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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웹진 ‘노원아띠 기자단’ 모집
노원문화재단 웹진 ‘노원아띠 기자단’ 모집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재단의 문화예술 소식과 구민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노원아띠 기자단’을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노원구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성인 3명을 선발하며, 12월까지 활동한다.선발된 기자단은 재단의 소식과 문화행사를 취재해 매월 발행되는 웹진 ‘노원아띠’의 기사를 작성하고, 재단의 행사 및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노원아띠 기자단에게는 매호 원고료와 재단 공연 및 전시 초대, 온라인 글쓰기 교육 수강권, 수료증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노원아띠’는 친한 친구라는 뜻의 순우리말 ‘아띠’에서 따온 명칭으로 ‘노원구민의 친한 친구가 되어 문화예술 소식을 전달한다’는 뜻이다. ‘노원아띠’는 지난해 6월 창간돼 격월로 총 4회(6월, 8월, 10월, 12월) 발행돼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소식을 전했다. ‘노원아띠’는 올해부터는 온라인 뉴스레터 형식으로 매달 발행한다.지원자는 지원서, 문화예술이나 노원구 관련 자유 주제 기사 1편을 작성해 이메일(nowonvisualart@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서 및 지원 방법 안내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승국 이사장은 “노원아띠 기자단이 구민의 시각을 생생하게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기대가 크다”며 “재단과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노원문화재단 2020 시각예술지원사업 ‘예술로컬 어울마당’성료
노원문화재단 2020 시각예술지원사업 ‘예술로컬 어울마당’성료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시각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참여작가 3인의 작품을 선보였다. 시각예술지원사업은 코로나로 어두워진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유휴공간을 문화예술로 새롭게 변화시켜 주민들의 예술 감상 창구를 확대하자는 취지다. 지난 5월에 작가공모를 접수받아 약 50건의 경쟁을 통해 최종 3인의 작가가 선정되었다. 인터뷰심사와 컨설팅을 거쳐 작가들이 구상한 작품 설치가 5개월 만에 성사 되었다. 이경미 작가의 <우주고양이 나나아스트로의 모험>은 인근 초, 중, 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의 특수성을 살려 어린이, 청소년, 가족들이 공원을 오고가며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우주복을 입은 고양이가 우주를 유영하며 풍선을 쫒아가는 조형물을 연출한 작품이다. 청년공동체 반딧의 서현덕 작가와 홍지희 작가는 ‘No one else like you- 당신은 단 한 명밖에 없다’ 라는 주제로 각 각<The Hug>와 Me and You and Everyone we know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아는 모든 사람들) 조형물을 설치하였다. 두 개 작품 모두 커뮤니티형식을 연출한 작품으로 <The Hug>는 주민 참여자의 심장박동 소리를 작품의 매개체로 활용하여 작품에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재생시킨 조형물로 완성되었으며, Me and You and Everyone we know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아는 모든 사람들)은 4개의 조형물이 바람에 돌아가는 키네틱아트로 설치되어 서있는 사람의 형상이 모여 군상을 이룬 식물의 모습을 연상하게끔 하여 공동체적인 모습을 독특하게 표현하였다.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올 해 처음 시도한 시각예술지원사업이 점차 지역과 예술의 화합으로 견고함을 갖출 것이며, 내년에는 지역 예술인들을 발굴하는데 더욱 초점을 맞추어 지역예술가의 창작 욕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는데 목적을 둘 것이다.” 라고 밝혔다. 작품은 중계동 노원문화재단 건물 옆 ‘어울마당 공원’에 배치되어 있으며 작품존속 기간은 3년이다.
104마을 예술창작소 & 한국문화예술교육사연합회 작가 19명 노원문화재단에 기부 릴레이
104마을 예술창작소 & 한국문화예술교육사연합회 작가 19명 노원문화재단에 기부 릴레이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2020 힐링동행전>에 참여했던 104마을 예술창작소 입주작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사연합회(회장 박미홍,지정열) 작가들이 노원구 관내 청년예술인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기부는 작가 개인의 소액 기부로 진행되며, 올해 안에 19명의 작가가 기부를 마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11월에 열린 <2020 힐링동행전>에 참여한 19명의 작가가 마음을 모은 것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청년작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기부금은 재단에서 진행하는 청년작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0 힐링동행전>은 한국문화예술교육사연합회 노원구 활동 시각예술분야 문화예술교육사들과 104마을 예술창작소 입주작가들이 참여한 전시로 지난 11월 9일(월)부터 18일(수)까지 104마을 생활문화지원센터 2층 갤러리에서 열렸다. 전시는 ‘힐링 동행’이라는 전시명에 걸맞게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위로와 치유로 희망찬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호평을 받았다. 한편, 노원문화재단은 2019년부터 노원문화재단 기부프로그램 와톤(WATON: Watering Arts Tree Of Nowon)을 운영하고 있다. 기부금은 노원구민의 문화 만족도를 높이는 축제,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문화향유를 높이는 데 사용된다. 기부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승국 이사장은 “청년예술인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문화기부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노원문화재단에서는 기부금을 모아 구민과 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우인기 예술감독,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우인기 예술감독,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우인기 예술감독은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전통문화예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자랑스러운 주인공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시상식이 16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방역수칙를 철저하게준수한 가운데 열렸으며,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국회출입기자클럽, 대한방송뉴스, 선데이뉴스신문이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각계 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가수겸 배우인 메이린(본명 서채우)의 차분하면서 매끄러운 진행으로 1부 공식행사와 2부 시상식으로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거리두기 2.5에 따라 공식행사를 축소하여 축사,수상자 선정결과 인사말 등은 책자로 가름하였다. 대회장이신 문기주 일간경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세계경제와 생활이 마비가 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이 K방역의 위대함에 세계가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한국인의 시대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분야에서 힘써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빛날 수 있었으며, 오늘 날의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에 헌신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취지의 의미를 강조했다. '2020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은 평소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 십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하고,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국가경제와 지 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국가브랜드 향상 등 미래 발전에 공헌한, 유능하고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매년 ▲의정부문 ▲행정부문 ▲의회부문 ▲국가공헌부문 ▲사회공헌부문 ▲미래경영부문 ▲고객만족부문 ▲혁신기술부문 ▲혁신경영부문 ▲교육부문 ▲의료부문 ▲문화예술부문 등에서 추천을 통해 발굴하여 시상함으로 써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직위원장 선데이뉴스신문 신민정 발행인은 “평소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선정하여 시상하게 되어기쁘다" 며 "기회는 찾는 자의 몫이고 도전하는 자의 몫이기에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간의 희생과 노고로 한국의 융성한 사회발전에 기여해 주신 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 한국을빛낸한국인대상조직위, 국회출입기자클럽, 선데이뉴스, 대한방송연합뉴스, 코리아명사포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한류 부문 등 일반 기업 및 공직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참다운 주인공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공로를 격려하고 있다.
금나윤 대표,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금나윤 대표,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금나윤 ,GNY한중뉴미디어연합회대표는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글로벌미디어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자랑스러운 주인공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시상식이 16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방역수칙를 철저하게준수한 가운데 열렸으며,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국회출입기자클럽, 대한방송뉴스, 선데이뉴스신문이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각계 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가수겸 배우인 메이린(본명 서채우)의 차분하면서 매끄러운 진행으로 1부 공식행사와 2부 시상식으로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거리두기 2.5에 따라 공식행사를 축소하여 축사,수상자 선정결과 인사말 등은 책자로 가름하였다. 대회장이신 문기주 일간경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세계경제와 생활이 마비가 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이 K방역의 위대함에 세계가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한국인의 시대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분야에서 힘써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빛날 수 있었으며, 오늘 날의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에 헌신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취지의 의미를 강조했다. '2020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은 평소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 십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하고,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국가경제와 지 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국가브랜드 향상 등 미래 발전에 공헌한, 유능하고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매년 ▲의정부문 ▲행정부문 ▲의회부문 ▲국가공헌부문 ▲사회공헌부문 ▲미래경영부문 ▲고객만족부문 ▲혁신기술부문 ▲혁신경영부문 ▲교육부문 ▲의료부문 ▲문화예술부문 등에서 추천을 통해 발굴하여 시상함으로 써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직위원장 선데이뉴스신문 신민정 발행인은 “평소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선정하여 시상하게 되어기쁘다" 며 "기회는 찾는 자의 몫이고 도전하는 자의 몫이기에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간의 희생과 노고로 한국의 융성한 사회발전에 기여해 주신 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 한국을빛낸한국인대상조직위, 국회출입기자클럽, 선데이뉴스, 대한방송연합뉴스, 코리아명사포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한류 부문 등 일반 기업 및 공직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참다운 주인공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공로를 격려하고 있다.
량젠빈(LIANG JIAN BIN),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량젠빈(LIANG JIAN BIN),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량젠빈(LIANG JIAN BIN)대표는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글로벌경제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자랑스러운 주인공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시상식이 16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방역수칙를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열렸으며,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국회출입기자클럽, 대한방송뉴스, 선데이뉴스신문이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각계 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가수겸 배우인 메이린(본명 서채우)의 차분하면서 매끄러운 진행으로 1부 공식행사와 2부 시상식으로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거리두기 2.5에 따라 공식행사를 축소하여 축사,수상자 선정결과 인사말 등은 책자로 가름하였다. 대회장이신 문기주 일간경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세계경제와 생활이 마비가 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이 K방역의 위대함에 세계가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한국인의 시대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분야에서 힘써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빛날 수 있었으며, 오늘 날의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에 헌신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취지의 의미를 강조했다. '2020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은 평소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 십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하고,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국가경제와 지 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국가브랜드 향상 등 미래 발전에 공헌한, 유능하고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매년 ▲의정부문 ▲행정부문 ▲의회부문 ▲국가공헌부문 ▲사회공헌부문 ▲미래경영부문 ▲고객만족부문 ▲혁신기술부문 ▲혁신경영부문 ▲교육부문 ▲의료부문 ▲문화예술부문 등에서 추천을 통해 발굴하여 시상함으로 써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직위원장 선데이뉴스신문 신민정 발행인은 “평소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선정하여 시상하게 되어기쁘다" 며 "기회는 찾는 자의 몫이고 도전하는 자의 몫이기에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간의 희생과 노고로 한국의 융성한 사회발전에 기여해 주신 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 한국을빛낸한국인대상조직위, 국회출입기자클럽, 선데이뉴스, 대한방송연합뉴스, 코리아명사포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한류 부문 등 일반 기업 및 공직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참다운 주인공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공로를 격려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이승로 성북구청장,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혁신행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2020 한국을빛낸한국인대상조직위, 국회출입기자클럽, 선데이뉴스, 대한방송연합뉴스, 코리아명사포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한류 부문 등 일반 기업 및 공직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참다운 주인공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공로를 격려하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7기 2년에 걸쳐 △현장·소통 행정 중심의 현장구청장실 운영 △주민이 도시의 주체로 직접 정하는 미래100년 성북 선언 제정 등의 민주주의 경험을 통해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주권의 헌법적 가치 전반에 반영 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지역사회 차원의 세대별 미래대응 전략을 수립해 △전국최초 고령자 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 실시 △청년세대를 위한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아동·청소년 참여권 및 놀권리 보장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정책의 선도모델을 구현하고 지역에서의 성과를 전국에 확산하는 다양한 선도적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로 구청장은 “그간 주민-공공의 참여와 연대를 위해 달려온 주민주권과 현장·소통에 대한 신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2021년에도 시대변화에 발맞춰 탄소중립, 스마트 시티, 언택트 행정서비스 등 행정 분야 전반의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미디어&경제 커뮤니티에 나선 여성CEO금나윤
글로벌 미디어&경제 커뮤니티에 나선 여성CEO금나윤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의 첫 확진자가 발생했던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는 전래 없는 생존 공포에 휘말려있다. 지속되는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일상의 모습은 달라지고 개인의 소비 패턴도 이전과 다른 양상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비대면 소비의 확대로 모든 것이 빠르게 디지털화한다는 ''언택트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에서는 오프라인을 대체하는 온라인의 무한 확장성과 공유사업, 구독 경제 등 초개 인화 비즈니스가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 급속도로 성장하는 뉴미디어와 경제를 융합시켜 포스트 코로나 경제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여성 CEO 한 분을 만났다. 그는 바로 GNY 한중 뉴미디어연합회를 창립해서 이끌어가고 있는 금나윤 대표이다. 그녀는 유난히 "프런티어 정신"이 돋보였다. 미디어사업은 아무나 쉽게 도전하거나 당장의 성과를 내기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왜 고난을 자처하고 있을까? 그는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한다고 답했고 한국과 중국 양국 문화의 차이와 다름을 이해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오해 속 진실을 풀어 한국과 중국을 잇는 소통의 창구가 되겠다고 하였다. “한국과 중국의 커뮤니티 문화가 차이가 있지만 첫술에 배가 부를 수는 없는 일이죠. 글로벌 시대에는 상대를 인정하는 데서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이런 시대적인 흐름을 따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는 7년 전에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교포 2세이다. 한국에 오기 전에는 북경에서 면세점 CEO를 했고 한국에 와서 정직을 통한 믿음과 신뢰의 글로벌 컨설팅 회사''華人之家"를 운영해왔으며, 금대표가 미디어 사업에 뛰어든 배경은 이렇다. 2013년 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一帶一路)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중국 주도의 현대판 실크로드를 다시 구축하자는 시진핑의 정책에 힘입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중화권 미디어가 연맹으로 결성되면서 관련 교육이 있었다. 이때 여러 중화권 언론사 통번역 편집을 도와주던 금 대표가 초청을 받아 참여하면서 미디어사업에 눈을 돌려 당시 세계 각국 중화권 미디어 리더들 150명이 함께 했다. 그때 맺었던 인적 네트워크를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가동하겠다는 금 대표의 설명이다. “세계 각국에 사는 중국 화교들만의 독특한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어요. 華人之家는 제가 낸 특허로 차이 나 타운 판 비즈니스 커뮤니티 플랫폼인데 한국생활 7년, 눈물겨운 아픔을 딛고 일어섰습니다. 한국의 비즈니스는 계약에서부터 시작되지만 중국에서는 관시(關係)를 중요시합니다. 이런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비싼 수업료를 냈어요. 특히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많았죠. 중국에서는 소수민족으로 한국에서는 조선족으로 불렸기 때문입니다. 성공과 실패는 문화 차이에서 결정되므로 이익만을 추구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부분이 미흡하여 어긋나는 경우를 많이 경험했죠. 결과적으로 양국 국민 모두가 나쁜 사람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죠.” 아픈 만큼 성숙해진 걸까. 2년 전에 한‧중기업 간 경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KBS 한민족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는 그는 회사가 급성장을 하자 주위에서 경계하는 눈초리가 적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늘 그랬듯이 실력과 정직함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다. 한국과 중국은 동일한 문화권과 지정학적 이점 등을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 역할을 한다면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완충 역할을 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위기를 점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중차대한 역사의 물줄기 앞에서 언론의 역할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이를 판단한 GNY 한중 뉴미디어연합회 대표 금나윤은 한중 자유무역 FTA 민간 상무위원회도 함께 이끌면서 한중 무역 수출 기업들을 홍보. 마케팅해 줄 한ㆍ 중 양국 미디어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변화와 혁신을 통한 특화된 경영방침으로 새로운 경제적 영역을 구축하고 미디어 융합경제 커뮤니티 사업을 더 활성화시키겠다고 하였다.
한ㆍ중 빅데이터 공유사업을 개척하는 팔색조 량젠빈(LIANG JIAN BIN)대표
한ㆍ중 빅데이터 공유사업을 개척하는 팔색조 량젠빈(LIANG JIAN BIN)대표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량젠빈(LIANG JIAN BIN)대표는 12월중순, 쿠팡이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그동안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스스로 고민해 왔던 결과물을 개발자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드러내다"라는 행사를 한다. 량젠빈(LIANG JIAN BIN)대표 또, 한 글로벌 빅데이터 공유사업으로 한국과 중국 양국간의 다양한 분야의 교류에 기여하고있으며 빅데이터 등 최신 정보는 현시대 모든분야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시장에 맞게 한국과 중국기업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량대표는 중국 화교이며, 중국 각 지역 각 분야에 콘텐츠나 통계정보 관련 빅 데이트를 활용해서 중국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중국내 진출에 정확한 판단과 분석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효율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튼튼한 디딤돌 역할을 해주고 있다. 그는 또 한중 자유무역 FTA 민간 상무위원회의 우수기업 위원으로 선정되여 한중 양국을 왕래하면서 국제문화 체육교류와 국제무역, 유통까지 하고 있어 팔색조 같기도 하다.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배워서 세계 공인 태권도 3단인 량젠빈대표는 중국 태권도 협회 중급 교련원으로 활동해왔으며, 태권도를 하던 중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문대성을 만난 것이라고 하였다. 문대성 선수는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기간 동안에는 출마자 29명 중 최다 득표 3220표로 대한민국 최초. 아시아 최초의 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되었기 때문이다. 량젠빈(LIANG JIAN BIN)대표는 지금 생각해도 그때 당시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더 놀랄만한 일은 2005년~2010년 사이 위해시 "한예길태권도훈련센터" 운영, 2010년부터 한국과의 민간 예능 문화교류를 촉진하는 중이며 문대성 선수의 수권을 받아 중국지역 내 "문대성 체육 브랜드"전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었다고 한다. 현재는 위해 영성시개척자집단유한공사의 담당자로서 다려미,교동해초방,해상부락,영화호 등등 많은 특허를 내고 위해시 특산품과 코로나시기 방역마스크까지 유통하고있으며, 사회적 책임을 갖춘 우수기업인으로서 량젠빈은 중국 현지에서도 올해 2월부터 지금까지 주민들과 코로나 방역 자원봉사자, 공안부와 경찰 순찰대, 정부 외사계 등 기관 부문들에 총 5만 위안의 방역 물품을 후원하였다. 량젠빈(LIANG JIAN BIN)대표는, 양국 간의 무역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돈만 벌어서 중국으로 가져가기만 하기보다 한국에서 혜택받은 만큼 한국에 환원하는 것이 맞는 도리라 말하며 유통하던 방역 마스크를 한국 내 취약층에게도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문화기획자 우인기 감독!! 문화예술은 “언어이자 가장 자유로운 표현이다”
[인터뷰] 문화기획자 우인기 감독!! 문화예술은 “언어이자 가장 자유로운 표현이다”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오늘은 수원 화성문화제 총감독이자 2021년 함양에서 펼쳐지는 세계 시니어 아트 페스티벌 총감독으로 선임된 문화기획자이자 전통 공연예술을 이끄시는 우인기 감독님과 ‘문화 예술’에 대한 이야기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감독님이 문화기획자로서 생각하시는 문화기획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답변: 문화예술을 표현하자면 한마디로 “과거를 지나면 현재가 나오고 현재를 지나면 또 과거로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 “표현의 자유이자 우리의 예술 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를 떠나 “현시대의 문화예술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인이 되어 과거의 문화를 미래로 만들어간다. ” 즉 “그것의 연결 고리는 사람이고 사람들은 그 의미를 연결하고 문화를 엮으면서 시대를 기록“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 현시점에서 감독님은 공연문화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요? 답변: 공연문화는 다시 말해 “소통이고 아름다운 만남이자 협동"라고생각합니다. 사실 요즘 음악. 미술. 전시. 연극, 뮤지컬 등 여러 장르의 콘텐츠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우리는 과연 이것들을 어떤 관점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어떻게 대중들에게 전달하는냐?” 도 너무나 힘든 숙제이기에 쉽지 많은 않은 거 같습니다. “예전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듯이 너무나 훌륭한 예술인들이 많지만 이들에게 받으려고만 하지 주려는 것이 많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즉 예술인들의 퀄리티를 올려 주는 것은 본인들의 몫도 있지만 결국은 문화를 바라보는 대중들이다. 질문: 공연문화가 보다 성숙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있다면 한 말씀해 주세요? 답변: “문화는 한 국가의 자존심이자, 소중한 문화예술의 자원인 만큼 예전보다 지금보다 아니 미래의 준비를 지금이라도 하지 않으면, ”우리의 예술 문화와 이 시대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는 멀지 않아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한 나라의 문화는 정체성이 분명해야 하고 특히 “전통예술의 기본은 반드시 지키고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 무조건의 조건이어야” 합니다. 질문: 우리나라 문화의 정체성과 전통예술의 기본을 강조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답변: 네 “우리가 일제 강점기 때 잃었던 것들이 무엇 이였냐?"라는 것입니다. 나라도 잃었었지만 특히 가장 중요한 문화 말살이었거든요. “우리 문화 예술인들은 절대 이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문화를 잃는 것은 곧 나라를 잃는 것”과 같기 때문 이지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문화도 변하는 것 들이 있지만 우리가 지켜야만 할 것이 바로 우리의 전통문화의 기본 바탕에 담겨 있는 정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 우리나라 한류 콘텐츠의 위상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한 말씀해주세요? 답변: 예를 들어 “요즘 k-pop이라는 장르로 세계에 위상을 많이 알리고 있지만 이런 콘텐츠를 어떻게 지켜 나갈 것인가.“가 더 중요합니다. 과연 천년만년 갈 수 있는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지금도 누군가는 우리를 쫓아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도망을 가면 안 됩니다. 지키는 것이지요.“ k-pop이 무조건적인 것은 아닙니다. 한류의 바탕도 우리의 기본적인 전통의 정신에서 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대단한가요! 그 대단함을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것들로 만들고 지키고 보존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질문: 문화기획자로서 전통문화가 잘 보존되고 유지되고 전승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답변: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가무악을 좋아하고 흥이 넘치는 민족이어서 문화예술의 자긍심과 자부심이 대단한 민족입니다.” 세계와 미래의 앞에서 “우리의 문화는 중심이 되고 중요한 우리의 전통문화의 모든 것들을 잘 보존하고 더불어 시대의 흐름에 맞게 만들어 나가는 동시에 미래의 후학들을 위해 우리는 지금보다 한걸음 더 앞서야 할 때이며, 우리가 밑거름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다음 세대에게 지금보다 더 좋은 문화, 더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전달해 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공연문화 중에서 특히 전통문화의 재원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들을 발견하고 양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계획하시거나 준비하시는 일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답변: 현재 축제 총감독과 작품을 제작하는 예술감독으로 활동도 하고 있지만 후학들을 위해 지금 집중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생뚱맞다고 볼 수 있지만 역사 속의 한 인물을 발굴하여 지금은 누구나 알 수 있는 마술사입니다. 조선시대 남사당패의 마술사의 우두머리를 얼른쇠라고 합니다. 그 얼른쇠라는 인물을 문헌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실제로 완벽한 복원까지는 아니지만 교육적으로나 대중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통 얼른쇠의 재담과 얼른(마술) 콘텐츠를 만들어 활동 중에 있으며, 전통 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질문: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간단히 한 말씀해 주세요? 답변: 네 앞으로의 계획은 우리의 전통 속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추억의 공연 등.. 차력. 무술. 마술. 그림. 음악 등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종합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특히 미디어 시스템을 통한 새로운 융복합 작품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여러 장르의 공연을 스토리화하여 대중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누구나 느끼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연령층을 포함해 특히 외국 관광객들을 위한 콘텐츠가 없는 이 시점에서 우인기 감독님은 가장 아날로그 한 작품과 여기에 덧붙여 세련된 현대적 디지털 시스템이 접목된 작품 이 시대의 문화 흐름에 맞고 대중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작품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했다. 끝으로 우인기 감독님은 “문화예술과 역사는 꿈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오늘의 기록”이라는 말을 남기시고 인터뷰는 마무리하였습니다. <문화기획자 우인기 감독 약력>2008~2010 부천 세계 무형문화엑스포 공연 연출 부장2012년 여수 세계 해양박람회 대서양관 프로그램 디렉터2014~2015년 세계 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 총감독2018 평창동계 올림픽 붐업 프로젝트 “샛바람 강바람” 총 연출현재(사) 국제문화공연 교류회 예술감독5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이자 관광축제인 수원 화성문화제 총감독2021. 계룡세계 군 문화엑스포 추진 위원회 위원2021년 함양에서 펼쳐지는 세계 시니어 아트 페스티벌 총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