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가위 한마당' 9월 20일 3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

기사입력 2013.09.0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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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추석을 맞아 9월 20일(금)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무료야외공연 '2013 한가위 한마당'을 연다.

이번 공연은 '전통무용특집 월야청청- 풍류'라는 제목으로 김승일 무용단이 나와 강강술래, 부채춤, 살풀이춤, 진도북춤 등의 다양한 민속춤들과 더불어 춘설, 풍류 등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창작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표적인 추석 민속놀이 강강술래는 무용수들과 관객들이 함께 박물관 열린마당을 돌며 즐기는 무대로 꾸밀 계획이다. 화려한 머리 장식과 조선궁중당의를 착용한 무용수들이 손에 부채를 들고 추는 부채춤, 살과 액을 제거하고 행운을 기원하는 살풀이춤, 부채를 쥐고 장구를 치듯 멈춤과 이어짐을 민첩하게 반복하는 진도북춤, 힘과 절제, 질서의 조화를 보여주는 타악연주 구정놀이 등 다양한 공연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 나오는 김승일 무용단은 중앙대학교 한국무용전공 김승일 교수가 이끄는 무용단으로, 우리 춤의 세계화를 위해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20일 공연엔 20여 명의 무용수와 악사들이 다양한 우리 춤과 가락을 통해 우리고유 멋과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2013 한가위 한마당'에 대한 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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