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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의원, “현장의 목소리 듣는 리스너,앞으로 더 많은 국민, 당원분들과 소통해 나갈 것”

기사입력 2022.01.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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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구(갑), 국회 국방위원회)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대위 특임본부장을 맡고 있는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구(갑), 국회 국방위원회)은 14일(금) 강원도 접경지역인 양구·인제군을 방문해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 당원들과 함께 대선 필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안 의원의 이번 방문은 지난 11일(화) 이재명 후보 직속 특임본부장 임명과 함께 전략지역에서의 지지세 확대를 위해 이루어진 첫 번째 행보이다.


  안 의원에 따르면, 특임본부장단은 당내 4선 이상 중진의원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조직이다. 전략지역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체적인 대안과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굴하는 등 당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안 의원은 양구·인제군 당원 간담회 및 기자단 미팅, 인제군 여성농업인단체와 농촌지도자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 인제군연합회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접경지역 규제에 따른 복잡한 인허가 절차, 부대이전 등으로 인한 지역 소멸위기, 민통선 북상 문제, 군부대 용지 농토전환, 지역 농산물 군납(軍納)계약 등 접경지역의 각종 현안을 제기하며,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줄 것을 안 의원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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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안 의원은 접경지역의 발전과 생활권 보호를 위한 과감한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그동안 국회에서 국방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방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접경지역 문제를 내 일처럼 해결해 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하면 길이 보인다는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자세로 접경지역의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지역 당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험지에서 땀흘려 분투(奮鬪)하고 있는 당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여러 사람의 입은 쇠붙이도 녹인다는 중구삭금(衆口鑠金)의 의미처럼, 여러분 모두가 이재명이고, 이재명이 여러분이라는 마음으로 4기 민주정부 창출에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끝으로, 안규백 의원은 “이번 대통령선거는 코로나19, 저성장과 양극화, 글로벌 패권 경쟁 등 안팎으로 직면한 위기의 시대, 대한민국을 누구에게 맡길지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선대위 특임본부장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리스너’로서 앞으로 더 많은 국민, 당원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안 의원은 지난 12일(수)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원 토크콘서트 ‘뭉쳐야 뜬다 경남 거제시편’에 참석한데 이어, 이번 강원 양구·인제군 방문에 이르기까지 전국 곳곳을 돌며 민심을 모으고 이재명 후보의 비전과 철학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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