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 연극 도전

기사입력 2022.04.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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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휘_프로필.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가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27일 이미지나인컴즈는 "박서휘가 이미지나인컴즈와 대리인 계약을 맺고 향후 활동을 함께 한다. 기존 뉴스와 스포츠 채널 뿐 아니라 예능, 교양, 시사 프로그램 등 방송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으로 이미지나인컴즈 전문 인력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고 밝혔다. 이어 "최근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또 한 번 변신을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 고 덧붙였다. 

 

박서휘는 2013년 걸그룹 LPG 일원으로 데뷔한 특별한 이력 방송인이다. 2014년 e스포츠 채널에서 리포터로 방송을 시작해 OGN, SPOTV, SPOTV GAMES, 연합뉴스 등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특히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까지 5개 국어가 가능해 다양한 국제 행사에서 영어 MC를 맡기도 했다. 

 

특히 박서휘는 최근 연극 '리미트'(Re-Meet)에 합류하며 연극배우에 도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연극 '리미트'는 'SNL 코리아'에서 활약 중인 김민교 연출작으로 '첫사랑'과 재회를 주제로 한 연애 코미디다. 박서휘는 연극 '리미트'에서 남자주인공 구봉필 첫사랑 역할인 공수지 역을 맡아 6월부터 무대에 오른다. 

 

그동안 박서휘는 다양한 영역에서 끊임없는 도전으로 화제가 됐다. 세계 피트니스 선수권 대회 2019 ICN WORLD CUP에 출전해 비키니 노비스 1위, 핏모델 1위, 비키니 오픈 2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KBS 드라마 '아비', '스완- 그들의 비밀'을 통해 연기에도 도전한 바 있다. 이 외에도 2019년에는 의류 사업에 진출해 여성 운동복 브랜드 '휘스핏'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박서휘가 대리인 계약을 맺은 이미지나인컴즈는 남희석, 조세호, 지상렬, KCM(강창모) 등이 소속돼 있으며, tvN '벌거벗은 세계사 시즌2', Mnet 'TMI 뉴스', MBN '그랜파', MBC '방과후 설렘' 등 예능 프로그램, 김희선 주연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의 신부', 장삐쭈(장진수) 원작 드라마 '신병'을 제작 중인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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