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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민행동본부 부산,경남 김해지역 활동가들과 함께 28일 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통합진보당 부산시당,부산지하철1호선 전절내,서면 중심가를 돌면서 내란예비음모혐의로 수사대상 핵심인물인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규탄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통진당 부산시당에서 내란선동의원 소속 정당인 통진당은 내란선동하는 간첩들의 희망 정당인가?간첩 위장세탁소인가?외치며 당 즉각 해체를 촉구하고 이석기의원에 의원직 사퇴와 함께 자수하여 광명 찾기를 요구했다.
한편 활빈단 종북세력척결운동본부(전남 순천)는 李 의원이 국정원,검찰,경찰등 공안기관에 수사협조를 거부하며 도피시 체포조를 결성해 국민심판대에 올리고 원내외 종북 정치인과 김정은 3대세습독재 폭군을 추앙하는 골수 국가반역세력들을 대공기관에 신고 실천 시민운동과 함께 北으로 추방 국민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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