이재명 후보, 한계는 여기까지다.

이재명, 이재명 외치는 무뇌아들은 도데체 누군인가,
기사입력 2022.01.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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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성남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모르는 국민들 없다.

 

낮짝두껍기로 조국 전 법무장관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철면피스런 음흉한 인간이다. 이런 작자가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랍시고, 이재명, 이재명 외치는 무뇌아들은 도데체 누군인가,

 

2006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동구 모녀 살인사건의 범인이 이재명의 친조카다. 계획적인 살인사건이었음에도 당시 변호사였던 이재명은 조카를 변호하며 범인인 조카가 심신미약 상태였다며 변호를 했었다. 계획적이고 잔인하게 모녀를 살해했는데, 심신미약 상태였다, 어불성설이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지자들도 이젠 서서히 염증을 느꼈을 것이다. 민주당이나 이재명을 지지하는 국민들이라도 도덕성이나 인성이 막가파식 후보를 믿고 끝까지 지지하기란 가식적으로 역겹지 않은가,

  

정치적인 성향을 생각하기전 공인이란자가 천륜을 기망한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생각한다, 성남시장 시절 가장 피해입은 사람이 친형인 이재선씨와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된 시민이 모두 25명이나 된다고 한다.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란 생각이다.

  

이재명의 모든것을 그동안 민주당 내부에서 쉬쉬해가며 눈감아주고 감싸주곤 했지만 이젠 한계가 온것이다, 벗기면 벗길수록 신비하다못해 움찔거리게 할 사건들만 터지기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대선을 치뤘다간 정권재창출은 고사하고, 국민들에 의해서 정당마져 퇴출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지도부에선 서서히 대선후보 교체설이 나오고 있기때문이다. 자칫하다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 총선까지 돌아선 민심을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인성과 영혼이 없는 이재명을 대선후보로 점지한 민주당 지도부에서 후회가 막급했을 것이나, 천방지축 날뛰는 이재명의 한치 혀를 방치하여 이대로 대선을 완주토록 하여 국민들의 원성을 감수할 것인지, 교만하고 가증스러운 이재명을 영구제명(永久際名)이라는 급소를 단칼에 끊어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성화 기자 cho6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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