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힙합댄스경연대회(YSWHA), 치열한 예선전 뚫은 42팀 결선 진출

기사입력 2022.05.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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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2022 양산 월드 힙합 어벤져스 댄스 경연대회(YANGSAN WORLD HIPHOP AVENGERS ; YSWHA)’가 5월 10일부터 10일 간 치뤄진 예선전을 통한 국내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월 30일까지 참가신청에는 올장르 퍼포먼스 부분에는 초등부 20팀・167명, 중.고등부 29팀・268명, 대학.일반부 58팀・311명 총 107팀 746명이 접수했고, 브레이크 부분에는 54명이 접수했다.

5월 10일부터 10일 동안 펼쳐진 예선에서는 탈락자도 생기는 경연이다 보니 각 팀마다 팀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 예선전은 세계로 치고 나갈 힙합퍼들의 자존심을 내건 한판 승부였고, 대담하고 혁신적인 퍼포먼스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초등부들의 경연은 한층 더 힘있는 동작이 심사위원들에게 전해질 정도 힘찬 퍼포먼스를 보여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특히 중고등부의 경연은 다채로운 개성으로 뭉친 각 팀마다 심사위원들은 매료시켰다. 중독성 넘치는 동작과 반전의 모습을 보여줘 팀의 역량을 십분 발휘했다.

일반.대학부는 특성상 섬세하고 완벽한 호흡으로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줬고,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발휘하려는 각 팀들의 전체적 수준이 높았다. 동작과 동작을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무대에 대한 긴장감을 넘어 장악력을 보여주는 등 높은 수준의 자신들만의 완성형 퍼포먼스를 보여줘 눈이 즐거웠던 예선이었다.

예선 결과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초등부 10팀, 중고등부 16팀, 대학.일반부 16팀이 결선에 올라 25일에 발표됐다.

양산 월드 힙합 어벤져스 마스코트_힙합퍼 양이 산이.jpg

황대균 심사위원장은 “예선 참가자들이 참신하면서도 대범한 시각으로 기술적인 면에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흐르면서도 개성이 넘치고 더 과감하면서도 정열적인 표현이 두드러져 크게 돋보였다”면서 “가장 모범적이고,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하게 잘 표현해 주었을 뿐 아니라 기술적인 완성도에 있어서도 깔끔하게 정돈된 퍼포먼스를 해 주었다”고 예선전 평가를 극찬했다.

이어 “동작 하나하나를 소화하려 시간과 노력의 흔적들이 느껴졌으며 각기 다른 동작들을 독창적으로 해결하는 과정들을 흥미롭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규격화된 틀에 갇힌 동작이 아닌 상상력과 표현력이 중요하며 자기만의 퍼포먼스를 찾으라는 말을 해 주고 싶다. 동작의 내용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한데 자신이 느끼지 못하면 흉내에 불과하다”고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경연대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열린다.

 

이들 결선 진출자들은 경남 양산에서 펼쳐지는 YSWHA에서 자신들의 재주를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총상금 6,232만원이 수여되는 YSWHA에 수상자 중 우수자는 힙합 공연에 특전이 주어지고, 특히 사단법인 한국힙합협회에서 진행 중인 힙합공연 참가기회를 얻는다.

[박민호 기자 bluebe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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