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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한민국 최초 호주 공인탐정 1호, 유우종 회장
[인터뷰] 대한민국 최초 호주 공인탐정 1호, 유우종 회장
[선데이뉴스신문=박주은 기자] 한국판 최초 셜록홈즈 유우종 “명탐정사”, 그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인 1983년부터 막내 삼촌의 의문사를 계기로 탐정의 꿈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다. 대학교 때는 “모의재판”이라는 연극에서 “판사”역을 했고 졸업 후 사회에서 배울 수 없는 특수한 교육을 배우기 위해 특전사를 지원했다. 약 5년간 특전사 사령부 특수전 교육대에서 세계 최고의 “명탐정사”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기 시작했다. 비정규전 특수훈련 중 잠복(매복), 추적(습격), 특전통신(CW:MORSE) 주특기를 기점으로 기사화 할 수 없는 특수교육을 담당했다. 1990년부터 “명탐정사”의 선진국의 학술과 공인탐정자격증을 취득하고자 영국, 독일, 호주, 미국, 일본 등에서 해외연수를 했다. (사진=독일, 호주 명탐정사 유우종 해외연수) 이후 미연방수사국 FBI 한국1대국장 이승규 2대국장 맹주성 국장들을 초청하여 FBI 수사기법 프로세스를 통해 선진 조사기법과 탐정의 학술과 실무를 넓히고 국제공인탐정들을 초청, 학술세미나와 포럼을 통해 공인탐정의 학술적인 연구를 46년간 해왔다. 2000년부터 대한민국 최초로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명탐정사” FPI(FPI)민간조사원 자격증 교육을 한국능률협회 사회교육원에서 시작하여 서울 산업인력공단 그리고 대학교 평교원에서 실시해 대한민국에 “명탐정사” “민간조사원”을 창시하여 “명탐정사”시장을 극대화시켜 왔다. ‘공인탐정법 법제도화’ 20년간의 노력 유우종 명탐정사는 16대 국회 하순봉 의원의 보좌관 정순훈씨와 '공인탐정' 법제도화에 노력을 해왔다. 당시 '신용 이용에 관한 법률'로 한국에는 '탐정'이라는 용어가 사용 금지된 상태였다. 이에 '명탐정사' 창시자 교수 유우종 호주공인탐정1호는 PD(Private Detective)보다 PI(Private Investigator)를 고집해 왔다. 국어사전에 “탐정”의 의미가 훔쳐보다, 엿보다, 사생활 침해, 간첩 행위, 염탐하다 등등 부정한 의미가 있기에 16대 국회에서 공인탐정 법이 아닌 민간조사업법으로 법제도화 하고자 주장했으나 16대 국회에서는 법제도화에 실패했다. 이후 부단한 노력 끝에 대한민국에도 최초로 탐정이라고 불리는 '민간조사업법' 법제도화 공청회를 2005년 8월 29일 이상배 국회의원실을 통해 국회 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여 법 제도화의 불씨를 붙여 왔다. 17대 국회에서는 채재천 의원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탐정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민간조사업법'을 발의했다. 같은 법을 17대국회 이상배 의원은 경찰청으로, 채재천 의원은 법무부로 관리관청을 두고 발의하여 '명탐정사'의 싹을 튀우기 시작했지만 회기 임기 만료로 자동 폐기됐다. 18대 국회에서 또한 법무부와 경창청의 탐정법 법제도화 열정에 용광로 같은 불씨를 살려 18대 국회 이한성· 강성천 의원은 법무부로 관리관청과 윤재욱 의원은 경창청으로, 을 두고 전문가간담회, 공청회, 포럼 등을 해왔다. 19대·20대 탐정법제도화 진행은 답보상태였다. OECD 가입국 중 유일하게 마지막으로 법제도화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21대 국회에서는 '신용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탐정용어' 사용 금지조항을 삭제’하는 개정안이 국회발의 됐고, 2020년 2월 4일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6개월 후인 2020년 8월 5일부터 대한민국에도 ‘탐정’이라는 직업과 용어가 정식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명탐정사' 유우종 탐정중앙회(fpicenter.org) 중앙회장은 2020년 8월 5일을 대한민국 최초 '탐정의 날'로 선포하고 각종 언론과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 탐정의 시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사진=터키선박 선장실 금고 달러 현금 도난사고 '명탐정사' 지문 현출 중) 유 회장은 “앞으로 ‘명탐정사’를 부정적인 의미로 보지 말고 이 사회에 꼭 필요한 뜻(명탐정사 :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사건의 사실 여부를 조사하여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사실 여부를 조사하고 사실 여부 조사시 사생활 침해나 주거지침입 등등 개별법을 위반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으로 공식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조사하는 전문가)으로 인식 전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 직업 선두 주자 ‘탐정’ 유 회장은 2013년과 2014년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 “미래를 함께 할 새로운 직업” 최고전문가로 참여해 “명탐정사”, 민간조사원을 신직업 선두분야로 부각시켰다. 현재 대한민국 “명탐정사”의 선봉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 회장은 “명탐정사”사 올바르게 성장한다면 개인이나 기업 국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OECD 가입국 중 대한민국만이 “명탐정사” 업종이 꼴찌로 승차하는 과정에 있다. 선진국에서는 사법기관이 부족해서 “명탐정사”가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어떤 공산국가나 민주주의국가도 국가가 국민의 가려움을 다 긁어줄 수는 없기에 공권력의 사각지대를 “명탐정사”들이 자유시장 논리에 의해 매워주어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신직업으로 존재 하고 있다. 국민들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을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이고 국민이 법을 믿고 따르는 환경이 조성될 것 이다. 기업이 사법기관으로부터 도움 받을 수 없는 것들을 “명탐정사”라는 신직업을 통해 리스크를 줄여 나갈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도 이제는 “명탐정사” 시대를 맞이하면서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 바뀌어 억울한 사람이 줄어들고 국민이 법을 믿고 따르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유우종 “명탐정사”는 대법원 감정에 관한 법률 형사소송법 13장 감정 제169조 와 민사소송법 제334조에 의거하여 수많은 교통사고감정과 현장 지문감정, 문서감정, 보험사고감정, 의료사고감정, 화재감정 그리고 포렌식분석, DNA분석 등등 많은 사건의 사실관계를 분석하여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 바뀌는 억울함을 줄여 나가는데 한목을 톡톡히 하면서 “명탐정사”가 이 사회 마지막 남은 진실한 인성을 요하는 신 직업으로 자리 매김 하기를 바라고 있다. 철저한 자격검증 “명탐정사”는 일정한 FPI “명탐정사” 교육을 연수한 사람에 한해서 대한민국자격검정과리중앙회에서 실시하는 “명탐정사” 자격검정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이론과 실무를 60점이상 취득해야만 명탐정사 자격 라이센스가 주어진다. 마지막 관문은 자격증을 수여하면서 보증인 1명을 세워야하고 명탐정사 활동시 주거지침입 또는 사생활 침해 등등 개별법을 1회라도 위반하면 자격증을 박탈 한다는 “명탐정사” 윤리강녕에 서명하면서 비로소 한국판 셜록홈즈 “명탐정사”로서 활동을 할 수 있다. 유 회장은 “이 사회 마지막 남은 윤리직업 ‘명탐정사’는 업무시 어떠한 조직이나 나의 가족 나의 의뢰인편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사건의 사실여부를 사실 그대로 조사하므로 국민과 국가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는 진정한 ‘명탐정사’가 되어야 한다. 만약 개별법을 위반한다면 멀리가지 못하고 개인도 지탄받지만 탐정업계가 국민과 국가로부터 미움을 받아 사회에서 퇴출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탐정협회나 관련 단체들은 이점을 명심하고 수박 겉핥기식 교육이나 검정으로 민간자격증 장사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45년간 불모지에 터를 닦고 모판을 만들어 탐정이란 씨앗을 파종하는데 있어 불량 탐정이 성장하지 않도록 관련업계에게 당부하고 당부하며 최소한의 기준으로 안정한 정책으로 서로의 노력들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했으면 하고 간곡히 탐정업계에 부탁을 강조했다.
향군·한국생산성본부·썸비스 제대군인 창업 '지원사격'
향군·한국생산성본부·썸비스 제대군인 창업 '지원사격'
(사진=왼쪽부터 김경우 썸비스 회장, 황동규 재향군인회 사장, 문중성 한국생산성본부 단장) [선데이뉴스신문=박주은 기자] 향군이 제대군인의 창업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종합사업본부)·한국생산성본부(KPC)·썸비스는 제대군인 창업을 위한 ‘글로벌 디지털 스타트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디지털 기반 온라인 전자상거래의 규모와 중요도가 높아졌다. 이에 향군은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 및 제대 장병 등 1000만 재향군인회 회원을 위한 ‘글로벌 온라인 리셀러 창업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3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제대군인이 이 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온라인상에서 대기업 가전제품 대리점을 오픈할 수 있고, 소비자에게 대기업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10만개의 국내 최저가 제품을 팔 수 있는 폐쇄몰 형태의 복지몰도 자신만의 쇼핑몰 형태로 오픈할 수 있다.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미국, 유럽 등에 까지 판로 개척을 통해 사업자가 글로벌 리셀러(판매자)로서 유통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사업자로서 직접 회사를 운영 할 수 있도록 세무,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한편, 공식대리점 개설을 위해 드는 교육비를 1금융권과 협조해 저금리 착한 대출의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손봄이 썸비스 대표는 “10년간 준비한 이 플랫폼은 창업자들 간의 자유로운 유통 및 사업 거래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디지털 프랜차이즈 창업 모델”이라며 “플랫폼 내에 창업자 간의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가치다. 특히, 침체된 오프라인 유통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온라인 쇼핑몰과 확실한 차별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생산성본부는 동영상 강의 콘텐츠 제작을 맡게된다. 제대군인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강의를 1주일 이내 10차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고 수료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한다. 10차시 강의 동영상은 ‘창업의 기초’ 기본과목과 ‘썸비스 플랫폼의 이해’의 필수과목, 마지막으로 내가 판매할 브랜드를 선택해 듣는 ‘실 판매 브랜드 강의’로 구성됐다. 한국생산성본부의 문중성 단장은 “향군과 썸비스와 함께 만들어가는 디지털 뉴딜 민간 사례에 참여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무엇보다 우리나라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체결 이후 확대 강화되는 대한민국 디지털 경쟁력을 생산성본부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확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유통시장에서는 이번 협약이 비단 제대군인 창업프로그램을 넘어 민간 저변에 ‘디지털 창업 프랜차이즈’라는 디지털 뉴딜을 실천하는 새로운 모델에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황동규(향군 평생교육원 원장) 향군 종합사업본부 사장 은 “제대 군인 대상의 이러한 새로운 성공모델이 여타 경력단절여성이나 코로나19로 막막해진 민간 자영업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일자리창출이 기대가 된다”며 “올 해 제대군인의 상당수 창업자를 배출해 내는데 많은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두피 문신, 이제 깔끔하게 'AIRDOT SMP'로
두피 문신, 이제 깔끔하게 'AIRDOT SMP'로
[선데이뉴스신문=박주은 기자] 최근 SMP(두피문신)시장에 새로운 기술을 탑재한 기기 'AIRDOT'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제뷰티인증교육기관(IBCEA)는 지금까지의 SMP은 시술자가 직접 손으로 일일이 점을 찍는 시술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제 새로운 기기가 개발돼 SMP 시장에 큰 변화가 기대된다고 18일 밝혔다. AIRDOT는 많은 이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이 기계는 오랜기간의 임상을 통해 세상에 새롭게 알려졌다. AIRDOT는 이전 수작업 SMP 시에 걸렸던 오랜 교육기간을 1/3로 줄였다. 김지연 두디걸 아카데미 대표원장은 AIRDOT에 대해 “2020년도 초부터 AIRDOT SMP를 알려왔다”며 “SMP계에서도 늘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020년 8월에는 국제뷰티인증교육기관(IBCEA), 반영구전문교육기관인 MS뷰티본점의 임경부 대표와 협약을 맺었다”며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각종 세미나등을 진행해 많은 미용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올해 1월에는 아던아카데미 권영애 대표원장과 함께 교육적인 프로그램으로 많은 미용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AIRDOT SMP의 새로운 파트너들을 모집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SMP시장의 지각변동을 바꾸어 놓은 선두주자로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며, 더 많은 미용인들이 쉽게 다가설수 있는 기기를 만들어 꾸준히 기능을 향상 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AIRDOT SMP는 국제뷰티인증교육기관에서 진행한 ‘제1회 ISO17024국제미용평가경연대회‘ SMP부문에도 참여해 각 부문별 상을 받기도 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Eco-in 글로벌환경가요제' 연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Eco-in 글로벌환경가요제' 연다
[전국기자협회]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국민의 환경보호의식 고취를 위해 에코인 글로벌환경가요제를 연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환경가수협회 분과위원회'를 창립(2021년 2월 16일)을 기념해 오는 25일 충청북도 영동에 위치한 드림하우스에서 '에코-인 글로벌 환경가요제' 개막축하공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이 시대에 이번 '에코-인 글로벌 환경가요제'는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역가수 활성화 차원에서 비교적 코로나 청정지역인 영동에서 개최한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주도하에 '환경가수협회 분과위원회'가 창립되었고 개막축하공연으로 개최되는 '에코-인 글로벌 환경가요제'는 환경가수를 선발해 문화, 예술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핵심적 환경사업인 '나무심기릴레이'를 널리 알리고 환경에 대한 마음가짐을 재정비하고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가수협회 분과위원회가 발굴한 환경가수 홍보대사는 전국을 돌며 공연시 정부의 '2050 탄소중립정책'에 힘을 싣는다. 또한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 독려에도 참여한다. '에코-인 나무심기릴레이'는 '나를 위한 반려나무', '가족을 위한 사랑나무', '지구를 위한 생명나무' 이렇게 세그루의 나무심기로 탄소배출을 줄이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최종윤 문화예술국장과 함께 총괄을 맡은 최상호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문화예술위원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에코인 글로벌 환경가요제를 통해 '에코인 나무심기 릴레이'가 대중적인 캠페인으로 성장하며 우리 후손들에게 개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주는 첫 단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가수협회 분과위원회 창립기념 '에코-인 글로벌 환경가요제' 개막축하공연은 유튜브 라이브로 송출될 예정이다.
신천지 간부 9명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전원 무죄
신천지 간부 9명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전원 무죄
[선데이뉴스신문=박주은 기자]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간부전원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신천지와 관련한 무죄 선고는 앞서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은 신천지 이만희(90) 총회장,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들에 이어 마지막 사례이다. 수원지법 형사15단독 이혜린 판사는 17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 과천 총회본부 소속 총무 A씨 등 9명에게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증거인멸 및 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유죄를 인정해 이들 중 6명에 대해 각각 벌금 100만~300만원을 선고했다. 이 판사는 "방역당국이 신천지 측에 교인명단과 시설현황, 선교단의 국내 행적 등과 관련한 자료를 요청한 것은 법률이 정한 역학조사의 대상이나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3일 같은 법원인 수원지법 형사11부가 이 총회장에게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사유와 같다. 이 판사는 아울러 "신천지는 QR 코드를 통한 출결 관리로 신도가 언제 어디서 예배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교회 방문자를 구분하기 용이했던 점을 고려하면 전체 교인명단을 요청할 필요는 없었다고 보인다"고 판시했다. 이어 "신도 중에는 신천지 신도임을 알리고 싶어하지 않아서 집행부에 관련 요청을 한 사람도 많았는데 (방역당국이) 개인의 민감한 정보를 동의 없이 취득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라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도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피고인 중 신천지 간부들에게 텔레그램 메시지 삭제 방법을 공지하는 등의 혐의를 받는 6명에 대해서는 "증거인멸을 교사한 행위는 방어권 행사를 넘어서는 일"이라며 유죄를 선고했다. 지난달 13일 수원지법 형사11부는 이만희 총회장에게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고, 대구지법 형사11부는 지난 3일 신천지 대구교회 지파장 등 8명에게 같은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신천지 측은 이번 선고에 대해 “감염병예방법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재판부의 판결을 환영한다”며 “신천지예수교회는 재판 결과와 별개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임을 밝힌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로 코로나19 방역 활동 방해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 관계자들의 재판은 이날 재판까지 총 3건으로, A씨 등에 대한 선고를 끝으로 1심이 모두 마무리됐다.
[인터뷰] 시가 써 내려간 사랑, 시인 김평 ‘그 발자취를 걷다’
[인터뷰] 시가 써 내려간 사랑, 시인 김평 ‘그 발자취를 걷다’
Q. 안녕하세요. 시인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인 김평이라고 합니다. 본명은 김외식입니다. 저는 한흥당 수연 김경필(도동서원) 선생님의 자손입니다. 저희 조부시지요. 굉장히 엄한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친구랑 싸워서 맞고 돌아오면 “왜 맞았냐”고 혼날 정도였으니까요.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좀 특이한 면이 많아요. 어릴 적에는 마을에서 신동이라고 불렸어요. 그래서 나이가 어림에도 아이들보다는 어른들과 많이 어울렸죠.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수석을 놓치지 않았어요. 머리가 좀 비상했던 것 같아요. 동네가 아주 시골이라 버스가 안 다녔어요. 도시를 가려면 큰 강을 건넜어야 했지요. 처음 도시를 알게 된 것은 친구를 통해서였죠. 그렇게 대구라는 도시를 알게 됐죠. 대구 대륜고등학교가 있는데 거기에 입학을 했어요. 이후에 2학년 때 군대에 가게 됐죠. 정말 웃긴 건 저희 아버님이 저를 군대에 빨리 보내시려고 호적에 본 나이보다 많게 등록했어요. 그래서 군대도 빨리 갔죠. 당시 가장 힘들었던 건, 사랑하는 지금의 아내(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져야 하는 거였어요. 다른 것은 다 괜찮은데, 아내와 헤어지는 것은 정말 힘들더라고요. 대학교 때는 일찍부터 영어강사로 과외를 나갔었어요. Q. 아내분과의 일화를 들려주실 수 있나요? 한 가지가 생각납니다.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아내가 너무 보고 싶으니까, 군대에서 밤마다 편지를 썼어요. 어느 날은 보초를 서는데 미치겠는 거예요. 그래서 담을 넘어 근처 점포에 가서 아내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그런데 제가 정신이 없었는 지 편지에 군에서 쓰는 칼을 같이 넣어서 보낸거예요. 편지를 받고 아내가 얼마나 놀랐겠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웃겨요. 그거 때문에 혹시 아내가 도망을 안 갔는지도 모르죠. 아내와 근 10년 동안 연애를 했는데, 너무 아끼다보니 손도 잘 못잡았었어요. 저는 지금까지 아내 외에 다른 여자를 만나본 적이 없어요. 이거 하나는 제 스스로 지키고 있어요. 그리고 아내에게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Q. 어떻게 ‘시인’이 되셨나요? 사실 시인이 되려고 시를 쓴 건 아니었어요. 아내한테 편지를 쓰려고 온갖 책을 다 읽었었죠. 시도 사실 사랑에서 시작된 거예요. 책을 많이 읽다보니 자연스레 지식이 많아졌고 먼저 수필을 쓰기 시작했죠. 수필을 쓰다 보니까 더 마음을 함축해서 표현할 수 있는 시도 쓰게 된 거죠.. 시기로 치면, 고등학교 때부터에요. 1980년대에 민주화의 바람이 불었죠. 당시 4학년 때 학생회장이 됐어요. 학생회장이 되고 동문들의 어깨에 앉아 학교 앞 거리를 활보했던 게 생각나네요. 그렇게 대학 시절을 보내고 졸업 한달 전에 한전 산하 원자력발전소에 취업을 하게 됐어요. 근무지에서 노무자들의 삶을 위로하기 위해 최초의 잡지 ‘빛터 창간호, 제 2, 3집’을 발간했어요. 또 외국인들과 많이 어울렸고, 그를 통해 외국의 선진의식도 빨리 배우게 됐고, 자연히 견문이 넓어졌어요. Q. 시인으로서 가장 좋아하는 ‘시’가 있다면? 시인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를 참 좋아합니다. 인간의 존재에 대해서 그렇게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 잘 없어요.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이 얼마나 좋아요. 사람은 이름처럼 산다고 하잖아요. 자꾸 불러주는대로 말하고 행동하게 되는 게 사람이라니까요. Q. 혼돈의 시대, 시가 꼭 필요한 이유가 있다면? 공자는 ‘시를 300편 읽으면 사무아’라고 했습니다. 이는 “시를 300편 정도 읽으면 사악한 마음이 없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시를 많이 읽음으로 이 마음이 정화가 되고, 사람간의 전쟁과 갈등이 사라진다고 믿어요. 요즘 인터넷에 등재된 시들을 보면, 시가 아닌 것 같아요. 시어에 은유(메타포), 비유가 없어요. 그냥 서술이죠. 시도 공부를 해야하고 또 ‘은유’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잘 모르는 한 가지. 시인을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거예요. 시인은 관형어에요. 직함이나 직업을 뜻하는 말이 아니죠. 그래서 김평 시인이 아니라, 시인 김평이라고 하는 것이 원래 맞아요. Q. 명시는 어떤 시일까요? 옛날은 수명이 짧아서 일찍 죽었기에, 미사어구가 들어간 이미지 시가 많았죠. 요즘은 수명이 길어졌기에 인생의 경륜, 지식이 모두 함께 녹어난 삶을 담은 시가 명시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저는 ‘시’를 쓸 때 사소한 걸로 쓰지 않으려 노력해요. 시에도 삶과 생명이 담겨 있어야 해요. Q. 인생에 가장 큰 고비가 있었다면? 한전에 있을 때 상사의 불의를 참지 못하고 회사를 박차고 나왔던 거요. 그 이후에 고생을 많이했죠. 지금은 생각해보면 조금 참을 걸 하는 생각도 들어요. 참는 것도 경험이고 깨달음이니까요. Q. 시인 김평이 가장 애정하는 자신의 시는? “달성 비슬산 창꽃 속 여왕님”이라는 시입니다. 이 시는 우리나라 신문과 방송에 다 나왔었어요, 그런데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JTBC에서 시의 의미를 잘못 해석한 거예요. 제 시를 가지고 “박근혜 前 대통령을 옹호하는 시”라고 평했는데, 사실 이 시의 본 뜻은 그게 아니었어요. 이 시는 박 前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도 6년 전에 쓴 시였죠. 또 당시 정치인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도둑질 하지 말고 똑바로 해”라는 충언으로 쓴 시였어요. 기회가 되면 JTBC관계자들은 “사과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시인의 ‘시’를 마음대로 해석하고 난도질 했으니 당연히 사과해야하는 것이 이치잖아요? 달성 비슬산 참꽃 속 여왕님 달성 비슬산 참꽃 속에 여왕님 한 분 계시네 하늘 향한 왕관 쓰고 더없는 태양 향해 오롯이 서 있네 흰 붕대 감기운 손 마디 마디 국민의 아픔 연분홍빛 꽃잎 물결 도탐게 꽃피우네 달성 비슬산 참꽃 지구 만왕 데불고 오월의 여왕 되시어 참꽃 대궐 이루네 -김평 Q. 앞으로 계획은? 지금까지 내가 살아 온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평화를 위해 일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잘 살 수 있었던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싶어요. 최근에 단체를 만들었는데, '세계문화예술인 유니온(연합)'입니다. 여기엔 훌륭한 예술가들이 많습니다. 매년 세계평화를 위해 노래하고자 합니다. 최근에 세계로 나가기 위해서, 영어로 변역한 시집도 만들고 있어요. 이 코로나도 무심코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저주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말과, 관계가 모두 더럽다보니 닫아버리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이 있다면? 코로나 이후의 시대는 ‘불’이 아니라 ‘물’의 시대로 바뀝니다. 내가 혼자 화려하게 타올라 잘 살기보다는, 물처럼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코로나 이후에는 나누고 봉사하는 삶이 돼야 합니다. 서로 돕지 않으면 인류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정치도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야 전쟁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온 인류가 코로나를 통해 모두가 평화를 진정으로 바라는 시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 김평이 걸어온 길 ◇1953년 합천 쌍책 출생, 본적은 독도리 안용복길 2로, 초계중 및 대구 대륜고등학교를 거쳐 계명대 건축과 수석으로 졸업. ◇1981년 9월 대학교로부터 최고 영예인 '명예기패'를 수상,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관리자과정)을 졸업. ◇계명대학교 직선 학생회장(2부)을 지내며, 80년 민주화의 봄시절 국내 최초로 민주화 선언 (80.4월 전두환,신현확 퇴진 선언)을 위해 국내 최초로, 민주적 절차로 2.28 탑을 행진하여 일약 계명대학교를 국내 민주화 대학 성지로 고양시키는 한편 광주민주화운동의 계기를 마련하였고,그후 군부독재 종식의 토대가된 노태우 6.29선언의 발판이 되었으나,아직도 역사적 진실이 힘 있는 자의 부정의한 역사왜곡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역사적 진실이 묻혀져 있는 매우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있음. ◇1981년 대학 졸업 전, 한국전력공사 1기로 공채시험에 합격, 울진원자력 및 기타 각부서에서, 토ㆍ건 감독관으로 근무. 한전 100년만에 최초 특진으로 감독과장으로 진급, 20여년 동안 한전에 봉직. *울진원자력 감독관으로 근무시 '한울문학회'를 결성, 한전 최초로 문예지 "빛터 창간호,제2,3집을 발행인 및 주간. *충남지사 근무시에 월간지 《들국화》1,2,3호 발행 및 주간으로 문학활동, *특히, 울산화력발전소 근무시에는 간부 및 직원 시창작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함. *또한 초계중학 총동창회에서는 총무직을 수행, 최초로 동창회지 《草友誌》발간, 발행인을 맡아 창간함. *1993년 한전일산열병합 준공기념 시비 및 휘호석 전국 공모전에 시 <백석동 유래비>와 휘호"光明無崖" 및 설명석으로 각각 대상으로 선정됨,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 1등급 한전사장상을 수상. *1997년 월간『순수문학』시 부문 신인상에 박태진 박재삼 원영동 진동규시인의 천료로 문단에 등단. *1998년 한전 울산화력 문예대전 시부분 금상 수상, *2005년에는계간《지구문학》에 '5.18을 말한다' 외1편으로 신인수필문학상 수상으로 수필가로 문단에 등단. *2009년에는시집《난초의 눈물》영랑문학상 본상 '젊은시 최우수상'을 수상. *2019.8.11.중국중심예술전람전 중국중심문학상(자유시 부문) 수상. *2019.8.19.대한민국유명작가 국회갤러리 초대전에 대한민국 건국100주년기념문학상(서사시 부문)-등을 수상. *2019,11,1일 <독도사랑 나라사랑 독도사수대회 제13회 특집>에 민족시인으로 '특별공로상'(울릉군수) 수상. *2020, 전국기자협회 주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학발전 대상:부문 (문학부문) 수상. *2020년 제24회 황금펜문학상 수상. 힘내라 대한민국 유명작가시화전. (노벨타임즈 주관) *2020.09.05.일 U.N NGO,NOBEL TIMES주관 '문화예술 지도자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 공로훈장 수상. *한전근무시에는 한전 공로 1등급 사장상 수상외 표장장,공로패,감사패 10여회 수상으로 한전 최다 수상기록 보유. *초계중학 총동창회 공로패 수상(총동창회장).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한국새싹보리 친환경스마트팜 서울지부·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 스마트팜 사업 MOU체결
한국새싹보리 친환경스마트팜 서울지부·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 스마트팜 사업 MOU체결
(사진=신상철 코웰사업단 단장과 이숙자 한국새싹보리 친환경 스마트팜 서울지부 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박주은 기자] 한국새싹보리 친환경스마트팜 서울지부와 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이 귀농귀촌 일환 스마트팜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새싹보리 친환경스마트팜 서울지부(대표 이숙자)와 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단장 신상철)은 3일 서울에 위치한 코웰사업단 사무실에서 전략적인 스마트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귀농귀촌 사업 일환 스마트팜사업을 추진하는 사업 운영 및 기타 협약 등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원활한 사업 수행을 할 수 있도록 협업체제를 구축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양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귀농귀촌 사업확대 ▲새싹보리 스마트팜 연계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스마트팜 솔류션 구현등 폭넓은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스마트팜 시설은 기후와 풍토 등의 자연조건이나 지리적인 입지조건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시설형 농업이 가능하고 통제된 시설과 과학적인 장치를 이용하여 계절에 변화에 관계없이 연 중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고품질의 균일화 규격화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어 시장에서 가격 결정을 용이하며, 농업소득 예측도 가능하고 정밀 농업을 통해 무농약 재배가 가능하고 청정농산물과 기능성 식품의 생산이 가능하므로 농산물 소비 패턴 및 소비자 기호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다. 특히, 노지재배보다 성장속도가 5배 정도 빠르고 다단식 재배가 가능해 일반농업에 비해 30배 이상 높은 생산성을 실현 할 수 있다. 스마트 팜은 철저히 통제된 시설 장치를 통하여 정밀농업으로 재배하므로 반도체 공장수준의 환경에서 청결한 농산물이 생산된다. 또한, 노지재배에서는 불가능한 작물이라도 생육조건을 통제하면서 재배가 가능하고 나아가 특수가능을 함유하는 종작물의 생산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도심빌딩 속에 녹색공간을 제공하는 오아시스의 역할 뿐 만아니라 새싹보리 농산물을 연중생산 위한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 8평 콘테이너에 재배 시 하우스 100평의 효과 친환경새싹보리 농산물 및 인증 작물별로 온도, 습도, 환풍, 양액 등 컴퓨터제어에 의한 재배로 초보자도 재배가 가능하다. 한국새싹보리 친환경 스마트팜 서울지부 이숙자 대표는 "식물공장은 무농역 친환경 새싹보리 스마트팜 자동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원격 및 자동으로 온도 습도 일조량 등 환경제어가 가능하며 컨테이너 스마트팜 시설로 8평 컨테이너에서 100평의 수익 극대화를 통해 가업이 경영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전했다. 신상철 코웰사업단 단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분들의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실제 소득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미흡에 늘 안타까웠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보훈가족에게는 수익 창출에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코웰사업단은 통일부 산하 제280호 사단법인유니코문화교류협회의 산하 비영리 사업단으로 보훈, 통일, 허그캠페인 운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현재 국가유공자와 의용회원을 포함해 1천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환경보호, 이제 말로만 할 때 지났다" 이상권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
"환경보호, 이제 말로만 할 때 지났다" 이상권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Q. 안녕하세요. 이상권 총재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현 총재를 맟고 있는 ‘이상권’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희는 국내 최초 민간 탄소은행 설립을 앞두고 있는 NGO단체입니다. 저희 단체는 설립한 지 20년이 됐습니다. 지구의 환경이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는 걸 알고 나서부터는 “이제 환경도 감시해야할 때가 왔다”는 정신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환경에 대한 ▲계몽 ▲봉사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죠. 또한 인사로는 총재 이상권, 중앙회장 도선제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19개의 지부와 226개의 지회, 중앙회의 대표적인 위원회(조직위, 학술위, 기업금융위, 홍보행사위, 대외협력위, 법률윤리위, 보건복지위, 건설교통위, 친환경보존위)가 계도계몽을 위한 환경감시원 및 환경기자 교육을 실시하고 자격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더 증대되고 있어요. 고로 국내도 환경감시가 필수로 필요하다고 느꼈죠. 그래서 작년에는 저희의 슬로건을 “철저히 고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착안해 ‘1인당 100건씩 고발하자’로 정했습니다. 고발 후 방안도 내놓아 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Q. 최근 지구의 환경변화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이 있다면? 알고 계시듯 바로 지구 온난화입니다. 이산화탄소의 양이 너무 많아요. 작년 한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또 여름철에는 40도를 웃도는 폭염과 호우 등으로 난리도 아니었죠. 이 모든 게 탄소배출과 연관이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 파괴가 심각해진 탓이죠. 유엔을 필두로 모든 국가에서 이를 막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난 1997년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기후 변화 협약에 따른 교토 의정서에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제도’가 도입됐어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제도는 국가별로 경제 규모와 상황을 고려해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할당받고, 허용량보다 적게 배출할 경우 남은 배출권을 팔아 이익을 누릴 수 있게 한 제도에요. 우리나라 또한 세계 7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으로 2015년 1월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시행하고 있어요. 정부는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 ▲오염 방지 기술 발전 ▲일자리 창출을 기대했지만,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에요. 이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제대로 된 거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 원인이에요. 현 석유화학 관련 기업들과 발전업계는 배출권이 부족해 시장에서 배출권을 사야 하는 상황이에요. 하지만 배출권이 나는 기업들은 향후 정책의 불확실성으로 배출권 판매에 나서지 않고 있어요. 배출권 물량 자체가 나오지 않아서 거래가 부진한 상황인 거죠. 이로 정부도 정책에 혼선을 겪고 있습니다. 탄소배출권 주무부처가 환경부에서 기획재정부로 바뀌었다가 다시 환경부로 변경되면서 혼란만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죠. 이 같은 문제가 산재한 가운데 저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지구 온난화 문제는 한두 국가나 몇몇 단체에서 노력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가능한 많은 국가와 단체들이 힘을 모아야 할 문제입니다”라고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 캠페인으로는 목표를 이뤄낼 수 없죠. 또한 국내만 움직여서는 전 세계에 발생하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에 환경감시운동본부는 전 세계적인 캠페인과 함께 세계 각지에서 ‘탄소개발’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Q. 단체에서 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은? 크게는 4가지로 나눠집니다. ▲나무심기 릴레이(무궁화동산 만들기) ▲탄소배출권 거래소 ▲환경 가요제입니다. 이들 사업은 현재 추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무심기 릴레이’는 ‘무궁화동산 조성 나무심기 릴레이’이라고도 부릅니다. 인천 강화 인근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그동안 계속해온 무궁화 사업을 계승하고자 합니다. 무궁화의 국화 입법화를 앞두고 무궁화에 대한 국민들의 이미지 제고시키며, 전국의 중·고등학교에 무궁화나무 조성을 지원해 환경개선과 교육부분에 또한 일조를 담당할 계획입니다. 현재 환경파괴로 인한 이상 현상이 지구곳곳에서 발생돼 환경 보존이 화두가 됐습니다. 산소가 부족한 탓입니다. 나무심기 릴레이는 ‘지구온난화방지와 2030 U2℃를 실현하는데도 기여할 것입니다. 풍부한 산림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변화시켜 주니까요. 또한 나무심기릴레이를 통해 모은 후원금을 산림이 훼손된 지역에 식재해 야생동물과 식물 보호, 홍수와 산사태 예방, 지구의 온난화 현상방지, 중금속 토양 정화, 소음감소 등에도 앞장서고자 합니다. 다음은 ‘글로벌 환경가요제 오디션’입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시 멈췄으나,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 중에 하나입니다. 가요제를 통해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을 전국 곳곳에 알리고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환경 K-트롯가수를 발굴해 한류를 통한 전 세계적 운동으로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환경가수를 지망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매주 오디션을 개최 1년에 한번 환경가요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각 수상자들을 나무심기 릴레이 홍보대사로 임명해 전 세계를 순회할 예정입니다. 탄소배출권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민간단체에서 최초로 탄소은행을 설립해 민간(개인), 기업, 등이 정부가 배정받은 탄소배출권을 거래하고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도울 예정입니다. Q.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월드 미스 유니버시티)와도 인연이 있으시다고요? 네 맞습니다. 국민운동본부는 '33회 WORLD MISS UNIVERSITY IN KOREA 2020' 행사에 주관사로 선정됐었고, 저는 행사의 조직위원장의 역할을 했습니다. 9박 10일의 시간동안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행사 준비를 위해 위촉식도 가졌었죠.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지난 1986년 UN이 제정한 '세계평화의 해'를 기념해 지(智), 덕(德), 체(體)를 겸비한 세계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으로 출범한 유서 깊은 단체입니다. 지구촌 156개 국가의 지·덕·체를 겸비한 여대생들로 구성돼 있어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평화사절단은 세계평화와 봉사 사절단의 임무를 띠고, 평화를 위협받는 국가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사랑과 평화를 실현 하고 인류공통의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최근엔 코로나19로 인한 환경변화로 그에 맞는 사업도 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네, 저희가 옥수수 재질의 친환경 마스크를 출시했어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마스크 재질 및 포장지는 환경을 파괴하는 PP(폴리프로필렌) 원료를 적용하는 제품으로 문제가 되는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며, 흡입 시 폐호흡기 질환자에게 호흡질환 유발 가능성이 있어요. 또한 안면 피부가 민감한 소비자가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할 시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 가능성도 있어요. 반면 저희가 출시한 환경 마스크는 주원료인 PLA(Poly Lactic Acid)가 부직포와 포장지에 적용돼 사용 후 폐기 시 잘 썩어 미세플라스틱 발생이 전혀 없는 제품입니다. PLA옥수수 섬유를 적용해 자연으로 환원하는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이 소재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용 생분해성 PLA 부직포 부분에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Q.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부나 국민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지구의 환경을 개선해야 우리의 후손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줄 수 있어요. ▲친환경 제품 구매 활동 ▲나무심기릴레이 참여 ▲탄소배출에 관심가지기 등 작은 참여가 환경을 살리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합니다.후대에게 물려 줄 대한민국의 환경을 지키는데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부와 단체보다도 여러분 한분 한분의 참여가 정말 중요합니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져야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영규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수석연구원,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탐정교육공헌최고대상 수상
김영규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수석연구원,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탐정교육공헌최고대상 수상
(사진=김영규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수석연구원)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김영규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수석연구원이 지난 23일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에서 ‘탐정교육공헌최고대상’을 수상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영규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수석연구원은 지난해 탐정중앙회에서 주관하는 ‘탐정학술대회’에서 최우수한 성적으로 호서대학교 FPI52기 민간조사최고전문가 과정을 밟았다. 김 수석연구원의 경력으로는 ▲동국대학교PIA72기 민간조사(탐정)최고경영자 최고위과정 수료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장 강동욱 교수 공로상 수여 ▲호서대학교 FPI52기 민간조사최고전문가 과정 ▲호서대학교 최우수총장상 수여 ▲한국민간조사중앙회장 유우종 최우수상 ▲서강대학교 PDA3기 생활정보탐정사 과정 ▲서강대3기(PDA매니저급) 탐정 최고위과정 ▲대한탐정연합회 정수상 중앙회장 상장 ▲청렴지도자 공헌장 이상민 국회의원 상장수여 등이 있다. 김 수석연구원은 최초의 1기 동국대학교 박사과정 법학과 탐정법전공과정 3학기를 재학하고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전공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활성화를 위한 교회와의 연계성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써서 대학원장의 최우수논문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그는 2014년 UN재단 국제평화선교연맹에서 교육분야와 사회복지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민생치안지도위원과 국제마약정보원 취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 수석연구원은 “작년에 이어 또 이렇게 뜻 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탐정으로서 그리고 학문을 닦는 사람으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세월 꾸준히 해온 것과 같이 온 국민 중에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는 억울함이 없게 해서, 국민들이 법을 믿고 따를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 공공‧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탐정학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국내의 민간조사(탐정)업의 법체화 추진과 이를 대비해 학술연구 및 전문지식 습득 등이 상용화 돼 많은 명탐정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일선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중식 화백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서양화발전최고대상' 영예 얻어
김중식 화백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서양화발전최고대상' 영예 얻어
(사진=김중식 화백[오른쪽])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달항아리 명화로 알려진 김중식 화백이 지난 23일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에서 ‘서양화발전최고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중식(서양화가) 화백은 달항아리 속에 세계의 명화를 담은 이색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경기 청평에 위치한 청평아트인갤러리에서 그림을 그리며 산속 예술가의 삶을 살고 있다. 김 화백은 추계예술대학교를 재학 중 예술에 대할 열망으로 프랑스 유학을 가게 됐다. 이후 그는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과거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아르바이트와 막노동 등을 전전했다. 하지만 끝까지 그림에 대한 열정 하나는 놓지 않았다. 그 결실로 많은 작품들이 탄생했다. 또한 그는 “생각치도 못했는데 이렇게 인연이 돼서 뜻 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미술계가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젊은 후배들이 끝까지 미술에 대한 꿈을 놓지 않았으면 한다. 또한 현실적인 시각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 또한 화가로서 계속해서 앞으로 정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간이 되시면 청평아트인갤러리에 방문하셔서 같이 그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먹고 쉬다 가셔도 좋겠다”고 심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