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열정이 가득한 청춘을 위한 뮤지컬 '트라이앵글'

기사입력 2013.09.1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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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연하는 최우리, 장우수, 김종구(왼쪽부터) 사진- 김상민 기자

9월 11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뮤지컬 <트라이앵글> 프레스콜이 열렸다. 프레스콜은 하이라이트 시연,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다회에는 손지은 연출, 신은경 음악감독, 배우 김종구, 정문성, 이규형, 김대종, 장우수, 최우리, 백은혜가 참석했다.

열연하는 김대종, 백은혜, 이규형(왼쪽부터) 사진- 김상민 기자

뮤지컬 ‘트라이앵글’은 2010년 국내에서 첫선을 보였다. 작품은 1974년 일본에서 초연된 뮤지컬 ‘Show girl’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 뮤지컬은 일본 초연 당시 높은 호응을 얻으며 2009년 ‘트라이앵글’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재공연 무대에 올랐다. 

 

작품은 우연히 한집에서 살게 된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가 지망생 ‘도연’과 가수 지망생 ‘경민’, 그리고 ‘경민’을 쫓아다니는 ‘영이’가 한집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려낸다. 불안한 미래와 함께 꿈을 쫓아 살아가는 청춘들의 삶을 담는다. 

열연하는 김대종, 백은혜, 이규형(왼쪽부터) 사진- 김상민 기자

 

뮤지컬 ‘트라이앵글’에서는 1970~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팝 가수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작품 속에는 공연 내내 ‘The Knack’, ‘The Buggles’, ‘My Sharona’, ‘Video Killed the radio star’, ‘All by Myself’ 등의 명곡들이 향연이 펼쳐진다. 

 

작품에는 단 세 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2010년 초연에는 최재웅, 김승대, 안유진, 강지후 등이 출연했다. 올해는 잘 나가는 소설가 아버지를 둔 소심한 작가 지망생 ‘도연’ 역에 김종구, 정문성, 이규형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가수 지망생 ‘경민’ 역은 김대종과 장우수가 출연한다. 사랑스러운 스토커 ‘영이’ 역은 최우리와 백은혜가 함께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헤드윅’, ‘그날들’ 등의 작품에서 조연출로 실력을 쌓아온 손지은이 연출가로 데뷔한다. 음악은 뮤지컬 ‘셜록홈즈’, ‘인당수 사랑가’의 신은경 음악감독이 참여한다. 

열연하는 백은혜, 이규형 (사진- 김상민 기자)

꿈과 열정이 가득한 청춘을 위한 뮤지컬 <트라이앵글>은 지난 6일 개막해 2014년 1월 5일까지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다. 김종구, 정문성, 이규형, 김대종, 장우수, 최우리, 백은혜가 나온다.

왼쪽부터 장우수, 이규형, 백은혜, 정문성, 신은경 음악감독, 김종구, 손지은 연출, 김대종, 최우리(사진- 김상민 기자)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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