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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로 대표되는 탄탄한 몸매로 유명한 애프터스쿨 유이가 필드의 미녀골퍼로 변신했다. 바로 프렌치 감성의 영 골프웨어 브랜드- 르꼬끄골프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것. 드라마 “버디버디”를 촬영하면서 갈고 닦은 골프실력을 갖춘 유이와 컬러풀하고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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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로 대표되는 탄탄한 몸매로 유명한 애프터스쿨 유이가 필드의 미녀골퍼로 변신했다. 바로 프렌치 감성의 영 골프웨어 브랜드- 르꼬끄골프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것. 드라마 “버디버디”를 촬영하면서 갈고 닦은 골프실력을 갖춘 유이와 컬러풀하고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