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방미선 언니 방미정 근황…‘왕따 딛고 취업에도 성공’

기사입력 2013.09.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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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스토리온에서 방송된 ‘렛미인3’에서 쌍둥이 울상동생 방미선이 렛미인으로 선정된 가운데 기존에 렛미인으로 선정되었던 방미선의 쌍둥이 울상언니 방미정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지난 8월 ‘렛미인3’에서 렛미인으로 선정되어 Z동안양악수술을 받고 소녀시대 윤아를 닮은 충격적인 반전 미모를 선보인 바 있는 쌍둥이 울상언니 방미정은 현재 자신을 담당했던 렛미인 닥터스의 병원에서 코디네이터로 취업에 성공, 같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렛미인 방미정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같은 아픔을 겪어본 만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겠다”, “상처를 딛고 취업에도 성공했으니 자신감이 생겼겠다”, “렛미인 방미정 근황,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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