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여진구, 훌쩍 자란 훈남

기사입력 2013.08.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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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사진- 김상민 기자)

8월 22일 오후 7시 서울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여진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모두 40개국에서 출품된 142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양육권 분쟁을 소재로 한 데이비드 시겔 감독의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이다. 폐막작은 경쟁부문 수상작이 상영된다.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29일까지 8일간 고려대 인촌기념관, 아리랑시네센터, 성북천 바람마당, 성북아트홀 등에서 열린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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