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기>서바이벌 2차쇼케이스

부산해운대 야외무대에서
기사입력 2013.08.1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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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개봉에 앞서  영화<감기>2차 서바이벌 2차 쇼케이스가  부산해운대 야외무대에서 개그우먼 박경림의 사화로  진행됐다.

이번 영화는 비트의 감독인 김 성수 감독의 작품으로  현재 존재하는 바이러스를  주제로해서 만들었고  장혁과 수애가  각자  구조대원과 의사역을 맡았다.

 

[전병열 기자 eatodm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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