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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이프' 숙행 "뽀뽀했을 때 폭신-촉촉한 남자 이상형이다"
'퍼펙트라이프' 숙행 "뽀뽀했을 때 폭신-촉촉한 남자 이상형이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숙행(한숙행)이 이상형을 고백한다. 6월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시원한 가창력과 힘이 넘치는 행위 예술을 선보이는 '트롯계 비욘세' 숙행(한숙행)이 출연한다. 숙행은 코 성형을 거리낌 없이 고백했던 일화를 전하며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녀 고백에 MC 현영(유현영)은 "성형 고백은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 일" 이라며 성형 고백 선배로서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숙행은 무명 시절, 미용실 동기였던 현영이 유일하게 먼저 "숙행~ 너 잘하고 있어~ " 라고 말을 걸어줬다며 "주 MC인 현영과 출연자로 만나 뜻깊다" 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숙행은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갖춘 아버지에게 직접 작사한 듀엣곡 "아빠와 딸'을 선물하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아버지가 전국노래자랑을 비롯해 여러 경연 대회에서 입상하며 가수 데뷔를 제안 받았지만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꿈을 접고 생업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아버지에게 가수라는 오랜 꿈을 이뤄드리고 싶었다" 고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 부녀 듀엣곡을 들은 출연자들은 "대박날 것 같다" 며 좋은 반응을 내비쳤다. 이어서 아버지와 함께 캠핑장 분위기 식당을 찾아 여름 보양식 백숙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아버지는 큼지막한 닭다리를 그릇에 담아 건네는 딸에게 "닭다리는 사위에게 주는 것" 이라며 "너는 남친도 없냐" 고 비수 같은 질문을 건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숙행은 "뽀뽀하면 폭신 촉촉, 느낌이 좋은 사람이 이상형" 이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조세호, '바퀴 달린 입2' 합류
조세호, '바퀴 달린 입2' 합류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바퀴 달린 입2'에 합류했다. 조세호는 6월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같이 털래? 바퀴 달린 입2'에 첫 출연, 이용진, 풍자(윤보미), 곽튜브(곽준빈)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초반부터 곽튜브는 조세호를 견제하는 발언들을 쏟아냈다. 곽튜브는 본격적인 대화에 들어가기 앞서 "나에게 개그맨 조세호는 타짱까지 였다. 지금은 진행을 하는 MC 느낌이다. 여기서도 혼자 진행을 하려 하고, 나와 소리가 자꾸 겹친다. 전체적인 어조가 불편하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려고 한다" 고 지적했다. 조세호는 이에 대해 인정하며 "어쩔 수 없다. 이해해 달라. 20년을 이 분위기로 버텨 왔다. 나도 여기에 그냥 온 게 아니다. 두 주먹 불끈 쥐고 온 거다" 라며 유튜브 생태계 적응에 굳은 각오를 말했다. 조세호, 곽튜브 두 사람 티격태격은 방송 내내 이어졌다. 썸을 주제로 한 이날 대화에서 곽튜브가 "신체 접촉을 하면 책임을 져야 한다" 고 말하자 조세호는 전적으로 동의하며 "나도 사랑 만큼은 진지하게 생각한다. 심장 두근거림을 확인하는 게 썸이다" 라고 소신을 밝히면, 곧바로 곽튜브가 "무척 어렵다. 이해가 되냐" 고 반대하는 식이다. 곽튜브가 지질한 기획으로 몰이를 당할 때 조세호는 곽튜브 편에 서 공감해 주다가 "나도 그 정도는 아니다" 라고 선을 긋고 빠지는 모습도 방송 내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런 모습에 곽튜브도 "박쥐같다" 고 받아치고 이어 조세호는 "그 정도면 깔끔하다" 고 응수하며 자연스럽게 단짝 행동을 엮어 갔다. 또 곽튜브가 다른 출연진들에게 공격을 받을 때는 자연스럽게 대응 기술을 지도하며 "한 단계 올라가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고 진심으로 애정 어린 조언까지 전하며 앞으로 두 사람 호흡도 기대케 했다. 한편 '바퀴 달린 입' 시즌1 일원 뱃사공(김진우)은 시즌2 재정비를 앞두고 불법촬영 논란에 휩싸였다. '바퀴 달린 입2'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서 공개된다.
연극 '인형(들)의 집' 6월 27일 성황리에 막내려
연극 '인형(들)의 집' 6월 27일 성황리에 막내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연극 '인형(들)의 집'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인형(들)의 집'은 우란문화재단(이사장 최기원) 기획 프로그램인 '우란 시선'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관객을 만났다. 작품은 현대 연극 창시자라고 불리는 19세기 대표 작가 헨릭 입센 '인형의 집'을 원작으로 시대적.사회적 배경을 2020년 대한민국으로 옮겨왔다. 사회적 틀과 편견 속에 얽매여 자기 자신 모습을 찾지 못하는 인간 보편 문제를 그대로 그려내 고전 본질 속 당대 이야기가 조화롭게 각색된 작품으로 호평받았다. 현재 우리 사회가 담고 있는 지도층 특권의식, 학벌주의, 입시비리, 性(성).계층.세대간 갈등 등 문제들을 유명인 노라와 노라를 둘러싼 인물들 삶 이면에 숨겨진 실상을 통해 드러냈다. 무대 위 시각적 요소들은 '아름답지만 편안해 보이지 않는 것'을 주 기획으로 시대 감각보다는 유형을 강화하는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였다. LED 화면으로 표현되는 유리천장은 노라 집에 방문하며 권력 이동과 사건 변화를 주는 인물들을 사실적이고 긴장감 있게 담아냈다. 이는 타인이 노라 삶을 염탐하는 매개체이자 최종적으로는 노라가 깨뜨리고 마는 자신 스스로 설정한 한계로 표현돼 관객들 몰입도를 높였다. 우란문화재단은 "언제나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는 관객들에게 감사 드리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흐름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우란문화재단은 지난해 10월 초연했던 뮤지컬 '아일랜더' 8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독창적인 음악적 구조와 1인 다역 특색 있는 서사 구조로 소통이 만들어내는 기적 순간을 그린다.
'기어갓' 악역 전문 배우 이호철, 행운 가져다준 '그랜저' 판다
'기어갓' 악역 전문 배우 이호철, 행운 가져다준 '그랜저' 판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악역 전분 배우 이호철(이원섭)이 자신의 차량 그랜저와 함께 '기어갓'에 깜짝 등장한다. 28일 방송되는 '저 세상 중고차- 기어갓(GEAR GODS)'(이하 '기어갓') 5화에서는 더 좋은 차를 선점하기 위한 노홍철 & 신동(신동희), 박준형 & 이특(박정수)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진다. 특히 드라마, 영화,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감초로 활약하고 있는 '악역 전문 배우' 이호철이 차주로 등장, 시청자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호철 차량은 역대 가장 세련된 그랜저 인상을 탄생시킨 5세대 모델이다. 역동적이고 날렵한 외형과 강력한 엔진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이호철은 "매니저 없이 직접 촬영장에 다닌다. 갑옷을 입고 차량에서 대기하다 보면 무척 비좁다" 며 '기어갓'을 찾아온 이유를 밝힌다. 이호철은 "이 차를 사고 나서 잘 됐다. 옛날에는 반지하에 살다가 지금은 3층으로 올라갔다" 며 애정 가득한 홍보에 나선다. 이호철의 "촬영지가 주로 지방이다 보니 주행거리가 길다" 는 말에 박준형은 "주행거리가 길어도 장거리 운행을 많이 한 차는 좋다. 단거리 운행이 많을 경우 차량 상태가 더 안 좋을 수도 있다" 며 깨알 중고차 구매 방법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경매에서는 대한민국 일반 자동차 '에쿠스'가 등장한다. 교장 선생님이 탈법한 중후한 매력을 뽐내는 에쿠스 차주는 바로 앳된 얼굴 19세 고등학생. 본인 나이보다 연배가 높은 차량을 몰고 온 차주가 "복잡한 절차 없이 거래 가능하다" 며 판매 희망가를 제시하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해당 차주는 취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따끈따끈한 면허증을 꺼내 보이며 4MC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첫 번째 중고차 오디션 당시 거래에 실패했지만 '내 차 홍보에 진심'이었던 BMW 5시리즈 차주 재도전도 눈길을 끈다. "왜 다시 가져왔냐" 는 노홍철 물음에 해당 차주는 "솔직히 이 차는 여러분이 사야 한다. 첫 경매 당시 같이 왔던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이 차를 보면 게속 생각이 날 것 같다" 며 판매를 향한 굳은 의지를 보여 폭소케 한다. 이 외에도 전설적인 SUV 테라칸, 개성 넘치는 귀여운 외모에 고성능 기능이 완비된 독일 미니 쿠퍼S 등 더욱 강력해진 중고차를 확인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저 세상 중고차- 기어갓(GEAR GODS)' 5화는 28일 저녁 8시 방송되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시즌)에 동시 공개된다. 한편 제작에 참여한 블록체인 기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창구 '베리스토어'는 복원된 차량 경매 및 기부를 통해 재미있고 선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  홍륜희-박유덕-이진혁 등 하반기 출연진 공개
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 홍륜희-박유덕-이진혁 등 하반기 출연진 공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이 2022년 하반기 티켓 오픈을 앞두고 출연진을 공개했다. 새로 관객과 만나게 될 하반기 공연은 비지터 배역 성별과 연령대 폭을 넓힘과 동시에 한 배우가 비지터와 맨 역할을 동일 시즌 내에 함께 도맡는 등 사회적 통념과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시도와 조합을 선보인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는 작품 내 최초 기록을 써내려 감과 동시에 관객들에게는 지금껏 만날 수 없었던 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만의 장점을 제공할 것이다. 인간 본연 깊고도 어두운 욕망을 파헤치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은 촘촘하게 짜인 대본과 밀도 높은 심리묘사를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배우들 연기, 듣는 순간 관객들 귀를 휘감는 중독성 강한 넘버와 액터 음악인들 라이브 연주와 힘있는 행위 예술로 공연 내내 한 순간도 눈과 귀를 떼지 못하게 만드는 명품 작품이다. 비지터 역에는 뮤지컬 '킹아더', '블랙메리포핀스'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로 관객들 지지를 얻고 있는 홍륜희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라흐마니노프' 등을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박유덕, 그리고 뮤지컬 '빨래'와 '스톤 THE STONE'에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이진혁이 비지터와 맨 역으로 합류한다. 아울러 연극 '보도지침', 뮤지컬 '프라미스' 등으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장유상도 맨 역으로, 뮤지컬 '더데빌',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을 통해 독보적 가창력과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서채이(서지수)가 새로운 우먼 역으로 합류한다. 플레이어 1에 이어 비지터 역으로 힘있는 가창력과 위엄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장보람이 비지터 역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보여준 선한국이 맨 역을,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를 보여준 전혜주와 부드러움 속에 강렬함을 간직한 주다온(박소현)이 'New 시즌' 상반기에 이어 계속 나온다. 극을 이끌어 나가는 액터 뮤지션으로 바이올린, 기타, 더블베이스를 연주하며 다양한 배역을 연기하는 플레이어로는 박선영, 오윤진, 허유진, 강대운, 김민서 등이, 피아노 연주에는 조재철, 박지훈, 이정수가 무대를 장악하는 행위 예술과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구 실력파 배우들 조화와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2022년 하반기 출연진을 공개한 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은 7월 31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상반기 공연을 마무리한다. 이어 8월부터 하반기 공연이 이어진다.
옥주현, 김호영과 화해 후 27일 '두시의 데이트' 출연해 밝은 모습
옥주현, 김호영과 화해 후 27일 '두시의 데이트' 출연해 밝은 모습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김호영과 화해 후 첫 방송에 출연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는 뮤지컬 '마타하리' 옥주현, 김성식, 윤소호(이정훈)가 초대 손님으로 나왔다. 이날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마타하리 역을 맡은 옥주현입니다" 라고 인사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과거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19대 별밤지기로 활동했던 옥주현은 "MBC 라디오가 친정 같은 느낌이 있다. 예전에 여의도 MBC에서 방송했는데 아날로그 느낌이 있었다. 상암 MBC는 현대적이다. 고향집이 중축된 느낌이다" 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옥주현 방송 출연은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 이후 처음이다.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과 관련해 캐스팅, 갑질 등 논란에 휩싸였다. 옥주현은 동료배우 김호영과 '옥장판' 논란으로 인해 고소전까지 벌였으나 이후 고소를 취하하며 논란을 마무리했다. 이후에도 제작진 갑질 논란에 휩싸여 있는 상황이다. 한편 뮤지컬 '마타하리'는 이중 첩자 혐의를 받았던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최고 무희 마타하리를 동기로 한 작품이다. 옥주현은 초연, 재연에 이어 5년 만에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마타하리'에서 마타하리 역을 맡았다. 김성식, 윤소호(이정훈)는 프랑스군 소속 유능한 조종사로 맑은 영혼과 올바른 신념을 가진 아르망 역을 맡았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샤롯데씨어터에서 8월 15일까지 관객을 만난다.
제14회 열린 페스티벌 '개판(開版)' 연극제 7월 5일 개막
제14회 열린 페스티벌 '개판(開版)' 연극제 7월 5일 개막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제14회 열린 페스티벌 '개판(開版)' 연극제가 7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스튜디오 블루, 공간아울에서 열린다. 페스티벌 '개판(開版)' 연극제는 예술 자율성과 창의성 공존을 지향하는 연극 축제로 '개판(開版)' 벌려 보자는 취지로 적극적인 난장을 벌이고 싶어 2012년 6월 개최 후 올해 14회를 맞이했다. 또한 의욕적인 창작 예술인들이 스스로 노력으로 하고 싶은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마음이 열린 연극제로 성장해왔고, 다양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무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끊임없이 찾으며 창의적 문화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예술 장이다. '2022 제14회 개판(開版) 페스티벌'은 올해 총 8주간 8단체들이 공연을 선보이며 130여 명 예술인들이 참여한다. 먼저 극단 박장대소 '무간도' 7월 5일~10일, 생이 아름다운 극단 '강제결혼' 7월 13일~17일, 극단 완자무늬 '그날.기억' 7월 19일~24일, 극단 lucas '백색소음:For veronica' 7월 26일~31일, 극단 토끼 '뜨거운 사이' 8월 2일~7일, 극단 민 '도촌 사람들' 7월 20일~24일, 극단 동명이인 '동명이인' 7월 26일~31일, 창작집단 보라, 인간 '죽음 혹은 아님' 7월 27일~31일이 관객을 만난다. 박성민 운영위원장은 "연극 예술인들 예술적 노력과 열정은 멈출 수 없다. 창작자들에게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실험정신을 되살리며 표현 욕구를 충족시키는 열린 연극제가 되도록 더욱 확장해 나아가고 싶다" 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으로 함께 하고자 하는 참여의지가 필수적이라 앞으로 발전하고 정진하는 페스티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개판 페스티벌'은 13회까지 97개 단체, 1,366명 예술인들이 참여해 왔다.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한국 극작 아카데미, 여름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한국 극작 아카데미, 여름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사단법인 한국극작가협회가 7월 4일부터 시작되는 '한국 극작 아카데미' 여름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 극작가협회가 주최하고 공연기획사 DPS컴퍼니가 후원하는 이번 여름아카데미에는 소수 단기 지도 과정인 '마스터 클래스', 배우를 위한 기초 극작 수업인 '배우, 나만의 독백', 극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초창작반'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스터 클래스' 과정은 저명한 극작가로부터 일대일, 또는 일대삼으로 진행되는 획기적인 방식을 통해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었기에 이전 시즌 강의를 수강한 수강생들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그 인기에 힘입어 이번 여름학기에서는 5.18을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극 '짬뽕'을 쓰고 연출한 윤정환 작가와 제1회 동랑희곡상 대상 수상자이자 1997년 등단 이래 연극 '태풍이 온다', '고래가 산다', '잔치' 등 끊임없는 창작 활동을 해온 김수미 작가가 새롭게 합류한다. 시간을 직접 조율할 수 있다는 점에 사람들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친절하고 세밀하게 극작을 지도하는 '기초 창작반' 과정은 젊은 작가 최준호가 이어나간다. 최준호 작가는 201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등단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기초 창작반 지난 수강생인 박남준은 '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김나영 작가와 함께하는 '배우, 나만의 독백' 강좌에서는 배우들을 위한 기초 극작수업을 진행한다. '나만의 독백쓰기'라는 수업 결과물은 오디션 등에서 사용 가능한 오직 한 사람 배우를 위한 독백으로 만들어진다. 한국극작아카데미 원장 김나영 작가는 "12주짜리 기초반 수업에 임하는 배우들 재능과 열정은 언제나 놀랍기만 하다. 하지만 공연 연습과 갑작스런 촬영 일정 등으로 12주를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무척 많아 안타깝게 생각하던 중, 배우에게 꼭 필요한 4주짜리 단기과정을 열게 되었다. 배우를 위한 극작 수업인 '배우, 나만을 위한 독백'는 배우들 뜨거운 호응 속에 1기에 이어 2기를 배출했고 그 열기를 여름에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글을 쓰고 싶다라는 막연한 희망과 상상을 현실이 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한국극작아카데미 여름아카데미는 7월 4일부터 진행된다. 수강신청 접수 마감은 6월 30일이며, 한국극작가협회 누리집 내 구글설문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좌 자세한 소개는 한국극작가협회 누리집에서 만날 수 있다.
비올리스트 박명훈 광주 새롬학교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 전해
비올리스트 박명훈 광주 새롬학교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 전해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비올리스트 박명훈이 지난 23일 '위로' 콘서트를 열어 광주 새롬학교 학생들과 나누었다. 비올리스트 박명훈은 뉴잉글랜드 음악원을 거쳐 맨하탄 국립음대 석사 과정을 마친 재원이다. 그의 음악에선 남성적인 투박하고 거친 면이 있지만 오히려 그게 매력적인 음악성으로 나타나 생동감으로 느껴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바이올린에 비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비올라만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가는 '위로' 콘서트는 클래식 공연에 오페라, 크로스오버, 유행가 및 CCM까지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클래식은 특정 계층만의 음악이 아닌 일반 관객들에게 틀을 깨고 다가가는 패기를 보여준다. 23일 광주 새롬학교 학생들과 만난 이번 콘서트는 특히 관객이 청소년인 것을 감안해 눈높이에 맞는 적절한 해석과 아울러 대중음악을 고전적으로 편곡해 청소년들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교사와 학생들은 "평소에 들었던 친숙한 곡을 비올라 연주로 들으니 신선하면서도 치유가 되는 공연이었다" 며 다음에 또 콘서트를 보고 싶다는 소망을 보이기도 했다. 광주 새롬학교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객층을 감안해 만든 비올리스트 박명훈 '위로'는 피아니스트 임경은과 함께한다. 비올라 매력과 피아노 달콤함이 이번 공연 가장 큰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