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별 갤러리는 한일문화교류4인전을 개막식과 함께 전시가 시작됐다.
이번전시는 국새장 한 상대 화가와 석채화 김기철화가를 비롯하여 일본 화가 하리사와와 도베 요시무리 화가등 4인이 만든 작품.들로 전시가 구성됩니다
< 참여 작가 >
대한민국 제 5대 국새장인- 한상대 Han sang dae 韓相大
석채화가 - 김기철 kim ki chul 金基哲
"kintsukuroi" 도자 금수선 - 平澤白水 히라사와 하쿠수이
도자기 - ?部 義盛 토베요시모리
히라사와 하쿠수이 선생의 '킨수쿠리'(깨어진 도자기를 옻칠과 금으로 꿰어 복구하는 도예)와
토베요시모리 선생의 일본 전통도자에 새로운 창작을 더한 도자기가 전시중이고,
보석화 or 만년화라 불리는 김기철화백의 석채화가 메인으로 조화를 이루고,
대한민국 제 5대 국새장이신 한상대 국새장의 어보와 봉황비녀, 용비녀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