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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안티고네』, 스스로 영웅이 된 소녀, 심장을 울릴 티저 예고편.
[영화정보] 『안티고네』, 스스로 영웅이 된 소녀, 심장을 울릴 티저 예고편.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오빠 대신 감옥에 들어간 열일곱 소녀, 그리스 신화 ‘안티고네’를 재해석한 강렬한 스토리로 눈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전 객석에서 박수갈채를 받은 화제의 영화 <안티고네>가 눈길을 사로잡는 1분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 *티저 예고편 : https://youtu.be/GIvLqGVw3DE ) [사진='안티고네', 1차포스터 / 제공=그린나래미디어,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영화 <안티고네>는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고 싶은 안티고네가 오빠 대신 감옥에 들어가면서 일약 SNS 영웅이 되는 이야기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오이디푸스 왕의 딸인 ‘안티고네’의 이야기를 현대의 캐나다 몬트리올로 가져와 난민 문제 등을 엮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낸 작품으로,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는 캐나다 장편영화상을 수상,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전 객석에서 박수갈채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짧은 머리의 안티고네가 누군가에게 조사를 받는 장면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이어 나오는 “넌 오빠 때문에 법을 어겼어”, “전 가족을 책임져야 해요”라는 대사와 장면들은 안티고네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무거운 짐을 스스로 짊어졌음을 암시한다. 머리를 자르고 오빠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장해 오빠 대신 감옥에 들어간 안티고네는 감옥에 들어간 이후에도, “전 언제든 법을 어길 거예요”라는 말을 전하며 가족의 모든 걸 빼앗은 거대 권력에 대항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한다. 이는 2500년 전 국가 권력에 맞서 싸웠던 그리스 신화의 ‘안티고네’를 떠올리게 하며, 영화 <안티고네> 속 열일곱 소녀는 앞으로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해외 유수 언론들은 “당신의 심장을 울릴 이야기”(The Star), “나에마 리치의 놀라운 발견! 지적이고 감동적이다”(Variety), “안티고네 신화를 21세기 현대에 살아 숨쉬는 시네마로 재탄생시켰다”(Hollywood Reporter),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고찰하는 야심찬 영화”(Screen Daily), “놀랍도록 강렬한 작품”(Medium) 등의 극찬을 쏟아내며 <안티고네>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스스로 영웅이 된 열일곱 소녀 ‘안티고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안길 화제작 <안티고네>는 오는 9월 24일 개봉한다.
[영화정보] 『아웃포스트』,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병사들의 사투.
[영화정보] 『아웃포스트』,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병사들의 사투.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방어 불가능한 최악의 전초기지, 불가능한 그들의 임무를 만난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와 함께 전 세계가 극찬한 전쟁실화 <아웃포스트(The Outpost)>(감독: 로드 루리)가 불가능했던 그들의 임무를 생생히 담고 있는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 *1차 예고편 : https://youtu.be/qHDdhXUP5p8 ) [사진='아웃포스트', 메인 포스터 / 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아웃포스트>는 방어 불가능한 전초기지 사수라는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들과 맞서는 병사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적으로부터의 방어가 완전히 불가능한 전초기지의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긴장감을 높인다. 가장 먼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영화 속 전초기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전초기지가 고지 정상에 위치한다는 사실과 대조해 본다면 얼마나 열악한 방어 환경인지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실제로 병사들은 예고편 속에서도 때를 가리지 않는 적들의 끈질긴 공격을 하루하루 버겁게 막아내며 생생한 전장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최악의 방어 환경이기에 단발적 공격을 방어하는 것도 벅찬 상황에서 시작되는 적들의 총공세는 순식간에 전초기지 전체를 급박한 전투 상황으로 몰아넣으며 몰입감을 더한다. 박격포도 공중 지원도, 추가적인 병력 지원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기지 방어라는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병사들의 사투는 전 세계가 감탄할 정도로 리얼하게 그려진 전투 씬들과 어우러지며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생존조차 다짐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캠프를 탈환한다”라며 오히려 반격의 의지를 드러내고 있어 그들이 어떤 작전과 방법으로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욱이 <아웃포스트>에서 다룬 실제 전투는 미군 최고의 명예인 ‘명예 훈장’ 수훈자를 2명이나 배출했는데, 한 전투에서 2명의 군인이 명예훈장을 받은 것은 1967년 베트남전 압 박 전투 이후 최초라는 점에서 영화 속 더욱 치열한 전투와 병사들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아울러 주인공들과 함께 구르고 뛰며 그 순간의 감정들까지 모조리 느껴지는 특별함은 오너스 기법(무편집 기법)과 롱테이크 기법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1차 예고편을 통해 불가능했던 그들의 임무를 생생히 드러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아웃포스트>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영화소식] '브뤼셀 한국문화원', 한국영화아카데미 우수 단편영화, '벨기에' 상영.
[영화소식] '브뤼셀 한국문화원', 한국영화아카데미 우수 단편영화, '벨기에' 상영.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브뤼셀 한국문화원, 한국영화아카데미 협력 온라인 영화상영회 개최.」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브뤼셀 한국문화원, 원장 김재환)이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와의 협력으로 8월과 9월 두 달 동안 2019년 졸업 작품 전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온라인 단편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사진=브뤼셀 한국문화원, 단편영화상영회 포스터 / 제공=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 벨기에 내 개최되는 많은 국제영화제들이 한국영화와 그 감독들을 초청하여 활발히 소개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극장에서의 한국 영화 개봉 소식을 듣는 것은 아쉽게도 그리 흔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올 해는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 영화계가 움츠러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영화가 두 편이나 벨기에 전역 극장에서 개봉했다. 현지 유력일간지들의 호평과 함께 7월 개봉한 김용훈 감독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Lucky Strike)>은 코로나로 인한 여러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매회 20명 이상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여름철 벨기에 박스 오피스에서 선전하고 있으며, 8월 19일 개봉한 김보라 감독의 <벌새(House of Hummingbird)> 역시 평단의 적극적 지원 아래 코로나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극장을 찾는 작가주의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이러한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브뤼셀 한국문화원은 10월 16일부터 제8회 브뤼셀 한국영화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앞서, 장편영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개할 기회가 많지 않은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특별 온라인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상영회, <편안하게 즐기는 단편영화(Stay Safe Watch Shorts)>는 봉준호, 민규동, 김태용 등 한국영화를 이끌고 있는 감독들을 다수 배출한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와의 협력으로 개최된다. 브뤼셀 한국문화원이 운영하는 영화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매주 금요일 두 편의 단편 영화가 소개되며, 벨기에 전역에서 2주 동안 감상할 수 있다. [사진=브뤼셀 한국문화원, 단편영화상영회 상영작, '홈', 스틸 컷 / 제공=KAFA] 이번 온라인 상영회는 2019년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작품 전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조성원 원장은 “한국과 벨기에의 활발한 영화 교류를 통해 더욱 다양한 영화들이 상호적으로 소개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벨기에 영화 전문가들은 한국의 영화교육에 대해 매우 깊은 관심을 표해왔다. 벨기에 내 개최되는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한국 감독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많은 벨기에 언론인들이 한국의 영화학교 및 교육시스템에 대해 질문하곤 했다. 이는 한 감독의 첫 번째 영화가 어떻게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냐는 궁금증에서 비롯된다. 현지 문화전문매거진 <르 수리카트 매거진(Le Suricate Magazine)의 벵상 뻬닝스(Vincent Penninckx)는 “모든 영화를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영화 학교의 졸업 작품이라기보다는 마치 우수 단편영화 모음처럼 느껴진다.” 라고 말하며 이번 온라인 상영회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의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 [사진=브뤼셀 한국문화원, 단편영화상영회 상영작, '스네일 맨', 스틸 컷 / 제공=KAFA] 또한, 이번 특별 온라인 단편영화 상영회의 마지막 상영작은 이미 다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독창성 가득한 애니메이션 영화, 박재범 감독의 <스네일 맨>과 김보솔 감독의 <홈>이다. 이 작품들은 특히, 브뤼셀 지역 내 안더레흐트 시청과의 협력으로 보다 많은 관객들이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뤼셀 한국문화원의 김재환 원장은 “이번의 단편 영화상영회는 한국 영화가 가진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에 소개되는 영화의 감독님들을 가까운 미래에 브뤼셀 내 개최되는 국제영화제에서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한국 영화의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INFORMATION- *브뤼셀 한국문화원 온라인 영화상영회 플랫폼: https://kccbrussels.uscreen.io/
[영화제소식] '인디애니페스트2020', 올해의 슬로건 ‘넌 어떤 애니?’ 담은 공식 포스터 공개.
[영화제소식] '인디애니페스트2020', 올해의 슬로건 ‘넌 어떤 애니?’ 담은 공식 포스터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다양한 캐릭터와 황홀한 빛깔을 한 곳에 담다! 16살을 맞이한 인디애니페스트를 재해석한 독특한 분위기.」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6회 인디애니페스트2020이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영화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사진='인디애니페스트2020', 공식포스터 / 제공=인디애니페스트]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역대 포스터와는 다르게 감각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올해의 슬로건 ‘넌 어떤 애니?’를 주제로 한 포스터는 16살을 맞는 인디애니페스트의 교실 안 풍경을 담았다. 모두 한곳에 모여있지만, 곳곳에 다양한 캐릭터들을 그려내 경계를 넘어 다양하게 확장하고자 하는 영화제의 취지와 의미를 엿볼 수 있다. 이번 포스터는 9월에 개최되는 축제답게 아름다운 노을이 비추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교실을 배경으로 그려내 보는 이로 하여금 왠지 모를 ‘새로움’과 ‘설렘’을 선사한다. 전체적으로 보라색 빛이 포스터를 포근히 감싸고 있지만, 그 속에는 주황, 노랑, 빨강, 검정 등 다양한 빛들이 공간을 비춘다.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한 인디애니페스트2020은 알록달록한 색상만큼 세계 유일의 아시아 애니메이션 축제의 장으로서 더욱더 다채로운 작품들로 풍성한 영화제를 꾸밀 예정이다. 올해 포스터의 일러스트 작업은 작년 인디애니페스트2019에서 <사랑은 꿈과 현실의 외길목에서>로 관객상인 ‘축제의 별’을 수상한 최희승 애니메이션 감독이 맡았다. 특히 이번 포스터에서는 작년 수상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곳곳에 그려내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으며, 빈자리를 통해 올해에는 어떤 작품들과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세계 유일의 아시아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인디애니페스트2020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비하여 안전 관리계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입장 시 발열 체크, QR 체크인, 상영관 좌석 소독, 좌석 간 거리 두기, 상영 중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으로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숨은 원석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는 제16회 인디애니페스트2020은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되며,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7일(월)부터 공식 국문 홈페이지(www.ianifest.org)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영화소식] '영화진흥위원회', 모든 요일 6천원 할인 받는 영화 관람 캠페인.
[영화소식] '영화진흥위원회', 모든 요일 6천원 할인 받는 영화 관람 캠페인.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14일부터 6천 원 할인권 적용 가능! 전국 487개 극장 리스트 대공개!」 영화진흥위원회와 관객이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슬기로운 영화관람 캠페인 [일상 속 영화두기]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8월 11일(화)부터 배포된 할인권이 바로 14일(금)부터 17일(월)까지 487개 극장에서 적용된다. [사진=2차 프로모션 캠페인 포스터 / 제공=영화진흥위원회] 국내외 영화들의 개봉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지금 다시 시행되는 만큼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 이벤트가 극장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8월 18일(화)부터 추가로 배포되는 할인권은 18일(화) 당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요일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이번 할인권 이벤트에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는 물론 독립영화전용관, 예술영화전용관, 작은 영화관, 개별 단관 극장 등 전국 487개 극장이 참여해 한 마음으로 한국 영화 산업에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 이벤트에 참여하는 극장의 전체 리스트는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극장별 상세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 영화 산업의 정상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 이벤트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영화 관람을 활성화하여 영화 산업 전반의 피해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생활문화 활동을 통한 사회 전반의 활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5월 시행된 1차 캠페인 [극장에서 다시, 봄]은 팬데믹 이후 얼어붙은 극장가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발걸음을 되돌리는 데 일조했다. 극장들도 좌석간 거리두기, 상영관 입장 시 발열 체크 등 철저한 방역 활동을 통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일상 속 영화두기] 캠페인의 할인권 배포 이벤트가 또 다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할인권 사용 가능 영화관] *멀티플렉스CGV(전국의 모든 CGV 극장), 씨네Q(전국의 모든 씨네Q 극장)롯데시네마(광주광산, 제주삼화, 제주아라관 제외한 전국의 모든 롯데시네마 극장)메가박스(은평, 삼천포, 부산극장 제외한 전국의 모든 메가박스 극장) *개별 영화관개별 영화관 리스트 확인하기 ->> https://www.kofic.or.kr/kofic/business/board/selectBoardDetail.do?boardNumber=402&boardSeqNumber=50386
[영화정보] 『안티고네』, 그리스 신화 ‘안티고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영화정보] 『안티고네』, 그리스 신화 ‘안티고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전 언제든 다시 법을 어길 거예요” 도발적 대사 화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전 객석에서 박수갈채를 받은 화제의 영화 <안티고네(Antigone)>(감독: 소피 데라스페)가 9월 24일 개봉을 확정하고 주인공 ‘안티고네’의 눈물을 포착한 강렬한 클로즈업의 1차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사진='안티고네', 1차 포스터 / 제공=그린나래미디어,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영화 <안티고네>는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고 싶은 안티고네가 오빠 대신 감옥에 들어가면서 일약 SNS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거대한 권력에 맞서 자신의 의지를 피력하는 열일곱 소녀의 이야기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움켜쥐며 과연 나라면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인지 생각해볼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오이디푸스 왕의 딸인 ‘안티고네’의 이야기를 현대의 캐나다 몬트리올로 가져와 난민 문제 등을 엮어 재해석해낸 소피 데라스페 감독은 신인 감독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용감하고 거침 없는 솜씨로 강렬한 작품을 완성해냈다. 이에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는 캐나다 장편영화상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어서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에 캐나다 엔트리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이에 해외 유수 언론들은 “당신의 심장을 울릴 이야기”(The Star), “나에마 리치의 놀라운 발견! 지적이고 감동적이다”(Variety), “안티고네 신화를 21세기 현대에 살아 숨쉬는 시네마로 재탄생시켰다”(Hollywood Reporter) 등의 극찬을 쏟아내며 <안티고네>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안티고네>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타이틀롤을 맡은 배우 나에마 리치의 열연 덕분이다. 연기 경력이 거의 없는 신인 배우이지만 오빠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감옥에 들어가는 ‘안티고네’ 캐릭터를 실감나게 연기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에서는 나에마 리치의 클로즈업을 통해 ‘안티고네’ 캐릭터의 강렬한 면모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파란 눈동자가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뚫을 것 같은 강렬함을 담고 있는 가운데, 흘러내리는 눈물, 그리고 “전 언제든 다시 법을 어길 거예요”라는 도발적인 대사가 ‘안티고네’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준다. 아무런 꾸밈 없이 오직 ‘안티고네’의 얼굴만으로 완성된 1차 포스터는 SNS 상에서 큰 반응을 얻으며 3천 건에 가까운 리트윗을 기록하기도 했다. 스스로 영웅이 된 열일곱 소녀 ‘안티고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안길 화제작 <안티고네>는 오는 9월 24일 개봉한다.
[영화정보] 『교실 안의 야크』, 행복지수 1위, 은둔의 나라 '부탄'에서 날아온 영화.
[영화정보] 『교실 안의 야크』, 행복지수 1위, 은둔의 나라 '부탄'에서 날아온 영화.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철부지 선생, 구름 위의 학교를 가다.' 보는 이의 영혼이 맑아지는 웰메이드 힐링 영화.」 행복지수 1위 은둔의 나라 부탄의 희소성 높은 영화 <교실 안의 야크(Lunana : A Yak in the Classroom)>(감독 : 파우 초이닝 도르지)가 9월 30일 개봉일을 확정 짓고 티저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사진='교실 안의 야크', 티저 포스터1 / 제공=슈어픽처스] 보는 이의 영혼이 맑아지는 웰메이드 힐링 영화 <교실 안의 야크>는 부탄의 수도 팀푸에 사는 도시 교사 유겐이 고도 4,800m에 위치한 전 세계에서 가장 외딴 벽지학교의 산골 아이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순박한 이야기로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의 경관이 돋보이는 영화이다. 24회 부산국제영화제, 63회 BFI 런던영화제, 38회 벤쿠버국제영화제, 30회 팜스프링국제영화제(관객상 수상), 41회 카이로영화제, 25회 콜카타국제영화제, 28회 중국금계백화영화제, 2020 스웨덴 예테보리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 및 초청 상영되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국내에서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 된 이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등 수많은 국내영화제에서 상영(초청) 요청이 쇄도하기도 했다. [사진='교실 안의 야크', 티저 포스터2 / 제공=슈어픽처스] <교실 안의 야크>의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포스터 2종은 세상에서 가장 먼 구름 위의 학교로 전근한 철부지 도시 선생이 현대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은 대자연의 아름다운 경관에 압도당하는 모습을 매우 인상적인 롱 숏의 느낌으로 담아냈다. 특 히,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이자 청정 무공해 국가로 잘 알려진 부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티저포스터를 통해서 잘 담아낸 <교실 안의 야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힐링 영화를 기대하는 관객들의 만족도를 200% 충족시킬 수 있는 힐링과 감동 코드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행복지수 1위 은둔의 나라 부탄의 희소성 높은 영화가 국내 개봉하는 것도 많은 관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이자 현대 문명으로부터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부탄의 영화로 화제를 낳고 있는 <교실 안의 야크>는 9월 30일 개봉일을 확정 짓고 국내 관객들과 힐링 충만한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소식] 'DC팬돔' 대규모 글로벌 팬 이벤트 라인업 공개.
[영화소식] 'DC팬돔' 대규모 글로벌 팬 이벤트 라인업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8월 23일 오전 2시부터 24시간 동안 dcfandome.com에서 / DC영화, TV시리즈, 게임, 코믹스의 스타들과 제작자들 한 자리에!」 워너브러더스에서 온라인 무료 팬 이벤트인 DC팬돔(DCFanDome.com)이 국내 시간으로 8월 23일 오전 2시부터 24시간 동안 열린다. 이에 행사의 라인업이 전격 공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원더 우먼 1984’의 갤 가돗과 크리스 파인, 페티 젠킨스 감독을 비롯해 ‘더 배트맨’의 맷 리브스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 ‘플래시’의 에즈라 밀러, 또한 제임스 완, 잭 스나이더 감독 등 300여명의 할리우드 배우와 감독, 제작자 등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DC팬돔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이 좋아하는 모든 슈퍼 히어로와 슈퍼 빌런들이 한 자리에 모여 DC의 과거, 현재, 미래를 축하하는 자리이며, 전 세계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다. DCFanDome.com에서는 24시간 내내 WB 영화, TV시리즈, 게임, 코믹스의 새로운 소식도 듣고, 배우와 제작자가 직접 전하는 작품들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전 세계 팬들이 가장 기다리고 있는 ‘원더 우먼 1984’를 비롯해 ‘더 배트맨(The Batman)’과 ‘아쿠아맨’, ‘배트우먼’, ‘블랙 아담’ 그리고 [DC 수퍼히어로 걸즈], [플래시], [할리 퀸], ‘저스티스 리그’ 잭 스나이더 감독판 등에 대한 궁금한 소식들과 최신 뉴스, 단독 공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TV, 게임, 코믹스 팬 모두에게 흥미로울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슈퍼히어로의 전당’은 특별한 프로그램과 패널들, 영화, TV시리즈, 게임에 관한 특별 콘텐츠들이 전시된다. ‘DC WatchVerse’는 DC영화, TV시리즈, 홈엔터, 게임과 관련된 지금껏 공개한 적 없는 푸티지 영상과 제작진 및 배우들의 이야기를 듣고 참석 패널들의 영상을 독점 공개한다. 전설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DC InsiderVerse’, 코믹스 리더와 ‘원더 우먼 1984’의 황금 수트, 배트모빌 키트, 온라인 경품, 한정판 굿즈를 볼 수 있는 ‘DC FunVerse’, 전 세계 팬들의 코스프레, 팬아트 등을 한자리에 모은 ‘DC YouVerse’, 아이들을 위한‘DC KidsVerse’로 구성된다. DC 멀티버스로의 초대가 될 이번 DC 팬돔 행사를 통해 전 세계의 팬들은 DC캐릭터들, 배우들과 이제껏 본 적 없는 즐거울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될 것이다.
[개봉예정영화] 『시크릿 가든』, 영원한 베스트셀러, 스크린에 재현되다.
[개봉예정영화] 『시크릿 가든』, 영원한 베스트셀러, 스크린에 재현되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줄평 : "텍스트가 스크린에 멋지게 재현되는 환상적 경험"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는 '프랜시스 호지스 버넷'의 영원한 고전 베스트 셀러 '비밀의 화원'을 스크린에 재탄생시킨, 영화 <시크릿 가든>이 개봉을 앞두고 언론 시사회를 가졌다. [사진='시크릿 가든', 메인 포스터 / 제공=세미콜론스튜디오, 이수C&E] <시크릿 가든>의 연출을 맡은 마크 먼든 감독은 정원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주인공들과 함께 살아 숨쉬는 캐릭터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비밀의 정원은 극중 인물들과 함께 살아 움직이는 마법과 같은 공간이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해 냈다. 감독은 정원 속으로 들어온 이들의 마음을 서서히 변화시키고 행복을 일깨워주는 힐링의 공간인 비밀의 정원이 지닌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의 힘을 판타지 요소로 극대화하고자 했다. 특히, “비밀의 정원은 ‘메리’뿐 아니라 관객에게도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이어야 한다”라고 말한 마크 먼든 감독은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물론 사운드 엔지니어까지 테크니컬 스태프들을 스토리텔링 과정에 참여시켜 <시크릿 가든>의 이야기가 스크린에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담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마크 먼든 감독 손에서 <시크릿 가든>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탄생한 비밀의 정원은 할리우드 시각효과 전문 제작진들의 합류로 더욱 화려하고 풍부하게 완성되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상 상상 속에서만 가능할 것 같은 판타지를 시각화하여 스크린에 구현해낸 <해리포터>, <패딩턴> 제작진들과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하는 <미녀와 야수>,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아트 디렉터까지 <시크릿 가든>은 할리우드 최고의 시각효과 전문가들이 모여 소설 속 텍스트로 표현되었던 비밀의 정원을 환상적인 영상미로 스크린에 완벽하게 그려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영화의 제작을 책임진 프로듀서 데이비드 헤이먼은 “카메라에 정원의 신비로움을 생생하게 담아 마법에 현실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해 스크린에서 펼쳐질 마법 같은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메리’역에 캐스팅된 딕시 에저릭스의 뛰어난 연기와 베테랑 명배우, 콜린 퍼스와 줄리 월터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신선하면서도 공감을 이끌어내는 울림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찾아올 <시크릿 가든>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드라마소식] 『언더커버(가제)』, '인간수업', 김진민 감독의 액션 느와르, 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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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아버지 죽음 비밀 파헤치려 경찰 위장 잠입하는 조직원, 긴박감 넘치는 복수 과정을 세밀하게 풀어낸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새 오리지널 시리즈 <언더커버>(가제)의 제작을 확정했다. [사진='언더커버(가제)의 김진민 감독 / 제공=넷플릭스] 상반기를 강타했던 화제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의 김진민 감독이 강렬한 액션 느와르 <언더커버>(가제)로 다시 한번 넷플릭스와 손을 잡았다. <언더커버>(가제)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지우의 숨막히는 복수극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냉혹한 진실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결혼계약], [무법 변호사] 등 매 작품마다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출력을 보여줬던 김진민 감독은 <인간수업>을 통해 10대들의 어두운 이면과 우리 사회의 비뚤어진 현실에 대한 통찰력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경종을 울린바 있다. 김진민 감독은 이번 <언더커버>(가제)를 통해 조직원에서 경찰로 위장 잠입하는 주인공 지우의 절박한 심리와 복수를 향한 미묘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언더커버>(가제)의 각본은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조선미녀삼총사>, <목숨 건 연애>와 드라마 [히어로] 등 장르를 넘나드는 필력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김바다 작가가 맡았으며, 제작은 드라마 [가면], [운빨로맨스], [군주], [20세기소년소녀], [위대한쇼]와 영화 <미성년> 등을 제작하고 최근 웹드라마와 웹툰까지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주)플리트가 맡았다. <언더커버>(가제)의 캐스팅과 공개 일정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진민 감독과 넷플릭스의 두 번째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더하고 있는 <언더커버>(가제)는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