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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인디애니페스트2020', ‘국내작품’ 공모 본선 진출작 발표.
[영화제소식] '인디애니페스트2020', ‘국내작품’ 공모 본선 진출작 발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경쟁 부문 309편의 출품작 중 71편 선정!」 오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의 오프라인 개최를 확정한 세계 유일의 아시아 애니메이션 영화제 인디애니페스트2020이 국내경쟁 3개 부문, ‘독립보행’(일반경쟁)과 ‘새벽비행’(학생경쟁), ‘랜선비행’(웹애니메이션)의 본선 진출작을 확정 발표했다. [사진='독립보행' 부문 상영작, '꿈' / 제공=인디애니페스트] 올해 ‘국내작품’은 3개의 경쟁 부문에 총 309편이 출품되었고, 기성 애니메이터 작품 대상의 ‘독립보행’ 34편, 학생 애니메이터들이 경쟁을 펼치는 ‘새벽비행’ 23편, 올해 신설된 웹애니메이션 부문 ‘랜선비행’ 14편이 최종 선정되어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선정작들은 에너지 넘치는 신진 감독들의 작품부터 꾸준히 작업을 이어오던 애니메이션 감독들의 신작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한국독립애니메이션의 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랜선비행' 부문 상영작, '너무너무 싸아안 빌라' / 제공=인디애니페스트] 인디애니페스트2020 ‘국내작품’ 본선 진출작 중 주목해야 할 작품으로는 ‘독립보행’ 부문 5편 <꿈>, <물건들>, <수라>, <아홉 살의 사루비아>, <유령들>, ‘새벽비행’ 부문 3편 <항해>, <빵삥뿡뺑>, <얼룩> 그리고 ‘랜선비행’ 부문 3편 <너무너무 싸아안 빌라>, <세계의 희귀동물들>, <반구리>가 지목됐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인디애니페스트2020은 세계 유일의 아시아 애니메이션 영화제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국내작품’ 공모 상영작을 포함한 3개의 경쟁 부문보다 앞서 7월 6일 결과를 발표했던 아시아 지역 작품 대상 경쟁 부문 ‘아시아로(Asia Road)’까지 총 4개의 경쟁 부문과 3개의 초청 부문, 총 7개 부문으로 6일간의 여정을 펼칠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얼어붙은 극장가에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애니메이션들이 불어넣을 활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인디애니페스트2020은 독립애니메이션 감독과 관객이 만나는 유일무이한 소통의 장이라는 특성을 고려하여 오프라인 상영 방식을 고수하기로 결정했다. 단, 웹애니메이션을 선보이는 ‘랜선비행’ 부문만 온/오프라인 상영이 병행된다. 인디애니페스트2020 사무국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 절차를 시행해 오프라인 상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국내작품’ 경쟁 부문 공모 상영작 71편을 발표하며 영화제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인디애니페스트2020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극장에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열린다.
[영화정보] 『오케이 마담』, 고공 납치 액션 코믹버스터, 4DX 개봉 확정.
[영화정보] 『오케이 마담』, 고공 납치 액션 코믹버스터, 4DX 개봉 확정.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층 더 리얼하게 즐기는 고공 납치 액션 코믹버스터!」 시원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 쾌감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오케이 마담>이 더욱 실감 나게 고공 납치 액션 코믹버스터를 즐길 수 있는 4DX관 개봉을 확정해 화제를 모은다. [사진='오케이 마담', 캐릭터 포스터, 엄정화 편 / 제공=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스릴 넘치는 액션과 통쾌한 웃음까지 갖춘 영화 <오케이 마담>은 관객들에게 시원한 쾌감을 선사할 올여름 유일한 액션 코믹버스터로 2019년 94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재난 탈출 액션 <엑시트>의 바톤을 이어받은 4DX와 액션 코미디의 만남으로 올여름 흥행 돌풍을 예고한다. 특히 CGV 4DX관에서 상영될 <오케이 마담>은 장면에 따라 움직이는 모션 시트뿐만 아니라 안개, 번개, 향기 등 다양한 특수 효과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해 실제 비행기에 탑승한 것 같은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갤리부터 비즈니스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수화물을 싣는 기내 화물 창고 등 잘 알려지지 않은 특수 공간에서 일어나는 <오케이 마담>만의 특별한 기내 액션이 4DX와 만나 더욱 박진감 넘치는 영화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처럼 강변, 영등포, 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해 전국 38개관 4DX 개봉을 앞둔 <오케이 마담>은 관객들에게 일촉즉발의 긴장감과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것이다. 4DX 개봉을 확정 짓고 한층 더 리얼한 영화적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오케이 마담>은 8월 12일 개봉한다.
[로컬문화] '군포', 『빨래』 스테디셀러 뮤지컬이 찾아온다.
[로컬문화] '군포', 『빨래』 스테디셀러 뮤지컬이 찾아온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지원으로 진행」 군포문화재단은 8월 7일과 8일 양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스테디셀러 뮤지컬 <빨래> 공연을 3회 진행한다. [사진='빨래', 공연 이미지 스틸 / 제공=군포문화재단] 뮤지컬 <빨래>는 대학로를 대표하는 창작뮤지컬로 지난 2005년 국립극장 초연 이후 현재까지 총 4천여회가 넘는 공연에 65만여명이 관람한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특히 일본과 중국에 수출되는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2012년과 2015년에는 고등학교 교과서에 등재되기도 하는 등 문학적 가치와 공연으로서의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서울의 달동네를 배경으로, 서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나영’과 몽골 이주노동자 ‘솔롱고’를 비롯한 달동네 이웃들을 통해 서민들의 팍팍한 인생살이와 웃음, 눈물, 감동을 그려낸다. 이번 군포 공연에서는 주인공 서나영 역에는 뮤지컬과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배우 신고은이 출연하며, 솔롱고 역은 노희찬 배우가 맡아 연기한다. 또한 강정임, 양미경, 윤성원, 정평, 유동훈, 송나영 등이 출연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에게 공감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객석제가 시행되며 그 외 열화상카메라 및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등이 운영되는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뮤지컬 <빨래> 군포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다. 뮤지컬 <빨래>의 공연 일정 및 공연정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영화소식] 『테넷』, '2D, 4DX, IMAX, 돌비 시네마' 포맷으로 상영 확정.
[영화소식] 『테넷』, '2D, 4DX, IMAX, 돌비 시네마' 포맷으로 상영 확정.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하이스트 무비 스파이 액션」 전 세계 최초로 8월 26일 국내 개봉하는 ‘테넷’이 2D, 4DX, IMAX, 돌비 시네마 포맷으로 상영된다. [사진='테넷', 메인 포스터 / 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테넷’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이야기로 하이스트 무비에 스파이 액션이 더한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해외 로케이션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7개국에서 IMAX와 70mm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역대급 스케일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국제적인 첩보전을 완성했다. 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인 초대형 야외 세트장을 건설했고, CG가 아닌 실제로 보잉 747 비행기와 격납고 폭발 장면을 촬영했다. 이에 일반 2D 상영관에서도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최상의 오락 영화로서의 경이로운 체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다양한 포맷의 특별관 상영을 통해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시켜 극장에서 영화 보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할 것이다. 모션 시트와 갖가지 특수 효과로 생동감을 더하는 4DX, 극강의 시청각적 매력을 느끼게 하는 IMAX, 돌비의 영상∙음향 기술을 적용한 돌비 시네마까지 실감나는 상영 환경을 구축해 더욱 놀라움을 안겨줄 것이다. ‘테넷’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침체된 전 세계 영화산업을 부흥시킬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열렬한 극장 옹호론자인 놀란 감독과 ‘테넷’의 출연진 역시 극장에서의 관람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테넷’을 극장의 큰 스크린을 통해 본다면 그 감동은 더욱 오래 갈 것이고, 관객들에게 생애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테넷’을 가능한 가장 큰 스크린에서 보라”고 추천했고, 케네스 브래너도 “‘테넷’의 어마어마한 스케일은 큰 스크린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계 영화 팬들이 뽑은 2020년 최고 기대작이자, 전 세계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봉하는 첫 번째 할리우드 텐트폴 영화로서 오랜만에 블록버스터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예매 오픈과 동시에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견되는 가운데, 놀란 감독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해석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 테넷’은 북미보다 빠른 8월 26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뮤지컬소식] 『미아 파밀리아』, 8월 30일까지 연장 공연 확정.
[뮤지컬소식] 『미아 파밀리아』, 8월 30일까지 연장 공연 확정.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Mia Famiglia)>(이하 <미아 파밀리아>)가 8월 30일까지 일주일의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연장 공연 회차의 티켓은 오는 8월 4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와 YES24 티켓에서 오픈된다. [사진='미아 파밀리아', 포스터 / 제공=홍컴퍼니] 지난해 평균 객석점유율 96%를 기록하며 대학로 신흥 흥행 강자로 떠올랐던 <미아 파밀리아>는 올해도 6월 9일 개막 이후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당초 8월 23일까지 예정되어 있던 공연을 일주일 연장하여 8월 30일까지의 공연을 확정지었다. 연장되는 마지막 일주일에는 토요일 3시 공연 대신 금요일 4시 공연이 신설된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소동을 담은 작품이다. 간결한 이야기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세 캐릭터의 독보적인 ‘케미’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코로나19에도 극장을 찾는 관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방역에 힘쓰는 한편, 지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쾌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관객친화적 이벤트 (클래퍼 증정, 스페셜 커튼콜, 대사 티켓 27종 증정 등)로 관객과 소통하며 뜨거운 인기를 연일 이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후회 없는 여름을 책임 질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의 연장 공연 예매는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인터파크와 YES24 티켓에서 진행된다. (공연 문의 1577-3363)
[문화소식] '한국문화정보원', 소득공제 혜택도 받는 문화바캉스 제안.
[문화소식] '한국문화정보원', 소득공제 혜택도 받는 문화바캉스 제안.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문화비 소득공제’,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도입된 제도.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울감과 무기력증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해 지친 일상에 활력을 찾고 연말에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문화바캉스를 제안한다. [사진=문화비 소득공제 홈페이지 / 제공=한국문화정보원] ‘문화비 소득공제’는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도입된 제도로, 도서 구입비, 공연 관람료 및 박물관·미술관 입장료가 문화비 공제 범위에 해당된다. 총 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라면 최대 100만원 이내에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단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 사업자로 등록된 사업자에 한해 가능하다. 현재 약 3800여개의 사업자가 등록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비 소득공제 홈페이지(www.culture.go.kr/deduc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매 수수료 아끼고, 소득공제 받는 공연중소규모 문화단체의 티켓예매와 홍보를 지원하고 있는 공공 티켓예매 플랫폼 ‘문화N티켓’을 이용하면 예매 수수료 없이 공연티켓을 예매하고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국악의 신세계를 만나보는 콘서트 <풍류열전>, 독도를 지켜온 선조들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뮤지컬 <독도아리랑>, 타인에 대한 배려를 생각해 보는 어린이 뮤지컬 <도서관에 간 사자>, 우화를 통해 인생의 진리를 알려주는 <천로역정>, 달콤살벌 유쾌한 호러로맨스 <오나의귀신님>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즐기는 다양한 체험‘일상의 위로, 나를 위한 여행’을 주제로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이 8월 14일에서 23일까지 열린다. 4개 권역(수도권, 강원·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의 지역 특색을 연계한 프로그램 9개와 올해 세계 박물관·미술관의 공통 주제인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15개 등을 운영한다. 경남 리미술관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오감형 전시 <마음의 눈-전시를 만지다>, 경주 우양미술관의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문제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구해줘 홈즈>, 경기 양평군립미술관의 문화 다양성을 체험하는 <다(多)가치, 다같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문화비 소득공제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소득공제가 가능한 박물관·미술관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박물관·미술관계 피해를 지원하고 관람 수요를 회복하기 위해 문화N티켓에서 8월 14일부터 할인쿠폰을 배포할 예정이다. [사진=문화N티켓 추천 공연 / 제공=한국문화정보원]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이나 중고책 구매도 소득공제한국문화정보원은 온라인서점 예스24와 협업해 문화비 소득공제 알리는 ‘여름휴가를 부탁해’ 이벤트를 개최하고 여름휴가 때 읽을 만한 책을 소개한다. 여름시즌에 맞춰 수박을 모티브로 시원하게 표지를 바꾼 전승환의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를 비롯해 정유정의 장편소설 <7년의 밤>, 조경규의 <오무라이스 잼잼 11> 등 리커버 에디션을 추천한다. 책의 경우 국제표준도서번호인 ISBN이 978, 979로 시작되는 도서(전자책의 경우 ECN이 있어야 함) 구입 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또한 중고책 구매도 소득공제 된다. 한편 8월 한 달간 예스24 홈페이지에서 문화비 소득공제 이벤트가 진행된다. 문화비 소득공제 퀴즈에 정답을 맞추면 예스24 2000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여름휴가 때 보고 싶은 책이나 공연, 전시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과 시원한 빙수와 아이스크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드라마정보] 『고결한 여인』, BBC 고품격 정치스릴러, TBS 통해 방영.
[드라마정보] 『고결한 여인』, BBC 고품격 정치스릴러, TBS 통해 방영.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정치적 화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스라엘계 영국 여성의 일생을 그리다.」 영국 BBC의 고품격 정치 스릴러 드라마 <고결한 여인>이 TBS TV를 통해 찾아온다. [사진='고결한 여인', 스틸 컷 / 제공=TBS] TBS는 유럽과 중동, 미국을 오가며 펼쳐지는 압도적 스케일의 영국 드라마 <고결한 여인(The Honourable Woman)>을 8월 1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TBS는 국내에서 선댄스 채널을 통해서만 단 한번 공개하여 희소성 높은 웰메이드 드라마 <고결한 여인>을 전격 편성하여 시청자들에게 수준 높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국 BBC와 미국 선댄스 채널이 공동제작한 <고결한 여인>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정치적 화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스라엘계 영국 여성의 일생을 그린 작품으로 총 9편으로 구성됐다. 주인공 ‘네사 스테인’으로 분한 할리우드 유명 배우 ‘매기 질렌할’은 이 작품을 통해 2015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진='고결한 여인', 스틸 컷 / 제공=TBS] 어린 시절 아버지가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PLO)에 의해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한 주인공 네사 스테인(매기 질렌할)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화해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젊은 나이에 영국 상원의원에 임명되지만, 주변인들의 암살과 테러 위협 속에서 한 인간이 감당해내기 어려운 시련을 겪게 된다. 이후 극의 전개는 모두가 예상하는 ‘복수극’이 아닌 주인공 네사 스테인의 비범함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흘러간다. 경제력과 막강한 권력을 이용하여 적을 응징하는 대신 용서와 공존을 십자가처럼 지고 비범하게 전장을 지나는 ‘고결한 여인’의 행보가 긴장감 넘치게 그려지게 된다. <고결한 여인>은 2015년 ‘에미상(Emmy Award)’ TV 리미티드 시리즈 각본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유명 평론 사이트인 로저에버트닷컴(RogerEbert.com)에서 “아주 특별한 작품”, “훌륭한 정치 스릴러물”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TBS는 “<고결한 여인>은 한국의 방송에서 거의 공개된 적이 없는 웰메이드 드라마다. 중동을 아우르는 국제 정세 등 전세계가 마주한 문제를 한번쯤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TBS는 앞으로도 고품격 콘텐츠 편성을 통해 시청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결한 여인>은 매주 토·일 저녁 10시 30분 TBS TV를 통해 방송된다.
[문화정보] 『연분』,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초대형 멀티미디어 특별공연.
[문화정보] 『연분』,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초대형 멀티미디어 특별공연.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고즈넉한 분위기 연출하는 야간개장, ‘After 4’ 티켓으로 오후 9시 30분까지 관람 가능」 전통문화 테마파크 용인 '한국민속촌'이 야간개장 특별공연 ‘연분’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연분' 포스터 / 제공=한국민속촌] ‘연분’은 조선시대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판소리와 한국무용 등의 전통공연과 LED 퍼포먼스, 쉐도우 아트 등의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한 초대형 멀티미디어 융합 공연으로 야간개장을 맞아 한국민속촌이 야심차게 준비한 특별 공연이다. 더불어 한국민속촌 민속마을에는 ‘달빛정원’, ‘다리 차오른다’ 등 아름다운 경관과 조명으로 가득한 포토존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한국민속촌 놀이마을에서도 야간개장을 실시해 바이킹, 회전목마, 범퍼카 등 신나는 어트랙션의 재미가 야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한국민속촌' 야간 개장 모습 / 제공=한국민속촌] 한국민속촌은 야간개장에 입장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후 4시 이후에 입장할 수 있는 ‘After4’ 티켓을 현장 판매한다.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는 11월 1일까지 매주 금, 토, 일에 관람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매표 및 입장 시 일정 간격을 두고 안내하며,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확인을 실시해 발열 체크 시 37.5도 이상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람객은 입장을 제한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http://www.koreanfol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정보] 『요한계시록』, 관객들의 추가 공연 요청으로 8월 특별공연 확정.
[뮤지컬정보] 『요한계시록』, 관객들의 추가 공연 요청으로 8월 특별공연 확정.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8월8일부터 한달 간 월요일과 토요일 특별공연 확정.」 지난 1,2월 광야아트센터에서 1차 공연 후 5월부터 연장 공연에 돌입, 7월25일 폐막 예정이었던 뮤지컬 <요한계시록>이 여름휴가철인 8월 특별공연을 확정하고 추가 티켓을 오픈했다. [사진='요한계시록', 공연 모습 / 제공=광야아트센터] 이번 특별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공연장 방역과 작품 완성도에 만족한 관객들의 추가 공연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요한계시록>은 2015년 초연 이래, 공연 때마다 매진 세례를 기록해왔던 화제의 뮤지컬. 난해한 예언서로 알려진 성경 ‘요한계시록’을 아주 쉽게 풀어낸 독창적이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가슴을 울리는 뮤지컬 넘버 등 뛰어난 작품 완성도로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는’ 작품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 1월, 작년에 새로 개관한 공연장 광야아트센터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이며 2020년 버전 공연을 시작했던 <요한계시록>은 폐막을 앞두고 갑자기 불거진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에도 마지막까지 매진을 기록했다. 이후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한창이었던 3,4월 두 달간의 휴관을 거쳐 5월 초부터 철저한 방역 조치와 함께 연장 공연에 돌입했다. 7월 말까지 계속된 연장 공연 동안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 지침을 따라 좌석 간 거리 두기로 원래 좌석수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티켓 수량만 오픈했음에도 불구, 관람객들의 발길이 쉼없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 관람 후 평점이 10점 만점 기준 9.8점(네이버 예약 2020년 7월 24일 기준), 10점(인터파크 2020년 7월 24일 기준)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공연을 직접 관람한 관람객들은 공연장의 철저한 방역 조치에 대해 안도감을 표하는 것은 물론, 작품에 대해서도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두 번 세 번, 재관람하는 N차 관람객과 추천을 받아 관람했다는 관람객들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다소 완화된 7월 들어 예약률 및 좌석점유율이 1차 공연 때 수준으로 회복된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원래 7월25일 폐막할 예정이었으나, 이러한 관람객들의 추가 공연 문의가 연일 이어져 결국 8월 여름휴가철에 특별공연을 하기로 긴급하게 결정했다. 철저한 방역과 높은 완성도로 2020년 들어 세번째 공연에 나선 화제의 뮤지컬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2,3장의 예수 그리스도가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바탕으로 한, 성경 요한계시록에 관한 가장 쉽게 재미있는 뮤지컬 안내서를 표방하는 <요한계시록> 특별공연은 8월8일부터 광야아트센터에서 다시 시작된다.
[로컬문화] '의정부', '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 / GAZE-서로의 시선', 대면행사로 개최.
[로컬문화] '의정부', '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 / GAZE-서로의 시선', 대면행사로 개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경기주요공연예술 축제 중 유일한 대면축제로 8월 7일 개막.」 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 GAZE-서로의 시선(집행위원장 손경식, 예술감독 최준호)이 8월7일 개막한다. 당초 5월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7월로 한차례 연기 되었으나 수도권지역 감염 확산으로 인해 또다시 8월로 연기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무대가 생명인 예술가들이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대면 공연예술축제로 경기도 주요 축제 중 유일하게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주변일대에서 개최된다. [사진='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 / GAZE-서로의 시선', 메인 포스터 / 제공=의정부음악극축제] 이번 축제는 해외 작품들을 취소하고 국내 작품으로만 구성하였으며 지역단체 예술 공연들을 추가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의 공연기회를 확대하고자 했다. 11작품의 실내공연과 34편의 야외공연이 열흘 간 약 50여회 공연예정이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민락 2지구, 의정부 미술도서관, 부용천, 직동 근린공원에서 새로운 일상의 복귀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찾아가는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영화와 연극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시네퍼포먼스 ‘EG프로젝트’의 <멜리에스 일루션 : 달에 도착>과 2020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민간우수프로그램 선정작 극단 벼랑끝날다 <음악극 카르멘>, 그리고 신기술로 시대를 앞서 나가고 있는 미디어아트그룹 VOMLab, 세계적인 포스트 록밴드 <잠비나이>, 소리꾼 이희문과 조선아이돌 놈놈,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완벽한 동서양 콜라보레이션의 이채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소극장에서는 2020 경기도예술진흥 공모지원사업 선정작인 ‘창작집단 현재’ <음악극 게임회사 중창단>과 잊혀가고 있는 우리의 국악기 ‘훈’을 소재로 한 ‘공간서리서리’ <도공지몽 : 도자기의 비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브러쉬 씨어터’의 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베르디의 오페라를 소리오페라라는 새로운 장르로 탄생시킨 ‘동화’의 <광대가 리골레토>가 공연된다. 또한 의정부아트캠프 블랙에서는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끌림 연희창작소’의 <수상한 광대들>, ‘예인클래식’의 <음악으로 보는 디즈니>가 관객과 만난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전자출입명부를 통해 전 관람객 출입명부를 관리하고 신종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성에 대비한다. 공연장 내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직접 대면접촉을 막기 위한 아크릴판, 소독용품 등을 곳곳에 설치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실내 공연장의 경우 전체 좌석의 30%만 운영하며, 야외 공연도 사전예약제로 100명 내외로 인원을 제한한다. 특히 야외공연의 경우 거리두기를 위한 공간 구성으로 방역 사각지대를 방지해 축제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며 새로운 일상에 예술축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주최측이 전했다. 최준호 의정부음악극축제 예술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은 “축제에서 만나는 작품들이 신선한 자극이 되기를 바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축제는 언제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해준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어려운 현실에서 잠시라도 빠져나와 축제의 즐거움과 상상력, 아름다움으로 새로운 기운을 얻어가셨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티켓 예매는 7월 28일 화요일 오후 3시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www.uac.or.kr)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문의 031-828-5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