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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수 프로그래머, 정현철 감독, 배우 김영애, 김새론, 임종우 감독, 서명수 집행위원장(왼쪽부터)이 30일 오전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러닝타임 10분 이하로 제작된 세계 각국의 초단편 영화를 '초단편'이라는 컨텐츠의 특성을 살린 도심속시민참여형 영상축제다.
오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아트나인과 인디플러스, 강남구 M-Stage와 클럽 MASS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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