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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도입...총  3천대의 자전거 운영
고양시,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도입...총 3천대의 자전거 운영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내년 5월 계약 만료되는 공공자전거 ‘피프틴(FIFTEEN)’의 뒤를 이어, 안정적이고 편리한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또한 서비스 운영을 함께할 민간사업자로 KT와 옴니시스템을 선정, 지난 22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내년 시행할 공유자전거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2010년 6월 시작된 고양시 공공자전거 ‘피프틴’은 지난 10년간 고양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매년 적자 운영으로 막대한 시 재정이 수반되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시는 ‘피프틴’을 보다 발전시킨, 새로운 운영시스템을 마련하고자 올해 6월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해 ‘공유자전거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다. 자전거 전용 스테이션 설치가 필요 없는 무인대여 시스템이 장점인 공유자전거 서비스는 수원시, 성남시, 부천시, 안산시, 하남시 등 경기도 내 여러 지자체에서도 현재 시행 중이거나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시는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도입해 기존 ‘피프틴’보다 공공성과 효율성이 잘 조화된 개선된 운영시스템을 마련하되, 고양 시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타 지자체들과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선택했다. 경기도의 다른 지자체들이 수익성 문제로 민간업체가 선호하는 전기 자전거만 운영하고 있지만, 시는 일반 및 전기 자전거를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 KT와 옴니시스템을 민간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 2019년 10월 고양시정연구원에서 발표한 ‘고양시의 공공자전거 정책방향 수립을 위한 연구’의 시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3%가 일반 자전거와 전기 자전거를 혼합 운영하는 방식을 선호한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고양시와 KT, 옴니시스템은 22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안정적이고 편리한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서비스 도입을 위해 협업하게 된다. ▲시가 인프라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KT는 자전거 운영 플랫폼과 무선통신, 잠금장치 등의 개발을 맡고 ▲옴니시스템은 자전거 공급과 사용자 앱 등 서비스를 총괄한다. 내년 상반기 도입될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공유자전거는, 스테이션 설비가 추가로 필요하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무선통신서비스 GPS 위치추적 기술로 자전거의 위치가 파악되고 IoT(사물인터넷) 기술 덕분에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쉽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또한 시민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시는, 내년 상반기에 자전거 1천대를 운영하고 향후 일반 및 전기 자전거를 2천대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방지하고자 기존 ‘피프틴’ 운영체계에 맞춘다. 20분 이용 시 500원이 기본요금이고, 10분에 200원씩 추가된다. 30일 정액권은 1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 도입될,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공유자전거는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들의 편리한 사용에 보다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총 3천대의 자전거를 투입하는 것은 물론, 공유자전거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전담 콜센터 운영과 카카오톡 상담 등 민원 대응도 강화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한방송뉴스-(주)모눈종이, 업무협약(MOU)체결
대한방송뉴스-(주)모눈종이, 업무협약(MOU)체결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지난 10월15일 (주)모눈종이(회장 김철호)와 대한방송뉴스(대표 양성현)가 지방자치단체와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홍보. 마케팅 지원에 대해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MOU)을 맺었다. 이를 계기로 지방자치의 지역 특산품이나 농산물, 현금이 없어 광고를 못하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들이 손쉽게 상품을 올려 광고를 할 수 있어 제품 매출에 큰 기대를 걸 수 있다. 서울 송파구(주)모눈종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긴밀한 업무제휴를 통하여 농어촌 지역상품과 중소상공인을 살리는 현물광고 시스템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주)모눈종이 김철호 회장과 송순철 대표, 대한방송뉴스 문진호 회장과 김성미 부회장, 양성현 대표 등 양측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모눈종이(회장 송철호)는 광고시장과 소비자의 상생을 목표로 17년 연구 끝에 획기적으로 세계최초의 현물광고 시스템 ‘스마피’ 모바일 앱을 개발한 회사로 광고주가 현물을 올리면 소비자는 정해진 시간동안 광고를 시청한 후 얻어지는 리페이(포인트)만으로 쇼핑몰에서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다. 광고비가 없어 홍보를 못하는 중소상공인들이 현금대신 현물이나 자신이보유한 상품일부를 이용해 손쉽게 광고를 할 수 있다. 그동안 유사 시스템으로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특수성을 지키기 위해 ‘모눈종이검색기법’과 ‘엿장수마케팅’ 국내. 국제특허 등 10여개의 특허등록을 출연해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대한방송뉴스는 정치,경제,사회,문화,연예,스포츠 등 뉴스기사와 전국 지자체 소식을 제공한다. 또한 각 언론 단체 회원사로서 제휴 기사를 송출하고 각종행사를 주최, 주꽌 하고 있으며, 현재 양성현 대표는 국회출입기자클럽 홍보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교통·교육·쇼핑 삼박자…고품격 라이프 보장하는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교통·교육·쇼핑 삼박자…고품격 라이프 보장하는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출퇴근 및 타지역 이동 용이, 자녀 교육환경, 편리한 생활 등 모두 가능-생활 인프라 모두 갖춘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수요자 각광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교통과 교육, 쇼핑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요건은 출퇴근 및 용이한 이동, 자녀의 교육환경, 편리한 생활과 문화 등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 만족도가 형성된다. 이는 부동산 활황기에는 아파트값의 상승 폭이 크고 침체기에는 하락 폭이 작아 투자가치가 높으며, 이에 따라 지역내 대표 주거지역 및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단지는 청약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GS건설이 올해 5월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일대에서 공급한 ‘신동탄포레자이’는 인근에 분당선 망포역을 비롯해 율목초가 있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롯데마트(영통점), 홈플러스(영통점), 코스트코(기흥점) 등이 위치해 있다. 그 결과 1순위 청약에서 73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5만1,878명이 몰리며 평균 7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그에 따라 주거 편의성이 우수한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며 “이는 삶의 질이 향상되고 덩달아 거래도 활발해 집값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롯데건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251-12번지 일대에 조성하는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도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주목받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34가구 중 254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는 단지는 인근에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대곡역과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현재 추진 중인 GTX-A노선·서해선(예정)이 대곡역을 지나갈 예정이어서 향후 쿼드러플(4개) 노선이 구축될 전망이다. GTX-A노선이 개통되면 운정~서울역 20분, 킨텍스~서울역 16분, 동탄~삼성 22분 등 이동시간이 기존 대비 약 70~80%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서해선(대곡~소사)이 개통 시에는 5·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까지 한 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어 향후 총 7개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보권에 능곡초·중·고가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통학시킬 수 있으며 토당청소년수련관, 고양시립행신도서관, 고양 어린이 박물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 토당어린이공원, 지도공원도 있어 취미, 여가,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주변으로 농협, 이마트(화정점), 롯데마트(화정점/고양점), 능곡우체국, 고양경찰서, 능곡행정복지센터 등이 있으며, 이케아·스타필드(고양점), 킨텍스 등도 이동이 용이하다. 무엇보다 단지 주변에 총 1만여 가구의 능곡뉴타운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인프라는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향후 쿼드러플(4개) 노선이 갖춰질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는 교통을 비롯해 교육, 편의, 주거환경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풍부한 개발호재도 갖춰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단지는 10월 2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수) 1순위 당해, 29일(목) 1순위 기타, 30일(금)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목), 정당계약은 11월 16일(월)~20일(금)까지 5일간 진행된다.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67-1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고양시, ‘그리너리 고양 팜 마켓’ 개최
고양시, ‘그리너리 고양 팜 마켓’ 개최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31일(토)부터 11월 1일(일)까지 가와지볍씨박물관에서 ‘그리너리 고양 팜 마켓’이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농업인과 공예가,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이번 ‘그리너리 고양 팜 마켓’은 지역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공예품, 가와지쌀, 플라워 등을 활용한 마켓과 레스토랑, 문화공연 등이 풍성하게 진행된다. ‘그리너리 고양 팜 마켓’에서는 가와지쌀과 일산열무, 장미, 벌꿀, 자연염색, 압화, 꽃음식, 도자기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한다. 특히 이번에 판매되는 물품은 모두 참여 셀러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제품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팜 마켓’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농산물 및 공예품 체험을 비롯해 가와지볍씨 동요와 율동, 가와지밴드 등 문화공연, 가와지쌀밥과 고구마빵, 그린라떼 음료 등 맛있는 먹거리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고, 지역의 농업인, 공예가, 문화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꾸미는 새로운 팜(farm) 문화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사를 준비하는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회장 이명화) 회원들은 폐나무를 활용해 직접 전시데크를 만들고 꽃을 심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팜 마켓을 만들기 위해 만반의 채비를 하고 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송세영 소장은 “농산물의 ‘초록’을 의미하는 ‘그리너리(Greenery)’는 고양시 팜 마켓의 공식 브랜드로 사용될 계획이다”라며, “고양시의 앞선 팜 문화를 소개할 ‘그리너리 팜 마켓’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양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삼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상인회 상생협약 맺어"
고양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삼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상인회 상생협약 맺어"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고양시(시장 이재준) 삼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상인회가 손잡고 삼송마을브랜드 프로모션 행사를 열어 삼송마을 상점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삼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삼송상점상인회가 지난 10월 12일 상생협력 협약을 맺고 첫 시범사업으로 마을브랜드 굿즈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삼송마을브랜드 프로모션 굿즈 행사는 10월 31일부터 50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삼송역 주변 상가들 중 정문에 부착된 포스터를 보고 상가를 이용한 후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다양한 굿즈가 준비돼 있으며, 준비된 굿즈가 소진될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삼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기존의 방역물품, 방역활동 지원 등 코로나 방역에만 중심을 두었던 지원체계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상권 회복을 위해 마을브랜드를 활용한 굿즈 프로모션을 기획, 이를 위해 지난 10월 14일 마을브랜드 상표등록출원을 완료했다. 삼송 마을브랜드는 2019년 삼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개소하면서 가장 먼저 추진한 사업이다. 주민들이 들려준 마을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서로의 시간이 쌓여 함께 자란 소나무 3그루, 그 향기를 고스란히 머금고 있는 마을’이란 시각언어와 21개의 브랜드아이콘을 개발했다. 또한, 삼송마을브랜드는 2020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전시돼 많은 지자체관계자 및 관람객의 호응을 얻어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마을기업, 스트리트퍼니처, 마을상품 개발 등 고양형 도시재생의 중심에서 환경개선 및 경제활동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삼송 마을브랜드 굿즈 프로모션에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고양시 조례에 의거 일자리경제국 소상공인지원과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경품도 만나볼 수 있다. 곽경희 삼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마을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도시재생뿐만 아니라, 환경녹지,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추진하고 동시에 주민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항상 현장에 귀 기울이며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에 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극복해 가고 있는 시기이기에 위축된 공동체 활동도 안전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송 마을 구석구석에 보석처럼 자리한 마을 상가도 체험하고 다양한 굿즈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는 사업장 ‘굿윌스토어’ 일산점 개관
고양시,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는 사업장 ‘굿윌스토어’ 일산점 개관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5일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굿윌스토어 일산점이 개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이길용 고양시의회의장,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커팅식과 함께 매장을 순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굿윌스토어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서 기업과 개인이 기증한 물건의 판매수익으로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에 9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250명의 중증장애인이 일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된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자동차의 사회공헌 후원금 4억5천만원을 받아 임차보증금과 인테리어 비용 등을 마련해 설립되었으며 발달장애인 12명과 비장애인 8명이 한 팀이 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은 일산동구 식사동 동국대 일산병원 건너 도로변에 위치해 있다. 1층 매장 150평과 2층 작업장 및 창고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차량 방문 고객들을 위한 넓은 주차장도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굿윌스토어는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우리 사회 속에서 더불어 함께 사는 방식을 보여주는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개인들이 안 쓰는 물품, 기업 재고물품으로 채워진 가게로 물품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물품에 담긴 환경의 가치에 집중하는, 공유경제와 환경 측면에서도 모범적 모델이라 할 수 있는 굿윌스토어와 같은 착한 가게가 우리 사회에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코로나19 예방홍보를 위한 음식점 관련 단체 간담회 실시
고양시, 코로나19 예방홍보를 위한 음식점 관련 단체 간담회 실시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3일(화) 고양시 외식업 지부와 협력·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재혁 고양시 기후환경국장의 주재로 시 위생부서 직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의 고양시 덕양구·일산구 지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정과 관련해, 감염우려가 높은 음식점, 카페 등의 매장 테이블 간 간격유지, 출입자명부 관리, 소독실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핵심 방역수칙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음식‧음료 섭취 전후에 마스크를 올바로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장시간 대화하는 문제점과 종사자들이 이들 손님들에게 마스크를 올바로 착용하도록 요청하는 것을 꺼려하는 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음식점의 매출감소 등 어려운 현실을 지부 관계자들에게 청취하고, 향후 업계 활성화를 위한 신규 시책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음식점의 방역지침 홍보 등 시정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원당지역 도시재생 사업 ‘순항’
고양시, 원당지역 도시재생 사업 ‘순항’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도시재생사업 선도지역 원당의 ‘마을안길 개선사업’을 9월말 완료하고, 어울림 플랫폼 ‘배다리 사랑 나눔터’를 본격 착공하며 원당지역의 도시재생 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완공한 마을안길 개선사업은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미관개선과 미끄럼 방지시설 등을 설치,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특히, 붕괴우려가 높은 노후담장을 철거하고, 일부구간은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벤치 등을 설치해 쉼터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13일 착공한 배다리 사랑 나눔터는 원당지역의 마을복지시설로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우선 1층에는 상생상가가 입주하고, 2층은 초등학생 돌봄교실인 다함께 돌봄 센터, 3층은 시니어 교실, 4층은 주거복지센터, 5층은 마을카페가 입주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센터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총사업비 약 53억원인 배다리 사랑 나눔터는 당초 리모델링사업으로 추진하려던 계획을 기존 건축물이 안전진단 D등급 판정을 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신축으로 변경, 사업기간을 연장해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특히, 고양도시관리공사에서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는 본 사업은 친환경 건축물을 목표로 에너지효율 1등급과 녹색건축물 인증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배다리 사랑 나눔터는 고양시청·청소년 카페·마상공원·마을커뮤니티센터와 함께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마을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도시재생의 지역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쇠퇴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인구감소와 노령화, 주민 대부분이 세입자 등의 이유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는 원당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협의체를 결성하고 마을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회의를 개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사업 추진과정에도 다양한 설명회와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주민들이 직접 사업 참여자가 되어 사업과정을 공유하고 결정함에 따라 사업완료 후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한편, 원당지역은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83억원(국비 50억, 도비 10억, 시비 23억)이 투입되는 마중물 사업이다. 도시경쟁력 확보와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총 15개 하드웨어사업과 소프트웨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채용 시 면접비 지급 기업, 10곳 중 3곳에 그쳐...”
“채용 시 면접비 지급 기업, 10곳 중 3곳에 그쳐...”
[선데이뉴스신문]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기 위해서 교통비 등 지출해야 할 비용이 적지 않지만, 채용 시 면접비를 지급하는 기업은 10곳 중 3곳뿐 인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400개사를 대상으로 ‘면접비 지급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면접비를 지급하는 기업은 27.8%에 불과했다. 기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은 절반 이상(56.5%)이 면접비를 지급하는 반면, 중소기업은 21.8%만이 면접비를 지급한다고 답해 격차가 컸다. 면접자에게 제공하는 면접비는 평균 3만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조사 결과인 3만 3천원 보다도 3천원 적었다. 기업형태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이 3만 7천원, 중소기업이 2만 8천원을 지급하고 있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중소기업은 3천원, 대기업은 무려 1만 7천원이 감소했다. 면접비는 ‘응시자 전원에게 동일 지급’(63.1%)한다는 기업이 가장 많았으며, ‘전원 지급하나 거주지역에 따라 차등지급’(21.6%), ‘원거리 거주 응시자만 지급’(15.3%) 순이었다. 면접비를 지급하는 이유로는 ‘지원자의 참여에 대한 정당한 대가라서’(53.2%,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구직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27.9%), ‘기업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23.4%),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15.3%), ‘면접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14.4%), ‘회사가 지방에 위치하고 있어서’(9.9%) 등의 이유를 들었다. 반면, 면접비를 지급하지 않는 기업(289개사)은 ‘면접비 지급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49.8%,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비용이 부담스러워서’(26.6%), ‘면접비를 받기 위해 지원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15.6%), ‘면접 대상자가 많아서’(13.5%),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영난으로 지급 여력이 부족해서’(10.7%)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현재 면접비를 지급하지 않는 기업 중 83.4%는 앞으로도 면접비를 지급할 계획이 없다고 답해, 구직자들의 면접 지출 부담 완화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비대면 건강상담 ‘가좌! 닥터김과 함께하는 건강서비스’실시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비대면 건강상담 ‘가좌! 닥터김과 함께하는 건강서비스’실시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서구보건소(소장 박순자) 가좌보건지소는 10월 12일(월)부터 비대면 방식의 건강상담 ‘가좌! 닥터김과 함께하는 건강서비스’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올바르지 못한 건강정보가 빠르게 증가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가좌보건지소 카카오톡 채널, 전화, 이메일을 통해 건강 관련 궁금한 점을 문의하면 매주 금요일 가좌보건지소 의사의 맞춤형 건강상담을 답으로 받을 수 있다. 건강상담은 카카오톡 1:1 채팅 또는 전화 상담으로 이루어지며 일산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건강상담 내용은 ▲건강검진 결과 관련 상담 ▲만성질환 예방요령 ▲내과 관련 건강상담 ▲환절기 건강관리법 ▲코로나19 예방요령 등 건강관련 궁금사항에 대한 질문이 가능하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건강관리 방식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바뀌면서 시민들의 건강에 관심도가 증가해 이와 같은 상담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보건소 또는 병원방문이 어려워진 요즘, 비대면 건강상담 서비스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