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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소식] 『스위니토드』, 관객들의 입소문 타고 연일 매진!
[뮤지컬소식] 『스위니토드』, 관객들의 입소문 타고 연일 매진!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조승우, 홍광호, 옥주현에 이어 박은태, 김지현, 린아까지 폭발적 관객 반응!' 뮤지컬 <스위니토드(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에릭 셰퍼)>가 탄탄한 작품성과 새로운 무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의 열연까지 모두 갖춘 작품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연일 흥행 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이미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뮤지컬 <스위니토드> 예매 전쟁에 불붙게 한 조승우, 홍광호, 옥주현에 이어 박은태, 김지현, 린아까지 성공적인 첫 공연을 마치며 흥행에 박차를 가했다. [사진='스위니토드', 박은태 배우의 공연모습 / 제공=오디컴퍼니] 가창력이야 두말할 필요 없는 박은태는 평범한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이발사 탈을 쓴 악마 ‘스위니토드’로 변하기까지의 과정을 억울함과 가족을 잃은 슬픔, 분노와 광기 등 다양한 감정의 진폭을 극명하게 연기함으로써 ‘스위니토드’의 악행에 당위성을 부여한다. [사진='스위니토드', 김지현 배우의 공연모습 / 제공=오디컴퍼니] 김지현은 선하고 차분한 인상이 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억척스럽고 수다쟁이인 ‘러빗부인’을 천연덕스럽게 소화해내며 반전 재미를 선사하는 한편, 시크한 표정으로 서슴없이 악행을 저지르며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린아는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더해진 ‘러빗부인’을 보여준다. [사진='스위니토드', 린아 배우의 공연모습 / 제공=오디컴퍼니] 특히 린아는 극 중 ‘토비아스’와의 깊은 애정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함으로써 자신의 캐릭터는 물론 ‘토비아스’의 변화에도 드라마를 부여한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뮤지컬계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의 작품 중 단연 최고로 손꼽히는 걸작으로 그로테스크한 작품의 전체 콘셉트에 맞게 드라마와 무대, 음악이 유기적으로 완벽하게 결합되어 있다.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평범한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15년의 옥살이를 마치고, 그를 불행으로 몰아넣은 ‘터핀판사’와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뮤지컬이지만, 심각한 내용이라도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 스티븐 손드하임 작품의 특징을 한껏 살린 시사풍자의 블랙코미디가 돋보이기도 한다. 대한민국 뮤지컬 흥행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2020년 1월 2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하나티켓, 예스24, 인터파크,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현장포토] '제10차 촛불문화제' ,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열려.
[현장포토] '제10차 촛불문화제' ,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열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다시 피어난 검찰개혁 염원의 촛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처음 맞이한 주말인 지난 19일 6시부터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 주최로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서는 검찰개혁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도입을 촉구하는 10번째 촛불집회가 열렸다. 주최 측은 지난 12일까지 서초동 검찰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으나, 이번엔 국회 앞으로 장소를 옮겨 집회를 개최하였다. 참여한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검찰개혁 하라", 언론개혁을 하라”, “공수처를 설치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국회는 응답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근처 의사당대로부터 서강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까지 약 800m의 5개 차로를 가득 채웠다. [사진='제10차 촛불문화제' 국회로 향하는 검찰개혁의 목소리 -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사진='제10차 촛불문화제', 연단에 오른 연설자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민들 -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사진= '제10차 촛불문화제', 누구에게나 공정한 법 집행의 염원을 담은 촛불 하나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사진='제10차 촛불문화제', 검찰개혁, 공수처설치의 목소리를 담은 플래카드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영화소식] 『샐린저』, J. D. 샐린저 탄생 100주년, 그의 비밀스런 발자취를 따라간다.
[영화소식] 『샐린저』, J. D. 샐린저 탄생 100주년, 그의 비밀스런 발자취를 따라간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절정의 성공속에 사라진 작가, J. D. 샐린저의 다큐멘터리, 그의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전세계 누적 판매 7000만부 이상 추정, 미국에서만 연간 50만부 이상 판매된 세기의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의 저자 J. D. 샐린저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모든 것을 담은 다큐멘터리 <샐린저>(감독 : 쉐인 샐러노)가 12월 개봉한다. [사진='샐린저', 티저포스터 / 제공=판씨네마] <샐린저>는 20세기 최고의 작가, 은둔 작가, 스캔들의 주인공, 암살사건의 중심, FBI가 주목한 소설의 작가 등 베스트셀러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을 둘러싸고 스스로 미스터리가 된 J. D. 샐린저의 모든 것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학교에서 퇴학 당한 16세 소년 홀든 콜필드의 눈에 비친 세상을 담은 「호밀밭의 파수꾼」은 압도적인 셀링 기록뿐 아니라 비틀즈의 존 레논, 존 F. 케네디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암살자가 체포 당시 몸에 지니고 있거나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 책으로도 유명하다. 영화에서는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집필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의 가족과 친구들과의 관계 그리고 은둔 생활 이후 그를 목격한 사람들에 대한 인터뷰가 담겨 있다. 또한 그의 열성적인 팬이라고 밝힌 문학계 인사부터 故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에드워드 노튼, 존 쿠삭, 마틴 쉰 등 할리우드 배우들도 이 책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J. D. 샐린저에 대해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사실들과 최초로 공개되는 그의 영상, 사진뿐만 아니라 미공개 작품들의 실체에 대해서도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대표작 「호밀밭의 파수꾼」의 초판본 디자인 위로 얼굴의 반쯤을 드러낸 세기의 작가 샐린저의 모습을 담아내, 그의 숨겨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 시킨다. 화제의 걸작 「호밀밭의 파수꾼」의 저자 J. D. 샐린저 탄생 100주년을 기념, 스스로 미스터리가 된 작가의 모든 것을 담은 다큐멘터리 <샐린저>는 12월 개봉해 책보다 더 소설 같은 삶을 살았던 작가의 모든 것 그리고 베일에 싸여 있던 비밀스러운 샐린저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할 것이다.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 ‘영화촬영현장 재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 ‘영화촬영현장 재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10/14(월)~10/20(일) 공식 SNS 통해 총 72명의 참가자 사전모집!- 10/26일(토) 12시부터 17시까지 광화문 야외광장에서 진행!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단 하루! <히말라야>, <부산행>의 주인공이 되는 체험'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 첫날인 26일(토)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직접 영화제작현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영화촬영현장재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919년으로부터 2019년까지 탄생 100년을 맞이한 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하고자 기획된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이 개최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에서 10월 26일(토) 진행되는 ‘영화촬영현장재현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영화촬영현장재현 프로그램’은 ‘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의 경쾌한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이 직접 영화제작현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로 <히말라야>(2015)와 <부산행>(2016)의 주인공이 되어 역동감 넘치는 제작현장을 경험해보고 이를 촬영한 영상까지 소장할 수 있다. [사진='히말라야' 포스터 / 제공=(주)JK필름] 먼저 <히말라야> VFX 체험에서는 눈 덮인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참가자들은 <히말라야> 포스터의 황정민(엄홍길 역)처럼 추위에 얼어붙은 얼굴을 만들기 위해 특수 분장을 받을 예정이다. 이어 항공촬영과 크로마키촬영 등 VFX 기술을 사용해 영화 장면을 실감 나게 재현해 본다. 26일(토) 12시부터 17시까지 총 8회차로 진행되며 각 회차당 3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부산행', 포스터 / 제공=NEW] 이어 <부산행> 좀비액션 체험은 ‘주인공 체험’과 ‘좀비 체험’ 2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인공 체험’은 <부산행>의 공유(석우 역), 정유미(성경 역), 마동석(상화 역) 등 자신이 설정한 캐릭터로 변신하게 된다. 분장을 마친 참가자들은 광화문 현장에 있는 좀비들에게 쫓기기도 하고 대치하는 등 역동적인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총 8회차로 진행되는 주인공 체험은 각 회차당 4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다음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로 분장하게 되는 ‘좀비 체험’은 무시무시한 좀비로 변해가는 특수분장 과정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기록할 예정이며, 좀비분장을 한 채 주인공을 쫓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좀비 체험’ 역시 총 8회차로 진행되며 각 회차당 2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영화촬영현장체험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두에게 <히말라야> VFX 체험과 <부산행> 좀비액션 체험을 경험하는 모습을 전문가들이 촬영하여 100초 영화로 현장에서 편집해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이 100초 영화에는 참가자의 이름이 주인공으로 삽입된 엔딩크레딧까지 포함되어, 잊지 못할 특별한 체험을 나만의 영화로 소장할 수도 있다. 광화문 야외 광장에서 펼쳐지는 ‘영화촬영현장재현 프로그램’은 ‘한국영화 100년 광화문 축제’의 첫날인 10월 26일(토) 12시부터 17시까지 사전 신청한 72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10월 14일(월)부터 10월 20일(일)까지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공식 SNS인 페이스북(@koreanfilm100years)과 인스타그램(@koreanfilm100years)를 통해서 응모할 수 있고 ‘영화촬영현장재현 프로그램’의 당첨자는 10월 22일(화)에 발표되며, 10/26(토) 행사 당일, 신청한 참여시간 1시간 전부터 ‘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 종합안내소에서 명단 확인 후 참여가 가능하다.
[영화제소식]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 추천작 공개!
[영화제소식]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 추천작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가 10월 31일 개막을 시작으로 6일간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열린다. 올해 경쟁 부문에는 총 118개국 5,752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그중 35개국 74편의 작품을 선정해 영화제에서 상영한다. 또한, 5개 섹션으로 구성된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43편의 특색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체 117편의 상영작 중 어느 영화를 예매해야 할지 고민인 관객을 위해, 지세연 프로그래머가 꼽은 추천작 10편을 소개한다. -세계 우수 단편영화를 국내 최초로 만나는 “국제경쟁”- 화물 Cargo (사진)Malaysia | 2019 | 16'07" | Color | FictionDirector_ 아빌라쉬 찬드라 Abhilash CHANDRA아버지를 따라 한 야자유 농장을 가게 된 소년은 기괴한 형상의 돌을 보게 된다.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 돌을 아버지의 화물 트럭에 싣고 함께 가게 된 소년은 차 뒤쪽에서 음산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된다. 경쾌한 케이팝을 듣는 소년을 비추며 시작하는 이 단편은 돌 형상의 등장과 함께 과감한 카메라 워크로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서스펜스를 극대화한다는 점이 놀랍다. 무엇보다 웰메이드 말레이시아 단편을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단역 Figurant France, Czech Republic | 2019 | 13'45" | Color | FictionDirector_ 얀 베나 Jan VEJNAR노숙자인 듯 허름한 차림의 남자가 한 무리의 노동자들과 함께 공장 지대 같은 곳을 따라 들어간다. 곧 입고 있던 옷을 담으라며 커다란 봉지를 나눠 받고, 이어서 군복으로 갈아입으라며 분장도 해준다. 그리고 어느새 전쟁터 한복판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 단편은 처음으로 단역을 맡은 한 남자의 시선을 따라 현실의 세계인지 촬영 세트장인지 모를 모호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스크린 속 드니 라방의 연기를 본다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피부 SkinUnited States | 2018 | 20'55" | Color | FictionDirector_ 기 나티브 Guy NATTIV백인 우월주의에 빠져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다. 마을의 작은 슈퍼마켓에서 우연히 마주친 흑인 남성이 자신의 아이에게 미소를 짓자 백인 남자는 폭발하고, 그 흑인 남성은 가족 앞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하게 된다. 그렇게 끝날 줄 알았던 사건은 폭력을 행사한 백인 남자가 납치를 당하면서 또 다른 국면을 맞게 된다. 이 단편은 아직까지도 인종 차별이 만연한 미국을 배경으로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하는데,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는 현 사회에 대한 씁쓸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만든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극영화 부분 수상작. 스와티드 Swatted (사진)France | 2018 | 21'15" | Color | Animation, DocumentaryDirector_이스마엘 조프로이 찬두티스 Ismaël JOFFROY CHANDOUTIS미국 경찰 소속의 대테러 부대를 일컫는 “스와트”는 동명 영화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 단편은 온라인상의 또 다른 괴롭힘의 형태로 “스와트”를 이용하는 최근 사건들을 보여준다. 요즘 유행한다는 이 사이버 괴롭힘은 유저들이 게임에 접속해 시비가 붙게 되면, 가짜 신고로 스와트 부대를 출동 시켜 실시간으로 체포당하는 영상이 퍼지게 되는 형식이다. 실제 피해자의 이야기와 함께 유튜브 동영상, 비디오 게임 와이어 프레임 이미지를 이용한 편집은 단편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영역 확장으로도 읽힌다. -다양한 세대의 ‘여성’을 다룬 “국내경쟁”- K대_oo닮음_93년생.avi Lookalike( )_22yo_Koreancollegegirl.aviKorea | 2019 | 24'09" | Color | Fiction Director_정혜원 JUNG Hye-won한 때 연인이었던 사람이 가해자로 변한다면 어떨까? 주인공 혜원은 헤어진 전 남자친구와의 동영상이 퍼지면서 은둔 생활 아닌 은둔 생활을 할 수밖에 없게 된다. 모든 사람이 자신을 보며 수군댄다고 생각된다면 과연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까? “몰래카메라”, “불법 동영상”, 그로 인한 “명예 훼손” 등 우리 곁에 도사리고 있는 범죄 행위들에 대한 얘기들을 담담하게 그려낸 단편. 감독은 이 시대 관계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한다. 창진이 마음 Unpredictable Boy (사진)Korea | 2019 | 30'58" | Color | FictionDirector_궁유정 GOONG Yu-jeong아직 아이들 대하는 법을 잘 모르는 초임 선생님. 자신의 반 학생인 창진이가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게다가 방과 후 수업비도 내지 않아 난감한 상황이다. 그런데 자신의 책상에 수업비를 두고 갔다며 주장하는 창진이를 믿지 못하면서 이 둘의 관계는 점점 더 악화된다. 관객의 입장에서는 어떤 캐릭터를 더 신뢰할지에 따라 이 단편을 아주 다르게 읽을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이 바로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싶다. 2018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수상작. -신진 감독들의 잠재성이 돋보이는 “뉴필름메이커”- 화분 FlowerpotKorea | 2019 | 18'25" | Color | FictionDirector_이지우 LEE Ji-woo딸의 소설의 모티브가 될 정도로 진정한 어머니상 같은 여자 선희가 있다. 집에서 화분을 키우며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던 그녀는 예전에 절친하게 지냈던 미연에게서 연락을 받는다. 삶의 아이러니 중 하나는 어느 한쪽이 애정을 주면 상대방이 그것을 당연시 여기거나 받아들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마치 화분에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시들어 버리는 것처럼. 첫 연출작 임에도 불구하고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작품. 세계적인 국제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작품들부터 최신 이탈리아 단편까지“이탈리아 단편 특별전: 미래의 거장을 만나다” 매직 알프스 Magic AlpsItaly | 2018 | 14'25" | Color | FictionDirector_ 안드레아 브루자, 마르코 스코투치 Andrea BRUSA, Marco SCOTUZZI이탈리아 국경,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한 남자가 같이 데리고 온 염소 때문에 망명 신청에 문제가 생긴다. 이탈리아의 알프스에서 염소와 행복하게 같이 살 생각으로 온 남자와 질병이 있을지도 모르는 염소를 입국시킬 수 없는 입장이 맞부딪치게 된 것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단편은 실제 망명 신청센터에서 일하는 남자를 망명자 역할로, 이탈리아의 유명한 코미디언 배우를 출입국관리관으로 캐스팅해 두 사람의 묘한 연기 앙상블로 사실감을 더하고 있다. 끌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 탐페레국제단편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 -감각적인 음악에 실험적인 영상을 더한 “오버하우젠 뮤비 프로그램”- 토이 Toy (사진)United Kingdom | 2018 | 3'16" | Color | Music VideoDirector_살로몬 라이텔름 Salomon LIGTHELM이 시대를 움직이는 독재자들. 이 뮤직비디오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 그 독재자들을 아이들로 분장시켜 그들이 휘두르는 권력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고한다. 이 코믹하지만 날카로운 시선의 뮤직비디오는 우리에게 말한다. 그들이 실제로 얼마나 무지한 아이처럼 행동하는지, 그리고 현실이 영화보다 더 믿기 어려운 일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말이다. 스코틀랜드의 얼터너티브 힙합 그룹 영 파더스(Young Fathers)의 뮤직비디오. 다양한 장르의 재기발랄한 최신 일본 단편 “숏쇼츠필름페스티벌 & 아시아 컬렉션” 그림 그리는 일본 소년 A Japanese Boy Who DrawsJapan | 2018 | 20'33" | Color | AnimationDirector_카와지리 마사노 Masanao KAWAJIRI만화가가 꿈인 한 소년이 있다. 그리고 그 곁에는 장애가 있지만 자신과 같이 만화가가 되겠다는 친구가 있다. 그 둘은 성장하면서 점점 사이가 멀어지고, 만화가가 꿈인 소년은 만화가 지망생이 되어 이곳저곳에서 자신의 뜻과 다른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어릴 적 친구가 전시회를 연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이 애니메이션은 현실과 타협하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꿈을 잃는 것은 아닐까 하는 질문을 던지며 소소한 감동을 전한다. 프로그래머 추천작을 포함한 모든 상영작 정보 및 상영 시간에 관한 정보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http://ais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영화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음원발매소식] '감성보컬' 편선희, 신곡 `우릴 찾던 바람이 다시 불어올 거야` 발매.
[음원발매소식] '감성보컬' 편선희, 신곡 `우릴 찾던 바람이 다시 불어올 거야` 발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보이스코리아' 편선희, 새 싱글 `우릴 찾던 바람이 다시 불어올 거야` 공개! 연인간의 이별 공감송으로 가을과 겨울, 감수성을 자극할 편선희의 디지털 싱글 앨범 ‘우릴 찾던 바람이 다시 불어올 거야’가 10월 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되었다. [사진=`우릴 찾던 바람이 다시 불어올 거야`, 컨셉아트 / 제공=POIETES 엔터테인먼트] ‘우릴 찾던 바람이 다시 불어올 거야’는 남녀의 사랑, 헤어짐, 그리움을 가을 바람에 비유했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가을 감성의 곡이다. 특히 ‘우릴 찾던 바람이 다시 불어올 거야’는 '쌈 마이웨이', '병원선',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 등 드라마 OST로 유명한 작곡가 이종수, 나병수씨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편선희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한층 더 섬세해진 감정으로 듣는 이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편선희는 SNS를 통해 ‘우릴 찾던 바람이 다시 불어올 거야’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네가 있어 나의 삶이 꽤 괜찮았다고 우릴 찾던 바람이 다시 불어올 거야'라는 가사 일부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감성 보컬 편선희는 ‘우릴 찾던 바람이 다시 불어올 거야’ 발매와 동시에 여러 매체와 방송, 무대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 ‘한국영화 100년 기념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 ‘한국영화 100년 기념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국영화 미래 100년 어젠다 연구’ 1차 결과 확인!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10월 23일(수)부터 10월 25일(금)까지 LW컨벤션에서 세계 각국의 한국영화학자들이 한데 모이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영화 미래 100년 어젠다 연구’ 1차 결과를 공개한다. [사진='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 포스터 / 제공=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1919년으로부터 2019년까지 탄생 100년을 맞이한 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하고자 기획된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에서 ‘한국영화 100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글로벌 한국영화 100년 – 사유하는 필름을 찾아서’라는 주제 하에 세계 각국의 한국영화학자와 신진 연구자, 관련 학자들이 한데 모여 한국영화가 지나온 지난 100년의 역사를 살펴보고 한국영화가 나아갈 새로운 100년을 비출 ‘미래 기억’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한국영화 미래 100년 어젠다 연구’의 1차 결과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갈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한국영화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연구 사업으로 ‘한국영화 미래 100년 어젠다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한국영화학회, 한국영상제작기술학회, 한국영화교육학회 등 4개 학회에서 추천받은 박사급 인력과 현장 경력 15년 이상의 전문가들이 연구진으로 참여했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 학술세미나’는 10월 23일(수)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장호 감독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조혜정 중앙대 교수의 축사로 시작된다. 이후 3일간 <한국영화연구의 글로벌 패러다임>, <트랜스 방법론과 미디어 스펙트럼>, <한국영화를 위한 기억들>을 주제로 3개의 키노트 세션이 진행되며 각계 전문 교수들의 대담이 이루어진다. 6개의 메인 세션으로는 <방법으로서의 한국영화사>, <글로벌 한국영화의 정치적 미학>, <내셔널, 트랜스내셔널, 그리고 인터-아시아적 지평들의 교차>, <새로운 영화문화와 영화제작을 향하여>, <식민지 영화의 조건과 탈-경계>, <스타일과 장르의 순환, 그리고 미래>가 주제로 선정되었으며, 한 세션당 4명의 대표 학자, 총 24명의 학자들의 주제별 스피치가 준비되어 있다. 그 외 씨네-페미니즘 30년 <한국, 영화 그리고 여성>을 주제로 한 출판 워크숍 세션에서는 한국영화 100년사에서의 여성의 위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8명의 멘토와 8명의 멘티가 참여하는 멘토링 워크숍에서는 한국영화산업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박현선 교수(서강대)의 사회로 남인영 교수(동서대), 미셀조 교수(토론토대), 민규동 감독(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조혜정 교수(중앙대, 한국영화평론가 협회 회장), 한우정 교수(대진대, 영상제작기술협회 회장)가 참석하는 라운드 테이블 토론도 진행된다. 10월 24일(목) LW컨벤션 크리스탈홀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영화연구] 책이 전시되며, 10월 25일(금) 한국영화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문재철 교수(중앙대)의 폐회사로 막을 내린다. 한편, ‘한국영화 미래 100년 어젠다 연구’는 한국영화의 과거 100년 재평가와 현재 영화산업, 영화문화, 영화관람 등에 대한 조명을 통해 미래 100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어젠다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영화사 연구 관점의 반성적 성찰과 전 지구적 영화산업, 영화 테크놀로지, 영화담론의 변화 양상을 고찰하여 한국영화의 미래 지향적 방향성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를 둘러싼 환경의 대대적 변화를 분석하여 이에 따른 대응 전략과 미래 가치를 연구하며, 영화 현장의 목소리를 취합하여 한국영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거시적으로 잇는 심층적 어젠다를 도출한다. ‘한국영화 미래 100년 어젠다 연구’는 현황 분석과 온라인 설문조사로 도출된 1차 어젠다를 참고로 하여 포커스 그룹 인터뷰와 오피니언 리더 개별 인터뷰를 통해 2차 어젠다가 도출된다. 1차와 2차 어젠다를 바탕으로 최종 심화 어젠다를 도출, 이는 올해 11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세계 및 국내 영화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주요 현안과 영화를 둘러싼 전반적인 환경 변화와 트렌드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현황 분석, 그리고 지난 7월 8일(월)부터 8월 9일(금) 동안 424명의 영화계 종사자들의 참여 속에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가 완료되었으며, 이를 통해 도출된 안건들을 바탕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가 완료되었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동시대 영화인들 사이에서는 한국영화계의 수직계열화와 독과점 그리고 근로환경 문제에 대한 우선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외 수익분배구조와 독립영화와 예술영화 진흥 문제 논의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되었으며, 넷플리스와 같은 OTT(Over the Top) 서비스와 유튜브 등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대한 영화 현장 내의 이슈도 파악되었다. 이와 같은 안건들은 한국영화계 전문가 포커스 인터뷰를 통해 심층적으로 논의되었다. 포커스 그룹은 주요 극장 관계자, 제작 및 배급 관계자, 시나리오 작가, 감독과 PD, 주요 VFX 업체 관계자, 영화평론가와 기자, 영화교육 관련 종사자 등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약 40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창작, 산업, 담론, 사회적 소수자와 교육 등 다섯 개의 주제에서 11개 그룹으로 나뉘어 총 14회에 걸쳐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이번 ‘한국영화 100년 기념 국제학술세미나’에서 공개되는 1차 결과는 위와 같은 현황 분석과 온라인 설문조사,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토대로 도출되었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한국영화 100년 국제학술세미나’와 10월 26일부터 27일 2일간의 ‘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를 개최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 페스티벌’을 통해 관객과 영화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소식] 『닥터 두리틀』, '아이언맨', 두리틀 박사로 돌아온다.
[영화소식] 『닥터 두리틀』, '아이언맨', 두리틀 박사로 돌아온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 맨 수트를 벗고 2020년 1월 드디어 컴백!'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의 새로운 여정을 그린 영화 『닥터 두리틀(Dolittle)』(감독 : 스티븐 개건)이 2020년 1월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 및 1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사진='닥터 두리틀', 1차 포스터 / 제공=유니버설픽쳐스] 영화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2020년 대망의 컴백작으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여행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이다.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후 아이언 맨 수트를 벗은 첫 스크린 컴백작이다. 이번에 공개된 『닥터 두리틀』 1차 예고편은 “어떤 위험이 기다린 데도, 우린 이 여행을 떠날거야”라는 닥터 두리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한 줄 대사만으로도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더불어 영상에서는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닥터 두리틀과 다양한 동물들과의 새로운 우정, 놀라운 케미스트리, 압도적 스케일을 미리 엿볼 수 있다. ( 예고편 : https://www.facebook.com/CJCGV/videos/417655985612381/ ) “우린 함께 하는 거야”라는 닥터 두리틀의 대사와 함께 마지막 영상 장면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이클 쉰, 엠마 톰슨, 존 시나, 옥타비아 스펜서, 라미 말렉, 톰 홀랜드, 셀레나 고메즈, 쿠마일 난지아니, 크레이그 로빈슨, 랄프 파인즈, 마리옹 꼬띠아르 세계적인 영화 배우 크레딧이 뜨면서 영화 역사상 최고의 초호화 더빙 라인업까지 예고한다. 『닥터 두리틀』의 국내 개봉은 2020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지역문화소식] '군포',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 3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간다.
[지역문화소식] '군포',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 3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간다.
- 23일 국민체육센터, 25일 군포지샘병원, 11월 1일 남부기술교육원서 군포프라임필 공연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3차례에 걸쳐 군포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번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는 군포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문화 소외계층 및 시민들에게 우수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진='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 포스터 / 제공=군포문화재단] 재단은 관내 기업 및 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전에 신청을 받아 공연장소를 선정했으며, 군포시시설관리공단(군포국민체육센터), 군포지샘병원, 남부기술교육원 등 3곳에서 음악회를 진행한다. 오는 23일 오후 3시에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첫 공연이 진행되며, 이봉환 지휘자가 이끄는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시민들에게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사진='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에 참여하는 오보에 연주자, 김예현 / 제공=군포문화재단] 또한 소프라노 박유리, 테너 한윤석, 플루트 유지홍, 오보에 김예현, 하프 오유진이 군포프라임필과 협연, 유명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투란도트> 등에 대표곡들을 비롯한 여러 클래식 음악들을 들려주게 된다. 군포지샘병원에서는 25일 11시에 음악회가 진행되며, 서울남부기술교육원에서는 다음달 1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각각의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개봉예정영화] 『람보 : 라스트 워』, 36년을 이어온 대여정의 화려한 피날레.
[개봉예정영화] 『람보 : 라스트 워』, 36년을 이어온 대여정의 화려한 피날레.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낸 『람보』시리즈' 1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록키』와 더불어 실베스타 스탤론은 세계적인 스타로 올려 놓은 『람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람보 : 라스트 워(Rambo: Last Blood』(감독 : 애드리언 그런버그)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사진=『람보 : 라스트 워』, 언론시사회 현장의 홍보부스 - CGV용산아이파크몰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람보』시리즈가 등장한지 36년이 지났다. 1983년부터 시작된 『람보』시리즈는 생생한 타격감과 독보적인 액션으로 새로운 액션 영화 문법을 만들었고 '람보'는 한 시대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되었고 '람보'역을 맡은 실베스터 스탤론은 세계적인 액션 스타가 되었다. 이처럼 하나의 작품을 넘어 액션 영화계의 상징으로 거듭난 『람보』가 『람보 : 라스트 워』로 돌아왔다. 『람보 : 라스트 워』는 고향으로 돌아온 '람보'의 10년 후 이야기를 그린다. 생과 사가 오가는 전쟁터에서 벗어나 고향에 정착한 '람보'는 그곳에서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가브리엘라'를 만나게 되고, 그녀가 위협을 받게 되자 자신 안의 전투 본능을 다시 깨우게 된다. 기존의 『람보』 시리즈가 엘리트 특수부대 참전 용사이자 전쟁 영웅인 '람보'의 활약을 그려냈다면 『람보 : 라스트 워』는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온 '람보'의 가장 소중한 존재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사투를 그린다. 『람보 : 라스트 워』는 시리즈의 시그니처와 같은 각종 무기를 활용한 액션은 물론, 전에 볼 수 없었던 절실함과 분노까지 담아낸 액션을 보여준다. 『람보』시리즈는 억압에 굴복하지 않는 개인이 거대한 악을 물리치는 전형적인 권선징악 복수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전달하는 영화였다. 『람보』시리즈는 매번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고 대중 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또한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강력한 타격감과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주며 더욱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왔다. 비현실적인 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아닌 온 몸으로 부딪히며 싸워가는 생생한 액션은 극한의 쾌락을 선사하며 영화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11년만에 다시 돌아온 『람보 : 라스트 워』도 그러한 영화팬들의 열광을 이어받아 『람보』시리즈의 마지막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하려 한다. 그렇게 36년 동안 '존 람보'라는 캐릭터에 열광했던 팬들에게 화려한 마무리를 선사할 영화 『람보 : 라스트 워』는 오는 10월 23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