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오케스트라의 만남 '영혼을 위한 카덴자2' 11월 7일 충무아트홀 대극장 공연

기사입력 2013.10.20 22:19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전통음악과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만남을 선보일 ‘영혼을 위한 카덴자 2’가 내달 7일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충무아트홀 상주예술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국악그룹 앙상블시나위와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감상할 수 있고, 한국오라토리오합창단도 함께 할 예정이다.

진도씻김의 무속음악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기 위해 지난해 새롭게 작곡한 ‘영혼을 위한 카덴자’를 비롯해 진도지방의 흘림장단과 동해안지방 푸너리 장단의 변주곡 ‘월식’, 어린 단종이 유배지에서 읊었던 시를 진혼곡 형태로 재구성한 ‘황토길’, 조선시대 문인 임제가 기녀 한우를 그리며 쓴 시조를 노래한 ‘찬비가’ 등을 편곡해 연주한다. 또 일찍 떠난 누이를 기리는 박기동 시인의 시에 곡조를 붙인 ‘부용산’, 오케스트라 협연곡으로 새롭게 창작한 ‘동해랩소디’ ‘사랑이여’ 등 창작곡 세 곡도 초연된다.

앙상블 시나위 단원 5명과 지휘자 원영석, 오케스트라 단원 50여명 등을 포함해 총 100명이 무대에 오른다. 문의 02-2230-6613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