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홍정식 대표가 26일 공무원 퇴근시간대에 경기도고양시 동구 사법연수원에서 아내목숨 끊게한 예비판검사간 불륜을 규탄했다.홍대표는 사법연수원장에 간통 남녀 연수원생들 파면을 요구했다.한편 활빈단은 사법시험합격자들의 수억원대의 과다혼수및 지참금 요구제보를받아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국민의힘 이주성후보 ‘행 ·허은하 의원, 남탈북원 게이트, "우리도 고발하라",국민의힘 초선의원 일... ·“박주민 의원, 현직 문신사들 이재명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고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이재명, “자전거도로 30% 확대, 전국 통합 자전거 보험 도입!” ·대한민국해병대 “해병대 창설 제70주년, 제2해병사단·연대 창설 제3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