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가수 최금실, 만추의 계절을 아쉬워하며..

기사입력 2013.11.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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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가수 최금실씨가 만추의 계절에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무대복으로 갈아입고 한것 포즈를 취하고있다.


떠나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는 최가수는 북한에서 가수활동을 하다가 한국으로 가족 모두 귀순하여 가수활동을 하고 있는 최가수는 북한노래 "반갑습니다"  타이틀 곡으로 많이 알려진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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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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