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최고 뉴미디어 ”유주(YUUZOO)’와 전략적 라이센싱 사업 체결

2013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텔런트
기사입력 2013.08.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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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유럽, 아시아 10억명 모바일 사용자에게 ‘유주’ MAPW 웹과 모바일 플렛포옴 선보여’
‘다음달 15일 완료날짜로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넥스터 웨이브 선 보일 것’
‘유주는 MS社의 MSN 및 모바일 리더 노키아그룹의 전략적 뉴미디어’


한류가 중심이 되어, 세계 슈퍼 미녀 탈렌트들의 끝없는 도전을 통해 월드 스타를 탄생시키는 ‘2013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탈렌트’가 전 세계적으로 그 컨셉과 콘텐츠, 파워를 인정받았다. 바로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턴키 웹, 대상(타킷) 뉴미디어, 모바일 및 페이먼트 솔루션의 원스톱 플렛포옴 ‘유주(www.yuuzoo.com)’그룹과 글로벌 콘텐츠 라이센싱 파트너쉽을 체결, 본격적인 콘텐츠 사업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유주’는 턴키 뉴미디어의 개발, 분배 및 이커머셔(e-Commerce) 사업을 통한 쌍방의 수입배분으로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레볼루션을 전 세계에 제시하게 된다.

2008년에 싱가폴에서 설립되어 싱가폴, 헬싱키, 미국, 호주 등에 오퍼레이션 본부를 두고,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 컨텐츠, 이커머셔, 미디어그룹 ‘유주’를 이끌고 있는 토마스 질리아쿠스(Thomas Zilliacus)회장은 세계적인 모바일그룹 ‘노키아’의 아시아 태평양 대표를 역임하여 매년 노키아본사에 200백억달라(23조원) 수입을 창출했고, 또한, 前모바일퓨처그룹의 회장으로 디지털혁신 리더로 잘 알려져 있다.

노키아 및 MSN의 뉴미디어 플렛폼이기도 한 ‘유주’는 다양한 모발리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64국가를 회원국으로 두고 있는 음악 컴피티션 및 페스티벌 채널 ‘더브레이크(www.yuubreak.com)’, 50여국에서 400여 콘텐츠 선두주자들이 사용하는 웹 및 모바일 페이먼트 솔루션 ‘월드 웹 및 모바일 페이먼트 대상’의 ‘유페이(www.yuupay.com)’ 및 ‘유피쉬’, ‘유요트’, ‘유쿡’, ‘유트래블’, ‘유골프’ 등 전 세계 타켓 뉴미디어 마켓을 지배하고 있다.

뉴미디어의 기획, 개발에서 부터 공급, 분배, 페이먼트에 이르기까지 그룹내에서 자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주’는 얼마전 전 세계 3천5백만명의 게임 유저를 가지고 있는 ‘아이에이에이취게임즈(IAHGames)’를 인수했으며, 올 10월에 싱가폴에서 상장(STX)을 하게 된다.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텔런트를 창립한 ‘최영철’ 발기인은 ‘우리는 “유주” 등 동아시아에 본부를 두고 전 세계적으로 신속히 확장해나가는 혁신적인 인텔리전트 리더들과 함께, 세계슈퍼텔런트미인대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수입채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우리의 행보는 동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제너레이션, 21세기 위대한 아시아 신디케이션을 예고하고 있다.’

‘“유주”는 다음 달 15일을 개발 완료날짜로 정하여 콘텐츠 개발비용만으로 4억원 상당을 투자했다.
올 9월 15일부터 우리는 세계 어떠한 미인대회보다 최소 3배 이상의 강력한 페이스북, 트위터,구글 플러스, 타깃 비디어 채널 등 뉴미디어와 모바일 플렛폼을 가지게 되며, 또한, 전 세계 10억 명 모바일 유저를 대상으로 이커머셔 수입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올 10월 대회를 새로운 원년으로 하여, 내년 1월부터는 국가별 예선대회를 합작 제작하기 위하여 “월드 탑 10 내셔널 투어”의 대장정에 나서게 된다. 세계미인강국 베네주엘라를 시작으로 브라질, 미국,프랑스, 영국, 호주, 러시아, 중국, 인디아 및 한국을 10대 핵심국가로 정했다.’

‘우리는 그 나라의 베테랑 프로덕션사 및 한국, 아시아계 현지기업과 손잡고 ‘갓텔런트’, ‘아이돌’같은 리얼리티/서바이벌 컨셉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주’ 등을 통한 뉴미디어 인데이버, 80여 주요 MAPW 프렌차이즈 국가의 대표 TV 채널 시리즈로 세계 양대 미인대회로 포지셔닝하고, 제작지원사를 또한, 다양한 플렛포옴으로 홍보한다. 변방에서의 비주류가 아닌,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주도하는곳에서의 핵신적인 선두 아이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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