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모스트 메인' 티켓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 기록!

기사입력 2013.10.1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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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올모스트 메인' 티켓파워가 상상을 초월한다.

2006년 미국 뉴욕에서 초연을 올리며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연극 'Almost Maine(올모스트 메인)'이 국내에서도 티켓파워를 과시하며 작품성과 인기를 증명했다.

연극 '올모스트 메인'은 10월 17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오픈 시작과 동시에 예매율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한 후 10월 18일까지도 예매율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는 연극 '클로저', '라이어' 등 연극계에서 꾸준히 사랑 받아온 작품들까지 앞지른 성과로 이 작품에 대한 인기가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성과는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대한 기대치가 얼마나 높은지를 증명해준다. 특히 우상욱, 진선규, 홍우진, 김지현, 정선아 등 ‘간다’ 소속 배우들과 대학로를 대표하는 노진원, 김늘메, 오용, 최대훈, 임기홍, 원종환, 김대현, 김남호, 이동하, 윤나무 등 총 14명의 명품배우들이 게스트로 총출동해 예매자들의 환심을 샀다.

또한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연극 '나와 할아버지' 등 그동안 ‘간다’의 신선한 감각을 연출해 온 민준호가 연출을 맡아 극단 ‘간다’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미국 인기 TV시리즈 ‘로앤오더’로 유명한 배우 존 카리아니(John Cariani)가 작가로서 첫 발을 내딛은 연극 '올모스트 메인'은 지난 2006년 미국 뉴욕에서 올린 초연에서부터 ‘사랑의 기쁨과 아픔에 대한 예측할 수 없는 접근(뉴욕 타임즈)’, ‘'올모스트 메인'은 마법 같은 일을 일으킨다(백스테이지 매거진)’ 등 호평을 받고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만 2천여 개가 넘는 프러덕션을 통해 수없이 공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 독일, 터키 등 전세계 곳곳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작품 자체에 대한 기대치도 상당히 높다. 

 연극 '올모스트 메인'은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가상의 마을 ‘Almost’에서 금요일 밤 9시, 아홉 쌍의 커플들에게 각각 동시에 벌어지는 9개의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은 솔직 담백한 로맨틱 코미디다.

또한 이번 공연은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이하 ‘간다’)가 10주년을 맞이해 선보이는 10주년 퍼레이드 개막작으로, 11월 11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4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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