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에서 열연하는 옥주현과 정선아

두여배우에 호흡이 좋아요
기사입력 2013.11.20 20:18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브로드웨이 초연 이래 현재까지 10년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금세기 최고의 히트작 뮤지컬 ‘위키드’ 프레스콜이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7개월에 걸친 치열한 오디션 끝에 캐스팅된 옥주현·박혜나(초록마녀 엘파바 역), 정선아·김보경(하얀마녀 글린다 역), 이지훈·조상웅(피에로 왕자 역), 남경주·이상준(오즈의 마법사 역), 김영주(모리블 학장 역) 등이 참석해 공연을 선보였다.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베스트셀러 ‘위키드’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으로 ‘오즈의 마녀들’에 대한 이야기다.

공연은 오는 22일부터 잠실 샤롯데씨어터.

[김상민 기자 1971sang@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