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 팀’ (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의 신경외과 전문의 정훈민 닥터로 열연중인 김기방이 소속사 가족액터스(FAMILY ACTOR) 를 통해 셀프디스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극중 탑팀일원으로 출연중인 최아진역의 배우 오연서와 함께 셀카를 찍은 김기방! “어떤 배우와 찍어도 압도적인 굴욕샷의 포스는 내가 최강!” 이라며 셀프디스를 한 김기방의 모습에 네티즌은 포복절도 했다.

 한편 12월 5일 광혜대학교병원의 새로운 원장과 부원장이 탄생할 것으로 궁금증을 모으며, 남은 회차를 통해 마지막 폭풍이 몰아칠 것을 예고했다. 매회 쫄깃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 팀'에서 신경외과 의사 정훈민으로 완벽한 이미지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김기방은 월화 저녁 10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