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이슈- 발라드 ‘너를 기다려’의 가수 김채희

성인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 , '사랑아 가슴아'로 데뷔
기사입력 2013.09.28 08:07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수 김채희!  발라드계에 고음의 애절한 창법으로 노래하는 50대 초반의 실력파 신인이 등장해 가요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을 시키고 있다

 MBC TV 의 아침드라마 삽입곡 ‘사랑아 가슴아’와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ost ‘별 ’ 을  발표하여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또한 발라드 ‘너를 기다려’를 불러 여성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김채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루지 못한 젊은시절의 꿈을 뒤늦게나마 이루고자 50대에 가수로 데뷔하는 예가 그리 드문 일은 아니다.

다른 직업으로 성공을 거둔다음 그여세을 모아 취입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중년의 나이에 데뷔하는 가수들은 거의 대부분 성인가요 즉 "트로트" 라는 장르를 통해 데뷔를 한다.

 ‘트로트’가 무엇보다 나이에 어울리는 장르인데다 50대의 신인가수가 활동을 펼치기 수월한 성인가요 나름대로의 방송과 무대 환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채희는 이러한 경향과는 반대로 고음의 록 발라드를 부르며 데뷔해 더 관심을 끌고 있다

   여배우 이승연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MBC TV 의 아침 드라마 "주흥글씨" 의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관심을 끌기 시작한 김채희의 데뷔곡 "사랑아 가슴아"는 클래식컬한 선율에 실린 그의 맑으면서도 애절한 창법이 돋보인다.

    이곡은 드라마에서 전 남편의 딸 문제로 시누와 갈등을 겪고 있는 한경서를 남편 이동주가 위로하려 애를 쓰고 있는 장면 등에서 배경으로 사용되며

 주부 시청자들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한경서와 헤어졌지만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는 전 남편 장재웅이 그녀를 간절하게 바라보는 장면등에서도 배경으로 사용되었다

 '사랑아 가슴아' 를 생전 처음으로 취입하며 젊은 시절부터의 오랜 가수의 꿈을 뒤 늦게 이룬 50대 초반의 김채희씨는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에서 '명성화학' 이라는회사를 운영하고 중견사업가 이면서 "한국 연예예술인 총연합회 양주 지회장을 맡고 있다

   충남 청양이 고향인 그는 어릴때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는 바람에 어린 시절부터 갖고 있던 가수의 꿈을 접고 생활전선에 뛰어 들어야 했다

 " 살기 바빠 도저히 이룰수 없는 꿈이라고 생각 했지요!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한지인의 소개로 작곡가 이종수 선생님을 만나게 되며 뒤늦게나마 그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  라고  그는 말한다.

 

 


 

[안영일 기자 mode0404@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