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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다르미가틈』, '양악/국악, 시각/청각, 고전/현대'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무대.
[공연정보] 『다르미가틈』, '양악/국악, 시각/청각, 고전/현대'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무대.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다름은 곧 같음이다', 다른 것들의 만남으로 마음을 연결하다!」 공연기획사 아투즈컴퍼니는 ‘음악 속 화합’을 주제로 오는 11월 24일(수) 강동아트센터 소극장(드림)에서 ‘다르미가틈’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 ‘다르미가틈, 공연 포스터 / 제공=아투즈컴퍼니] 아투즈컴퍼니 제작으로 선보이는 ‘다르미가틈’ 공연은 양악과 국악, 시각과 청각, 고전과 현대가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나와 타인의 경계를 허물고 ‘다른 것들의 조화’를 이루어내고자 한다. ‘다르미가틈’은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 비제의 카르멘 환상곡 등과 같이 대중적으로 잘 알려있는 클래식 곡을 국악기로 편곡하여 연주하기도 하고 쑥대머리, 태평가를 클래식악기로 연주하는 등의 색다른 시도를 함과 동시에 창작곡이자 초연곡인 ‘별솔’을 첫 공개 할 예정이다. 또한 음악과는 또 다른 무언(無言) 예술인 판토마임이 등장해 보는 즐거움은 물론, 음악에 스토리를 더한다. 특히, 관객이 직접 마임이스트와 함께 참여하는 무대구성으로 관객은 공연에 더 깊이 몰두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음악과 스토리를 받아들이게 된다. 음악에 더해진 판토마임(스토리)과 무대디자인을 통해 장애인, 외국인, 남녀노소 등 언어의 장벽을 넘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으며 나와 다른 사람들을 편견 없이 받아들인다. 또한 음악과 다른 장르를 결합하는 것 역시, 예술 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를 상대하기보다는 궁극적으로 관객과 호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예술 간의 조화이자 시너지를 의미한다. "우리 모두는 음악 앞에서 어떠한 신체적, 경제적, 인종적, 사회적 조건 없이 동등하다. 사람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모습들은 나와 다를 뿐, 틀린 것이 아니다. 음악 역시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 아닌, 그저 들려오는 대로, 보이는 대로 편하게 즐기는 예술이라는 것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렇듯 아투즈컴퍼니는 ‘다르미가틈’을 시작으로 획일화된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이색적인 편곡, 현대음악의 재발견, 고전과 현대의 교차, 창의적인 무대구성 등 생각의 전환을 일깨워주는 다양한 공연을 개발하여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과 예술가들에게 재미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음악 외 다른 예술과의 협업을 꾸준히 이어나가 마임아트은 물론, 비주얼아트, 현대무용, 쉐도우아트, 샌드아트 등과의 결합을 시도하여 ‘다름’이라는 벽을 허물어 진정한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알렸다. 공연 ‘다르미가틈’은 11월 24일(수) 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되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문의 아투즈컴퍼니 070-7757-0300)
[패션뉴우스] '랑방컬렉션', 'YOUNG & LUXURY', 파리에서 보여준 미학의 정수.
[패션뉴우스] '랑방컬렉션', 'YOUNG & LUXURY', 파리에서 보여준 미학의 정수.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마법에 걸린 랑방: 판타지 (Enchanted LANVIN: FANTASY)’', MZ세대를 위한 ‘랑방 판타지’ 캠페인!」 랑방컬렉션이 최상위 프리미엄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패션의 본 고장 파리에서 브랜드 미학을 온전히 담아낸 2021 겨울 캠페인 ‘마법에 걸린 랑방: 판타지 (Enchanted LANVIN: FANTASY)’를 선보인다. [사진제공=랑방컬렉션] 루브르와 함께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파리 카르나발레 뮤지엄을 배경과 브랜드의 오리진 파리를 배경으로 신비롭고 마법 같은 랑방컬렉션의 미학의 정수를 보여준 이번 캠페인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판타지한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파리 거리를 거닐며 카르나발레 뮤지엄을 비롯한 클래식한 건축물관 공간을 배경으로 일상에서의 일탈을 시각적 판타지로 자아냈다. [사진제공=랑방컬렉션] 무엇보다 랑방컬렉션의 특유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실루엣의 럭셔리 브랜드’의 이미지에 최근 MZ세대를 겨냥해 경쾌함에 이어 영하면서 레트로한 감성까지 더하면서 다양성을 선사한다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랑방컬렉션의 이번 캠페인은 입생로랑(YSL), 지방시(GIVENCHY) 등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의 영상 아트 디렉터를 맡았던 아티스트 세니오 자프루더가 참여해 ‘무브 투 파리, 무브 투 랑방컬렉션(Move to Paris, Move to LVC)'를 테마로 파리 현지에서 자연스러운 움직임, 자유, 희망의 메시지를 랑방컬렉션의 룩과 함께 담아냈다. 최근 샤넬과 셀린으로 주목 받고 있는 모델 로렌 드 그라프와 리자 포포바를 캐스팅해 시즌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겨울 컬렉션은 드라마틱한 실루엣, 골드시하고 메탈릭한 소재로 판타지하게 표현했고, 아티스틱한 텍스쳐를 더해 고급스럽고 여성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랑방컬렉션 관계자는 “시즌마다 다양한 공간과 메시지로 이어가고 있는 ‘랑방 판타지’ 캠페인 시리즈를 통해 랑방의 핵심 가치의 독창성과 고급스러움을 전달할 계획이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발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 브랜드 한섬은 다가올 겨울 시즌에도 20, 30대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랑방 판타지’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랑방컬렉션의 이번 캠페인 영상은 한섬 공식 온라인몰인 더한섬닷컴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시즌 컬렉션은 전국 랑방컬렉션 매장과 한섬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소식] 『프랑켄슈타인』, '빅터&앙리/괴물', 강렬한 캐릭터 모션 포스터 공개.
[뮤지컬소식] 『프랑켄슈타인』, '빅터&앙리/괴물', 강렬한 캐릭터 모션 포스터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민우혁·전동석·규현·박은태·카이·정택운', 캐릭터 모션 포스터, 빛나는 싱크로율 순간 포착!」 3년 만에 네 번째 시즌으로 귀환하는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 ‘프랑켄슈타인’이 주인공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앙리 뒤프레', '괴물' 역으로 캐스팅된 명품 주연 6인의 캐릭터 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프랑켄슈타인', 캐릭터 모션 포스터 / 제공=뉴컨텐츠컴퍼니]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측은 지난 14일부터 16일 공식 SNS를 통해 앙리와 괴물 역으로 1인 2역을 소화하는 박은태, 카이, 정택운의 캐릭터 모션 포스터를 순차로 공개했으며, 17일부터 19일까지 빅터 역의 민우혁과 전동석, 규현의 캐릭터 모션 포스터를 오픈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15초의 짧은 캐릭터 모션 포스터엔 배우들이 맡은 캐릭터의 특징과 각기 다른 매력이 강렬하게 담겼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깨지는 거울을 통해 작품 속 인물들의 감정선은 물론, 1인 2역의 양가적인 감정선을 오롯이 담아냈다는 점이다. 철학과 과학, 의학을 모두 아우르는 지식을 갖춘 천재로, 자신의 연구에 대한 강한 집념을 지닌 빅터는 산산조각이 난 거울을 통해 자신이 탄생시킨 생명체와 그로 인한 불행에 대한 분노, 절망 등 불완전한 내면을 세밀한 표정연기를 통해 표출했다. 민우혁과 전동석, 규현은 각기 다른 장면 속 빅터의 모습을 절묘하게 담아내 그들이 연기할 3인 3색의 빅터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박은태와 카이, 정택운은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에서 '빅터'를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돼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와 빅터의 피조물인 괴물을 각각 연기했다. 영상 속 이들은 극과 극 상반된 캐릭터를 표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외로움과 분노로 굳은 괴물의 서늘함이 화면을 뚫고 전달돼 무대 위 세 배우가 그려낼 앙리와 괴물의 연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프랑켄슈타인'은 19세기 유럽 나폴레옹 전쟁 당시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전쟁에서 죽지 않는 군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 신체 접합술의 귀재 앙리 뒤프레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4년 초연 당시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동시 선정되며 총 9개 부문을 수상한 '프랑켄슈타인'은 매 시즌 경이로운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또한 2016년 재연에서는 개막 10주 만에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단일 시즌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더불어, 2017년 1월에는 일본의 대형 제작사 토호 프로덕션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현지에서도 독보적인 흥행 기록을 올려 한국 뮤지컬의 역사를 새로이 썼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 9월 17일과 10월 14일에 진행된 티켓 오픈에서도 오픈 직후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 내 모든 공연 중 압도적인 예매율로 1위를 석권하는 등 그야말로 ‘프랑켄슈타인 신드롬’을 다시 한 번 일으키며 독보적 입지를 공고히 했다. 주인공들의 캐릭터 모션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민우혁, 전동석, 규현, 박은태, 카이, 정택운, 해나, 이봄소리, 서지영, 김지우, 이희정, 서현철, 김대종, 이정수 등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들과 함께 오는 11월 24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드라마소식] 『안나』, 크랭크 인, '수지-정은채' 캐스팅.
[드라마소식] 『안나』, 크랭크 인, '수지-정은채' 캐스팅.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모든 것은 사소한 거짓말로부터 시작되었다!'」 쿠팡플레이의 새로운 시리즈 <안나>가 수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15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안나', 수지 / 제공=매니지먼트 숲]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이다. 스크린 데뷔작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키고, 영화 <백두산>, 드라마 [배가본드][스타트업]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배우 수지가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유미’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사진='안나', 정은채 / 제공=키이스트] 드라마 [손 the guest][더킹 : 영원의 군주] 등 매 작품, 깊이를 더해가는 배우 정은채가 타인에 대한 배려도 악의도 없이 우월한 인생을 즐기며 사는 ‘현주’로 분해 ‘유미’와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여기에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솔직하고 반듯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겨준 배우 김준한과 인기리에 방영된 [갯마을 차차차]의 ‘왕작가’로 열띤 활약을 펼친 배우 박예영이 각각 남다른 야망으로 목표 지향적인 삶을 추구하는 ‘유미’의 남편 ‘지훈’과 ‘유미’가 유일하게 믿고 곁을 내어주는 선배 ‘지원’ 역으로 출연해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이처럼 다채로운 캐스팅을 완성한 <안나>는 <싱글라이더>를 통해 연출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주영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더욱 신뢰를 더한다. 이주영 감독은 작품에 대해 “<안나>는 상대적 박탈감으로부터 시작한 거짓말로 결국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일부를 잃어버린 사람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쿠팡플레이의 김성한 총괄 디렉터는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안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안나>는 무엇보다 스토리의 흡입력이 탁월했다. 이주영 감독의 색다른 시선과 섬세한 연출로 선보일 배우 수지의 파격 변신이 기대된다. 2022년 모두가 주목할 화제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수지는 “시나리오를 읽을 때부터 ‘안나’에 홀린 듯 빨려 들어갔다.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 준비에 임했고, 촬영 날이 하루 빨리 다가오길 손꼽아 기다렸다. 이주영 감독님 외 스탭분들과 함께 우리들이 만들어갈 ‘안나’에 대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뜻깊은 소감을 남겼다. 정은채는 “대본의 강렬함에 매료 되었다.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수 있어서 기대되고 매력적인 배우들, 훌륭한 연출진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기쁘다”, 김준한은 “대본을 읽자마자 함께 하고 싶었다. 밀도 높은 스토리에 녹아있는 감독님의 시선이 흥미진진했다.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서 감사할 따름이다”, 박예영은 “멋진 작품에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좋은 결과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색다른 스토리와 수지의 연기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는 2022년 공개될 예정이다.
[컬쳐in부산] 『청교도』, 모데나 코무날레 극장 공동제작 '콘서트 오페라' 개최.
[컬쳐in부산] 『청교도』, 모데나 코무날레 극장 공동제작 '콘서트 오페라' 개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국내에서 3번째로 공연되는 희귀 오페라를 콘서트 오페라로 만나다!」 (재)부산문화회관이 주최하고 솔오페라단이 주관하는 오페라 콘서트 <I Puritani(청교도)>가 11월 10일 수요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부산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청교도', 공연 모습 / 제공=부산문화회관] 벨리니 생애 마지막 오페라이자 최후의 걸작! 벨리니는 33년이라는 짧은 생을 마감하기 직전 파리에서 최후의 걸작 <I Puritani(청교도)>를 완성했다. 벨리니는 아름다운 선율의 창조자로 그의 양식은 서정적으로 극히 세련되고, 화성은 매우 감각적이고 표정이 풍부한 선율로 긴 호흡 위에 우아한 굴곡을 갖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벨리니 오페라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 바로 그의 마지막 작품인 <I Puritani(청교도)>이다. 청교도 혁명이라는 영국 내전의 역사와 왕당파인 아르투로를 사랑하지만 그와 헨리에타 마리아 여왕의 관계를 오해해 미쳐버린 의회당원인 여주인공 엘비라의 사랑이야기를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자연스럽게 엮어냈다. 이탈리아 방송이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소프라노로 꼽은 Desirée Rancatore의 최초 내한. 19세의 어린 나이에 잘츠부르크 오페라 축제에 데뷔하며 혜성같이 나타난 Desirée Rancatore(데지레 란카토레)는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 코벤트가든, 취리히오페라하우스, 레알마드리드극장, 밀라노의 라스칼라극장, 비엔나국립극장, 로마오페라극장 등 세계 주요 극장에서 공연하며 세계적인 각광받고 있는 최정상급 소프라노이다. Desirée Rancatore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Giulio Pelligra(줄리오 펠리그라) 역시 이 시대의 가장 주목받는 벨칸토 테너로 주목받는 성악가로 두 사람의 무대가 국내에서 보기 힘든 벨리니의 오페라를 더울 빛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서 3번째로 공연되는 희귀 오페라, 콘서트오페라로 만나다. 오페라 청교도는 국내에서 1996년 국립오페라단이 최초로 소개한 이래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만나게 되는 오페라로 해외에서도 자주 보기 힘든 오페라이다. 이번 부산 공연에서는 평소 오페라를 즐기고 싶었으나 접근이 어려웠던 관객들이 편히 다가갈 수 있도록 오페라 세트 없이 전체 음악을 콘서트 형식으로 연주하는 콘서트 오페라 형태로 진행되며 디오오케스트라와 위너오페라합창단이 함께 한다. 입장료는 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 확인 및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문의 051-607-6000 -ARS 1번-)
[패션뉴우스] '신민아', 여성 브랜드 ‘래트’, 뮤즈로 발탁.
[패션뉴우스] '신민아', 여성 브랜드 ‘래트’, 뮤즈로 발탁.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밝고 즐거운 아이덴티티를 지닌 래트와 함께한 신민아의 첫 캠페인 공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래트(LÄTT)’가 배우 신민아를 뮤즈로 발탁함과 동시에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하며 특별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사진='래트' 뮤즈로 발탁 된, '신민아' / 제공=래트] 래트는 부드럽고 밝은 애티튜드를 가지고 위트와 여유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을 위한 브랜드로, 이러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하기 위해 사랑스러움의 대명사인 배우 ‘신민아’를 뮤즈로 선정했다. 신민아는 래트만의 프린트 패턴이 담긴 자카드 소재의 볼레로형 니트와 두 개의 스커트를 레이드한 느낌의 우아한 실루엣의 스커트를 특유의 세련미와 러블리한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해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이 의상은 신민아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의상으로 니트는 소매 부분의 스냅을 오픈하여 케이프나 머플러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스커트는 움직임에 따라 사이사이 아트웍 프린트가 보여 드라마틱한 룩을 완성 할 수 있다. 래트는 “Delightful LÄTT with MINA” 라는 테마로 ‘L, A, T, T’ 브랜드의 각 이니셜에서 비롯된 뮤즈 신민아의 즐거운 상상을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전하는 광고 캠페인 촬영을 마쳤으며, 신민아 특유의 우아하고 위트 있는 모습이 담긴 캠페인은 순차적으로 한섬과 래트 공식 채널 및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윤혜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신민아’와 ‘래트’와의 만남에 래트의 고객들도 반색하며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문의를 주고 계신다. 앞으로 계속 공개할 배우 신민아와의 컨텐츠도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 고 전했다.
[영화제소식] '서울독립영화제2021', 페스티벌 초이스 32편, 뉴-쇼츠 20편 공개.
[영화제소식] '서울독립영화제2021', 페스티벌 초이스 32편, 뉴-쇼츠 20편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올해의 독립영화 화제작을 한자리에서!」 서울독립영화제2021(11/25~12/3)이 본선 단편경쟁, 본선 장편경쟁, 새로운선택 부문 상영작을 발표한 데 이어 2021년 독립영화 화제작을 총망라하는 페스티벌 초이스 상영작 32편 (장편 15편, 단편 17편) 그리고 뉴-쇼츠 부문 20편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왼쪽 상단부터 이옥섭 <영화감독 구교환 브이로그>, 박송열 <외식>, 정수연 <손끝>, 문창현 <침묵보다 변화를>, 강소영 <내 방 안의 Another World> / 제공=서울독립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 부문에서는 올 한 해 화제를 모은 독립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페스티벌 초이스 부문은 신진 감독뿐만 아니라 기성 감독의 화제작을 통해 올해의 독립영화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초청 부문이다. 장편 쇼케이스는 극영화 7편, 다큐멘터리 영화 8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편 쇼케이스는 극영화 9편, 애니메이션 영화 2편, 다큐멘터리 영화 4편, 실험영화 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장편 쇼케이스에는 서울독립영화제2021 후반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인 배우 유태오의 감독 데뷔작 <로그 인 벨지움>, 2020년도 후반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인 김성은 감독의 <섬이없는지도>, 2019년도 후반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인 ‘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을 다룬 오안 킴, 브리지트 부이오 공동 연출작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가 라인업됐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개막작이기도 했으며 ‘흰기러기상’ 대상을 수상한 양영희 감독의 <수프와 이데올로기>,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의 3년간 현장을 촬영한 허철녕 감독의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메세나상 수상작 <206: 사라지지 않는>, 1978년 데뷔해 지금껏 음악으로 발언해온 가수 정태춘의 일대기를 담은 고영재 감독의 <아치의 노래, 정태춘>와 같은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초청되었다. 그 외에도 부산국제영화제 비전의 밤에서 메가박스상을 수상한 김미영 감독의 <절해고도>, 2019년 <후쿠오카>로 서울독립영화제를 찾았던 장률 감독의 신작 <야나가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재은, 임지선 감독의 <성적표의 김민영> 등 다양한 극영화가 포함되면서 더욱 풍부한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단편 쇼케이스에서는 제 39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수상자이자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이주승 감독의,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인 <돛대>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알리’역을 맡은 아누팜 트리파티 주연작인 이하은 감독의 <제씨 이야기>,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단편 걸작선에 상영된 김동식 감독의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제4회 강원영화제에서 경쟁 섹션 부문 ‘햇감자상’을 수상한 정승이 감독의 <서울로> 등이 라인업에 올랐다. 부모님의 이혼 15주년을 기념한 단편 다큐멘터리인 남순아 감독의 <해피해피 이혼파티>, 김소영, 이애림 감독의 <화광: 디아스포라의 묘>, 한병아 감독의 애니매이션 영화 <나쁜 친구> 등이 초청작 라인에 오르며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독립영화가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일자리 연계형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인 ‘뉴-쇼츠’는 창작자들이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되었다. 작년에 이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심사하여 선정한 단편 20작품을 공식 프로그램인 ‘뉴-쇼츠’ 부문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넷플릭스 'D.P.', 영화 '모가디슈', '반도' 등에서 본인만의 매력과 연기력을 뽐내며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구교환, 감독 이옥섭의 극영화 <영화감독 구교환 브이로그>, 강소연 감독의 <내 방 안의 Another World>, 박송열 감독의 <외식>, 문창현 감독의 <침묵보다 변화를>, 정수연 감독의 <손끝> 등 다양한 주제의 영화가 선정되었다. “총 330편의 후보작 모두 각자의 개성과 다양한 역량들이 돋보였고 심사에 있어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고, “20편의 작품만 상영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고 상영하지 못하는 310편의 영화에도 모두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심사평을 남겼다. 페스티벌초이스와 뉴-쇼츠 상영작을 공개하며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한 서울독립영화제2021는 11월 25일(목)부터 12월 3일(금)까지 9일간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CGV압구정에서 개최된다. 영화제 측은 코로나 단계별 대응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현장이 살아있는 영화제 준비를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봉예정영화] 『고장난 론』, 최첨단 소셜 AI 로봇이 모든 아이들의 친구가 되는 세상.
[개봉예정영화] 『고장난 론』, 최첨단 소셜 AI 로봇이 모든 아이들의 친구가 되는 세상.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디즈니·픽사의 흥행 계보를 이을 로봇 캐릭터 ‘론’의 탄생!」 19일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소심하고 친구 사귀기에 서툰 ‘바니’와 소셜 미디어로 연결된 다른 비봇들과는 달리 네트워크 접속이 불가능한 고장난 ‘론’의 우정에 관한 애니메이션 <고장난 론>이 언론시사회를 갖고 공개되었다. [사진='고장난 론', 포스터 /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고장난 론>은 디즈니·픽사를 비롯한 전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작품들에 참여한 제작진들이 총출동해서 기대를 더한다. 영국 박스오피스에서 가장 높은 흥행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영화 <아더 크리스마스>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사라 스미스가 공동연출, 공동각본, 총괄제작을 책임졌고, 아카데미 수상작 <인사이드 아웃>과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굿 다이노>로 따듯하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장 필립 바인과 <코코> <인크레더블 2> <몬스터 대학>의 베테랑 스토리텔러 옥타비오 로드리게즈가 함께 연출을 맡았다. 이들은 기발한 상상에서 출발한 <고장난 론>의 이야기를 구체화하기 위해서 어린 시절의 추억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자녀들에 대한 정보도 교환했다. 모두가 공감했던 부분은 놀랍게도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같이 놀 사람이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였다. 게다가 제작진들의 자녀들은 모두 온라인에서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인사이드 아웃>의 스토리 아티스트로 참여했던 장 필립 바인은 자신의 취향과 흥미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친구까지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는 오늘날 세계 속에서 “인간은 기술에 완전히 둘러싸여 있으며 기술은 삶의 필수품이 되었고 이 기술 때문에 점점 더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 비슷한 관심사에만 노출된다. <고장난 론>은 이 시대의 그런 특징이 우정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렇게 사려 깊은 논의에서 출발한 <고장난 론>은 걷기, 말하기, 게임, 셀피, SNS 등 무한능력과 함께 모든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최첨단 소셜 AI 로봇인 비봇을 탄생시켰고, 그 완벽한 기술력의 총아라 할 수 있는 비봇 사이에 고장난 ‘론’이라는 변수를 첨가시키며 황당하고 위험한 사건을 겪지만 그로 인해 신나고 짜릿한 모험까지 담아낼 수 있었다. 이처럼 전 세계 애니메이션 최고 제작진들의 눈부신 만남은 세대불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짜릿한 모험과 독특한 상상력을 다시금 기대하게 만든다. <월-E>부터 <빅 히어로>까지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로봇 캐릭터들의 매력을 가득 담은 <고장난 론>은 오는 27일 개봉해 올가을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사랑스러운 로봇 캐릭터 애니메이션으로 각인될 것이다
[뮤지컬정보] 『지킬앤하이드』, 드디어 개막, '전설의 무대가 지금 이 순간 시작된다'
[뮤지컬정보] 『지킬앤하이드』, 드디어 개막, '전설의 무대가 지금 이 순간 시작된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선과 악이 분명한 인간의 심리 묘사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한국적 정서에 맞게 재해석.」 올 연말 가장 기대되는 대한민국 뮤지컬의 살아있는 전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가 드디어 19일 샤롯데씨어터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사진='지킬앤하이드', '가면' 공연 모습 / 제공=오디컴퍼니]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한 인물 안에 ‘지킬’과 ‘하이드’로 표현되는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다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상한 사건(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을 각색한 작품으로 인간의 양면성을 극대화하여 보여주는 ‘지킬/하이드’ 캐릭터는 수많은 작품의 모티브가 되는 전설적인 캐릭터로 해외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으며 그 중심에는 항상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있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덕션으로 꼽히는 한국 공연은 전체 누적관객 수 150만 명에 달하는 압도적인 흥행 기록과 남우주연상, 최고의 작품 대상 등 국내 유수의 시상식을 휩쓴 유례없는 수상 기록으로 이미 명작의 클래스를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은 톱클래스 배우들의 출연으로 피켓팅 열풍이 이어지며 그 전설이 계속될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스릴러’ 장르를 기반으로 하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선과 악이 분명한 인간의 심리 묘사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한국적 정서에 맞게 재해석하며 더욱 흡입력 강한 매혹적인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믿고 듣는 ‘프랭크 와일드혼’의 주옥같은 음악이 더해지며 감동을 배가시켰다. 특히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 ‘나도 몰랐던 나(Dangerous Game)’, ‘한때는 꿈에(Once Upon A Dream)’, ‘시작해 새 인생(A New Life)’, ‘당신이라면(Someone Like You)’ 등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명곡들은 전설적인 흥행 열풍의 원동력으로 손꼽힌다. [사진='지킬앤하이드', '살인 살인' 공연 모습 / 제공=오디컴퍼니] 또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동안 런던 한복판에 와있는 듯한 으스스한 분위기와 더불어 마치 진짜 실험을 할 수 있을 듯한 디테일한 소품들로 만들어진 2층 구조의 거대한 지킬 실험실 세트, 빅토리아 시대를 완벽하게 고증한 의상, 드라마를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 주는 조명과 특수효과 등은 작품에 대한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잊지 못할 놀라운 무대를 선사한다. 이처럼 탄탄한 스토리와 매혹적인 음악,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까지 3박자가 맞아떨어지며 2004년 초연을 시작으로 무려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정상을 놓친 적이 없는 뮤지컬로 흥행 대작의 명성을 이어왔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대부분의 캐릭터가 변화무쌍한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만큼 매 시즌 국내 최정상의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번 시즌 역시 ‘지킬/하이드’ 역의 류정한, 홍광호, 신성록과 ‘루시’ 역의 윤공주, 아이비, 선민, ‘엠마’ 역의 조정은, 최수진, 민경아 등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라인업의 배우들이 뛰어난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또 한 번 전설의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작품의 타이틀 롤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캐릭터 ‘지킬/하이드’ 역의 연기 변신을 감상하는 것은 놓칠 수 없는 작품의 백미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정의로운 신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지킬과 분노와 욕망으로 가득 찬 거칠고 무자비한 하이드를 의상과 헤어, 목소리 톤만으로 완벽하게 표현해 내는 배우들의 모습은 매 시즌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며 대표 넘버인 ‘대결(The Confrontation)’에서는 2개의 캐릭터를 오가는 퍼포먼스가 절정을 이루며 온몸에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킬앤하이드>는 19일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 5월 8일까지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19일 오후 2시에는 예스24, 인터파크에서 4차 티켓을 오픈하였다.
[영화소식] 『휴가』, 한국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1위.
[영화소식] 『휴가』, 한국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1위.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저마다의 밥줄을 붙들고 있는 우리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휴가'」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독불장군상, 독립스타상 3관왕에 빛나는 명실상부 2021년 올해의 독립영화 <휴가>가 10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 독립예술영화 중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입소문의 시작을 예고했다. [사진='휴가', 메인 포스터 / 제공=인디스토리] <휴가>는 길 위에서 1,882일째 농성중인 해고노동자 재복이, 해고무효소송의 최종 패소가 결정되자 집으로 열흘 간의 휴가를 떠나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거친 삶에 지친 모두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인간의 아름다운 품격을 보여주는 수작이다. <파마><결혼전야><천막> 등에서 우리가 마주한 사회 현실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섬세하게 담아온 이란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위태로운 삶의 밥줄을 붙들고 살아가는 모두를 위로하는 웰메이드 휴먼 드라마다. 이웃에 있을 법한 투박하면서도 따뜻한 어른의 얼굴과 연기로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을 수상한 이봉하 배우를 비롯해 김아석, 신운섭 배우 등의 생생한 연기도 호평받은 바 있다. <휴가>는 6일(수) VIP 시사와 10일(일) 인천특별시사, 13일(수) 일반시사를 진행한 가운데 시사회로 미리 영화를 관람한 배우, 감독 등 각계각층의 호평 리뷰가 쏟아졌다. 영화인들은 물론이고 일반 관객들에게도 영화의 완성도와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동시기 한국독립예술영화 중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이후 21일(목) 개봉 당일에는 오후 7시 인디스페이스에서 개봉 기념 무대인사로 이란희 감독, 이봉하 배우, 신운섭 배우, 김아석 배우, 이승주 배우가 관객을 만날 예정이며 23일(토) 오후 3시 30분 인디스페이스에서 이동진 평론가와의 GV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독립예술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휴가>는 10월 2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