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종 감독과 김아중 주원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캐치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치미′는 냉철한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앞에 10년 전 첫사랑 윤진숙(김아중)이 전설의 대도가 되어 나타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상민 기자 1971sang@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뮤지컬 영화 '캣츠', 1 ·깜짝 결혼발표 클라라, 웨딩 화보 공개 ·2019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서울예대 眞 김성경 ·“한류닷컴(주) 중국 국영 방송국에 CF 영상 송출 및 수출을 통해 내년... ·걸그룹이 마이클잭슨 오마주를? 퍼플백 데뷔 임박... ·이수아 아나운서, ‘2019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 방송 연예 MC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