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해품달' 한국뮤지컬대상 8개 부문 9개 최다 후보

기사입력 2013.09.1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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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7일 오후 5시 20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GS칼텍스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 14개 부문 후보가 결정됐다.

창작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베스트 창작 뮤지컬상을 비롯해 여우주연상(전미도), 남우신인상(전동석), 여우신인상(안시하), 연출상(정태영), 음악상(원미솔) 등 총 8개 부문에서 9명의 후보를 배출했다.

국내 초연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레미제라블>도 총 7개 부문에서 8명의 후보가 탄생했으며 라이선스 뮤지컬 가운데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했다. 또한 창작 뮤지컬 <그날들> 역시 베스트창작뮤지컬상을 비롯해 남우신인(지창욱), 연출-극본(장유정) 등 6개 부문에 걸쳐 후보가 선정됐다.

소극장 창작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도 작품상을 비롯한 5개 부문, 라이선스 뮤지컬 <레베카>와 <스칼렛 핌퍼넬>은 베스트외국뮤지컬상을 비롯해 각각 4개 부문에서 후보를 배출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베스트창작뮤지컬 후보는 <그날들>(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이다엔터테인먼트)과 <여신님이 보고 계셔>(연우무대), <해를 품은 달>(쇼플레이/이다엔터테인먼트)  등 3편이다. 이 3편은 베스트창작뮤지컬상은 물론 연출상('그날들' 장유정, '여신님이 보고 계셔' 박소영, '해를 품은 달' 정태영), 극본상('그날들' 장유정, '여신님이 보고 계셔'  한정석), 음악상('그날들' 장소영, '여신님이 보고 계셔' 이선영, '해를 품은 달' 원미솔)  등에서도 치열한 대결을 펼치게 됐다.

베스트외국뮤지컬상은 <구텐버그>(쇼노트)와 <레미제라블>(레미제라블 코리아), <레베카>(EMK뮤지컬컴퍼니), <스칼렛 핌퍼넬>(CJ E&M)  등 4편의 뮤지컬이 치열한 경합을 펼친다.

남우주연상은 <구텐버그> 송용진, <레미제라블> 정성화, <헤드윅> 조승우, <스칼렛 핌퍼넬> 한지상, <살짜기 옵서예> 홍광호가 경쟁하며, 여우주연상은 <살짜기 옵서예> 김선영, <엘리자벳> 김소현, <황태자 루돌프> 옥주현, <해를 품은 달> 전미도, <아이다> 정선아가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한편 인기스타상을 제외한 베스트창작뮤지컬상, 베스트외국뮤지컬상, 남녀 주연상, 남녀 조연상, 남녀 신인상, 연출상, 극본상, 음악상, 안무상, 무대미술기술상, 앙상블상의 후보는 심사위원단의 심사 60%와 온라인 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선정됐다. 나흘간 온라인 투표에 약 2만명의 팬들이 참여했다.

GS칼텍스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7일 오후 5시 20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SBS TV를 통해 생방송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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