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수 사랑가>수줍게 웃는 '유리아'

기사입력 2013.09.12 20:48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배우  유리아가 12일(목) 오후 4시 서울 동숭동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극작 박새봄 / 연출 최성신) 프레스 콜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인당수 사랑가>는 한국의 대표적인 고전소설 「심청전」과 「춘향전」의 주인공 '심청'과 '춘향'을 '심춘향'이라는 새로운 인물로 재탄생시키고, 두 고전 이야기를 절묘하게 엮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 창작 뮤지컬이다.

한편 도창 정상희, 서정금과 배우 임강희ㆍ유리아(심춘향 역), 박정표ㆍ이창용ㆍ전성우(이몽룡 역), 이석준ㆍ고영빈(변학도 역), 이동재(방자), 이상은ㆍ안치욱(심봉사 역)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는 오는 11월 3일(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상민 기자 1971sang@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