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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5시에 렛츠드럼 신촌정기연주회가 연습실에서 있었다.
이날 연주자들은 신촌클럽동호회 회원들로서 그동안 배우것을 선보인 멋진공연이였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아웃사이더'를 연주한 임영미씨는 아웃사이더답게 가죽잠바를 걸치고 나와 청중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임씨는 3개월간 배운 땀과 노력의 결실을 아낌없이 드럼연주에 쏟아부은 소중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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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5시에 렛츠드럼 신촌정기연주회가 연습실에서 있었다.
이날 연주자들은 신촌클럽동호회 회원들로서 그동안 배우것을 선보인 멋진공연이였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아웃사이더'를 연주한 임영미씨는 아웃사이더답게 가죽잠바를 걸치고 나와 청중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임씨는 3개월간 배운 땀과 노력의 결실을 아낌없이 드럼연주에 쏟아부은 소중한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