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물타기, 흔들려선 안된다,

국민들은 이런 아이러니한 사건들을 이번 대선을 통해 자주 접하게 된다.
기사입력 2022.01.1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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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의 여죄는 명백한데, 밝힐 수가없다, 까면 깔수록 비리들이 봇물터지듯 하는데 연류된 사람들은 언론에 보도되고 몇 일 지나면 변사체나 질병으로 반드시 죽는단다. 국민들은 이런 아이러니한 사건들을 이번 대선을 통해 자주 접하게 된다.

 

 

국민들을 우롱하듯 구구절절 큰소리치는 이재명, 그의 얼굴 보면, 섬찟하다,

먼저 대장동 개발사업자 선정 1차 심사위원이었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지난해 1210일 세상을 떠났다. 유 전 본부장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유동규 사장 직무대리에 이은 2인자 유투(two)’로 불리며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유리한 수익배분 구조를 설계하는 데 연루돼 검찰 수사를 받는 중이었다.

 

 

지난달 21일에는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이 사망했다. 김 전 처장은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는 1, 2차 평가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천대유에 점수를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았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이모 씨(55)가 숨지면서 이 후보 연루 의혹 관련 사망자는 총 3,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역시 최초 제보자는 20년 가량 민주당을 지지해온 민주당 당원인걸로 알려졌다""그런데 민주당 어느 누구도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조의를 표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이 후보에게 불똥이 튈까 차단하는데 급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이 변호사비 대납 문제로 실형 선고를 받은 사실을 알고있다, 그런데 재수없게 지지율에서 윤석열, 안철수 재끼고, 기선을 잡으려는데 대장동사건에 친형과 형수한테 개쌍욕퍼붓으며 천륜도 져버리고, 공든탑도 쌓고 있는데, 날버락이 왠 말인가,

 

 

이것마져 터지고, 사태가 커지면 그야말로 죽쒀서 개주는 꼴이다, 그러니 이병철 변호사가 얼마나 눈에 가시고, 장애물였겠는가, 가뜩이나 인성이나 도덕성이 개판인라며, 민주당 지도부엔선 후보 교체설도 나오고 일파만파 번져 확산된다면 큰일인지라, 고민하던중, 윤석열 후보의 부인인 김경희 여사가 걸려든 것이다,

 

 

이재명의 변호사비 대납 최초 제보자가 민주당원이듯, 모 언론 기자와 7시간의 통화설은 별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상대는 언론(서울의 소리)에 종사, 즉 언론이란 주업무가 제보를 통해 홍보를 해주든, 기사를 인용해 지면이나 방송을 통해 송출하는 업무인데, 서울의 소리, 아뭇튼 임기자 덕분에 이번 대선에 화천대유 3인과 7시간의 물타는데 혁혁한 공으로 이름깨나 알려져 부디 메이져급 언론으로 부상하시길.....

[조성화 기자 cho6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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