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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소식] 『마타하리』, '황홀한 170분!', 세 번째 시즌 첫 공연 개막.
[뮤지컬소식] 『마타하리』, '황홀한 170분!', 세 번째 시즌 첫 공연 개막.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벨 에포크 시대 파리의 화려함 그대로 옮겨놓은 무대, 드라마틱한 서사로 뜨거운 박수 이어져!」 2022년 최대 기대작, 뮤지컬 '마타하리'가 세 번째 시즌의 역사적인 막을 올렸다. [사진='마타하리', 공식 포스터 / 제공=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마타하리'가 지난 28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첫 번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마타하리'의 무대에는 마타하리 역 솔라, 아르망 역 이홍기, 라두 역 김바울 등 배우가 출연해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29일 두 번째 무대는 마타하리 역 옥주현, 아르망 역 김성식, 라두 역 최민철 등 31명의 배우가 무대에 올라 5년 만의 귀환을 알렸다. 작품은 그동안 대중과 언론의 기대에 부응하듯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실제 '마타하리' 공연을 찾은 관객들은 "완벽하다는 표현도 모자랄 정도로 엄청난 작품", "오랜만의 귀환한 '마타하리'의 명성을 이제야 확인했다." 등 설렘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작품은 한층 더 깊어진 드라마틱한 서사에 새로운 곡을 더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벨 에포크 시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화려함과 제1차 세계대전의 비극적인 배경을 사실적으로 풀어낸 무대는 극과 극의 매력으로 관객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사진='마타하리', 공연 모습 / 제공=EMK뮤지컬컴퍼니] 지난 28일 뮤지컬 ‘마타하리’ 타이틀롤로 무대에 올라 첫 뮤지컬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솔라는 "’마타하리’의 배우 스태프 모두가 관객 여러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을 행복하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 힘을 얻어가셨으면 좋겠다. ‘마타하리’가 일상속에 다시 피어오르는 행복으로 함께할 수 있음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연에 대한 애정과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 감사를 전했다. 더불어 초연부터 세 시즌 모두 ‘마타하리’에 참여하며 ‘마타하리 그 자체’라 평가 받는 옥주현은 “이번 시즌의 ‘마타하리’는 특히 최고의 시즌이라 생각한다. 이번 무대로 ‘마타하리’를 처음 접한 많은 관객분들이 어느때보다 이 작품에 더욱 매혹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세 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마타하리’에 대한 확신과 소회를 밝혔다. 또한, “EMK의 전폭적인 지원과 제작진의 훌륭한 안목으로 최고의 공연이 탄생했다.”며 “연습기간에도 실제 무대를 두고 연습하는 등 공연에 몰입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 덕에 모두가 ‘마타하리’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었다.”고 뜨거웠던 열정의 연습 기간을 지나 무대에 오른 감사함을 전했다. EMK오리지널의 첫 작품인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이다 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관능적인 춤과 신비로운 외모로 파리를 넘어 전 유럽에서 가장 사랑 받았던 무희 마타하리의 드라마틱한 삶을 주목한 작품은 스펙터클한 스케일의 무대와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작품은 그동안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팬텀' 등 수많은 히트 뮤지컬을 탄생시킨 EMK의 제작 기술이 집결된 글로벌 프로젝트로 큰 화제를 모았다. ‘지킬 앤 하이드’, ‘황태자 루돌프’, ‘몬테크리스토’의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작사가 잭 머피,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음악감독 김문정 등 세계 최정상의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세계 시장에서 K-뮤지컬의 명성을 선보였다. 옥주현, 솔라, 김성식, 이홍기, 이창섭, 윤소호, 최민철, 김바울 등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과 스텍터클한 스케일로 새로운 탄생을 알린 뮤지컬 '마타하리'는 오는 6월 31일, 3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8월 1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연극정보] 『알』, 극작가 이강백 작품, '희곡열전' 연극 무대 올린다.
[연극정보] 『알』, 극작가 이강백 작품, '희곡열전' 연극 무대 올린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정치적 후진국가에서 악순환처럼 자주 발생하는 쿠데타를 연극화 하겠다.", 두 번째 희곡열전 연극제 개막작!」 2022년 두 번째 희곡열전 연극제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극작가협회, 서울연극협회, 도서 출판 평민사가 후원하는 '두 번째 희곡열전'은 오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참가단체인 극단 'B급박물관 개관,비로소'의 연극제 첫 개막작인 연극 <알>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사진='알,' 공연 포스터 / 제공=바람엔터테인먼트] 연극 <알>은 "정치적 후진국가에서 악순환처럼 자주 발생하는 쿠데타를 연극화 하겠다."는 이강백 작가의 생각에서 나온 작품이다. 최근 EBS 수능특강 문학에도 실린 <알>은 우화적인 기법을 활용하여 1970년대의 정치 현실을 풍자하고 '알'을 둘러싼 인물들의 갈등을 통해 권력의 성립 경위와 전개 과정을 삽입하여 권력자의 실체를 가시화하고, 이를 통해 군중의 권력 지향 욕구와 권력의 토대를 이루는 군중의 역할을 함께 보여준다. 강민제 연출은 "약 50여년 전의 시대상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을 각색 없이 공연을 올리는 것도 물론 의미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우리 극단은 좀 더 우리의 색깔에, 지금의 시대상에 맞게끔 실연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희곡열전은 기성작가와 신진 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해 창작희곡의 재발견과,시대 변화와 공감을 위한 다양성을 추구하고 참가 예술 단체의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응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연극제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이강백작가의 이름을 건 이번 희곡전은 '다섯' '파수꾼' '알''셋''결혼' 등 총 5개 작품을 오는 5월27일부터 7월3일까지 서울 대학로 후암 스테이지, 공간아울, 스튜디오 블루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예약은 인타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뮤지컬소식] 『마타하리』, '옥주현+음악감독 김문정',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뮤지컬소식] 『마타하리』, '옥주현+음악감독 김문정',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27일 방송, 완벽한 호흡+고혹적이고 아름다운 무대 예고!」 올여름을 매혹할 단 하나의 뮤지컬 '마타하리'의 히로인 옥주현과 김문정 음악감독이 오는 27일 방송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작품을 향한 뜨거운 에너지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사진='마타하리', 옥주현 배우,김문정 감독 / 제공=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마타하리'의 마라하리로 무대에 오르는 옥주현과 음악감독 김문정은 27일 오후 11시 30분 방송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비하인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옥주현은 5년 만에 돌아오는 ‘마타하리’의 주인공 마타하리를 맡으며 캐스팅 공개 직후 큰 화제를 모았다. 초연부터 `마타하리’의 모든 시즌에 참여하며 `마타하리 그 자체’라는 찬사를 받았던 그는 이번 시즌에서도 고혹적이면서 아름다운 무희로 섬세한 감정과 탄탄한 실력을 전한다. 이날 ‘유스케’에서 옥주현은 '마타하리'의 넘버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작품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서정적인 가사와 오케스트라 연주의 아름다운 선율로 채워진 풍부한 무대를 예고했다. 이어 음악감독의 지휘에 따라 섬세하게 바뀌는 뮤지컬 넘버들의 특성을 김문정 음악감독과 더 피트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이며 신선하고 새로운 놀라움을 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완성도 높고 아름다운 무대로 다년간 많은 작품에서 쌓아온 탄탄하고 완벽한 합과 뜨거운 열정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옥주현과 김문정 음악감독은 이어진 토크를 통해 5년 만에 돌아오는 '마타하리'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연습 과정에서 탄생한 에피소드를 전할 것으로 알려져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또한 김문정 음악감독은 유희열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풀어내,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MK오리지널의 첫 작품인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이다 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작품으로, 스펙터클한 스케일의 무대와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 탄탄한 스토리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은 뮤지컬 ‘마타하리’는 한층 더 깊어진 서사에 새로운 곡을 더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무대로 올여름을 더욱더 뜨겁게 매혹시킬 것이다. 여기에 옥주현, 솔라, 김성식, 이홍기, 이창섭, 윤소호, 최민철, 김바울 등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과 스텍터클한 스케일로 새로운 탄생을 예고했다. 완벽히 새로운 매혹적인 무대로 다시 돌아오는 뮤지컬 ‘마타하리’는 오는 28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뮤지컬정보] 『웃는 남자』, '최고의 무대, 역대급 시즌 예고', 관전 포인트는?
[뮤지컬정보] 『웃는 남자』, '최고의 무대, 역대급 시즌 예고', 관전 포인트는?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웃는 남자'의 모든 것. 완벽한 캐스팅+아름다운 선율+화려한 무대, 역대급 시즌 예고!」 2022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뮤지컬 '웃는 남자'가 개막을 2주 앞두고 작품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EMK뮤지컬컴퍼니의 두 번째 창작 뮤지컬이자 국내 뮤지컬 시장의 역사를 새롭게 쓴 대작 ‘웃는 남자’가 또 한 번의 역대급 시즌을 예고하며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작품은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내면을 지닌 그윈플렌의 여정을 담아냈다.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하며 2018년 월드프리미어와 2020년 재연에 이르기까지 관객과 평단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아름다운 선율로 마음을 훔치는 음악 이번 시즌 관객들은 '웃는 남자'의 막이 오르자마자 아름다운 선율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오감을 자극하는 드라마틱한 멜로디와 아름답고 감각적인 가사말이 만나 중독성 강한 음악이 완성되었다. 이렇게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는 음악은 빈부격차가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입이 찢어진 그윈플렌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와 만나 휘몰아치는 듯한 격정적인 서사를 다채롭게 탄생시킨다.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나무 위의 천사', 'Can It Be?' 등의 대표곡은 오랜 시간 회자될 정도로 깊은 중독성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작품의 하이라이트라고 꼽히는 2막의 그윈플렌과 상원위원의 귀족들의 장면은 음악이 더해져 풍부한 감정을 전달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윈플렌이 귀족들을 향해 가난한 사람들을 보라고 외치는 '그 눈을 떠(Open Your Eyes)'와 바로 이어서 부르는 '웃는 남자(The Man Who Laughs)’는 폭발적인 감정이 분출되는 그윈플렌의 내면과 더불어 작품의 서사를 강렬하게 내리꽂는 최고의 음악으로 큰 입소문을 얻었다. ▲매혹적인 황홀경을 탄생시키는 압도적인 무대 최첨단 무대 기술과 영상미로 무장한 '웃는 남자'의 무대는 예술의 정수를 선보였다. 다양한 작품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온 오필영 무대디자이너는 이번 '웃는 남자'를 통해 독창적인 무대디자인을 뽐낸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넓은 무대를 꽉 채우는 강렬한 프롤로그 장면, 계단식으로 쌓아 올려져 거대함을 자랑하는 귀족들의 의회 장면 등은 압도적인 무대 예술을 탄생시키며 보는 이들에게 강렬함을 전한다는 각오다. 특히 '웃는 남자'는 가난과 부의 대비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무대로 작품의 메시지를 더한다. 17세기 영국을 고스란히 무대로 가지고 온 무대는 황홀할 정도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는 평이다. 영국 귀족들이 모두 모인 가든파티 장면, 온갖 보석과 금, 은으로 장식되어 빛을 발하는 왕실, 비현실적으로 거대하게 무대 위에 자리해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침대 등은 당시의 부를 화려하고 사실적으로 드러냈다. 반면 가난한 자들의 공간은 소박하지만 따뜻하고 섬세하게 되살아났다. 거대한 우르수스의 마차는 거친 나무의 질감을 살리는 동시에 그윈플렌과 데아의 유일한 집을 상징하는 포근한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또한 실제 물을 사용, 새로운 장면을 연출한 나루터도 많은 관객들에게 회자됐다. 여기에 서사의 전개에 따라 다채로운 조명과 소품으로 사실적이고 거대한 장면을 구현해낸 한층 더 강렬한 장면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예고한 최고의 무대 대한민국 뮤지컬계에서 믿고 보는 배우들로 손꼽히는 박효신, 박은태, 박강현을 비롯한 민영기, 양준모, 신영숙, 김소향 등이 출연 소식을 전한 이번 시즌 '웃는 남자'는 그야 말로 완벽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초연 이후 4년 만에 무대와 그윈플렌으로 돌아오는 박효신은 영혼을 울리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연기력을 예고하며 관객에게 다시 돌아온 '전설'을 선보인다. 또 한국 뮤지컬계 최고의 배우로 꼽히는 박은태가 새로이 그윈플렌으로 무대에 올라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초연부터 꾸준히 '웃는 남자'에 출연한 박강현이 그간의 경험을 통해 더욱 완벽해진 그윈플렌을 예고했다. 이외에도 묵직한 존재감으로 무대를 사로잡는 민영기, 양준모가 우르수스 역을 맡아 작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간다. 또한 매혹적인 팜므파탈 조시아나 역으로는 무대를 자유자재로 장악하는 최고의 실력파 배우 신영숙과 김소향이 캐스팅됐다. 이외에도 아역배우 출신이자 지난 시즌 데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수빈이 이번 시즌에도 함께 한다. 신예 유소리도 '웃는 남자'에 합류하며 새로운 데아를 예고했다. 이외에도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다수의 배우들은 새로운 ‘웃는 남자’의 전설을 완성시킬 것이다. 지난 2018년 초연한 '웃는 남자'는 총 5년간의 제작기간, 175억원대의 초대형 제작비가 투입되며 한국 창작 뮤지컬계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초연 개막 한 달 만에 최단 기간 누적 관객 10만 명 돌파, 객석 점유율 92% 등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며 전례 없는 흥행의 역사를 시작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웃는 남자'는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6관왕을 시작으로,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제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부문 최우수상, 제14회 골든티켓어워즈 대상 및 뮤지컬 최우수상을 휩쓸며 4개의 뮤지컬 시상식 작품상을 모두 섭렵한 최초의 작품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차원은 열었다. 또한 일본 최고의 뮤지컬 제작사 토호 주식회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2019 년 4월 일본 도쿄 닛세이 극장(1,300석)에서 관객과 언론의 극찬 속 첫 해외 공연을 마무리하며 K-뮤지컬의 위상을 자랑했다. ‘웃는 남자’는 뮤지컬 ‘마타하리’, ‘레베카’, ‘모차르트!’ 등을 흥행 대작으로 이끈 엄홍현 총괄프로듀서를 필두로 로버트 요한슨(Robert Johanson) 극작 및 연출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함께 월드클래스의 창작진이 참여해 더욱 높아진 완성도로 돌아올 계획이다. 2년 만에 돌아오는 한국 뮤지컬 최대 흥행작이자 압도적인 스케일의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6월 10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세 번째 시즌의 역사적인 막을 올린다.
[문화이슈]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 한국인 4명 결선 진출.
[문화이슈]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 한국인 4명 결선 진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6년 만에 한국인 수상자 나올까?', 한국인 4명으로 최다 진출, 30일부터 결선!」 올해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6년 만에 한국인 수상자가 나올 것인가. 오는 20일부터 1주일 동안 진행되는 최종 결선(Final round)을 앞두고 한국인 첼리스트 4명이 대거 진출, 한국인 첼리스트의 수상 가능성을 두고 현지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 4명의 결선 진출자들(위 정우찬,윤설 / 아래 문태국,최하영) / 제공=벨기에한국문화원] 세계 3대 메이저 클래식 음악 콩쿠르로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올해 첼로부문을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다. 한국인 음악가는 최종 68명(실제 경연에는 66명만이 참여)이 진출한 본선에서도 미국(12명)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수(10명)의 첼리스트가 진출해 일찍부터 관심을 모았다. 최종 결선에 오른 12명 중 한국인은 최하영, 윤설, 정우찬, 문태국 등 네 명. 2016년 피아니스트 한지호가 4위를 기록한 이후 이 콩쿠르의 한국인 수상자는 없었다. 14명의 최종 결선 심사위원에 한국의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가 포함된 것도 눈길을 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열리는 결선 경연은 일주일 간 매일 두 명의 연주자가 브뤼셀 필하모닉(Brussels Philharmonic)과 협연하는 방식이다. 각각의 연주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콘체르토 협연에 앞서 이번 경연을 위해 특별히 작곡된 요르그 비드만(Jorg Widmann)의 미발표곡을 연주하게 된다. 현지 유력 언론들도 네 명의 한국인 결선 진출자에 대해 호의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라 리브르 벨지끄(La Libre Belgique)는 최하영에 대해 “힘차고 관능적이며 뛰어난 기교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정우찬에 대해서는 “황홀한 연주”를 평가했고, 윤설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연주”라고 호평했다. 아시아인 최초로 카잘스 콩쿠르(2014년)에서 우승한 문태국에 대해 르 수아르(Le Soir)는 “우아하고 섬세한 연주”라고 보도하며, 별도 기사로‘퀸 콩쿠르, 한국적 감성’이라는 제목의 특집도 내보냈다. 퀸 콩쿠르는 1937년 벨기에 바이올린 작곡가이자 연주자인 외젠느 이사이(Eugene Ysage)를 기념하기 위해 시작되어 현재 벨기에 왕실이 직접 후원하고 피아노-첼로-성악-바이올린 순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한국을 제외한 8명의 결선 진출자는 캐나다, 중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에스토니아, 스위스, 세르비아, 우크라이나 등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수상자는 6월 4일(토) 마지막 참가자의 연주가 끝난 뒤 발표되며 향후 별도로 열리는 시상식에서 벨기에 마틸드 여왕이 직접 시상한다. 벨기에 한국문화원은 2015년부터 퀸 콩쿠르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하여 한국인 심사위원 및 참가자들의 콩쿠르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이 콩쿠르의 한국인 입상자를 초청하여 매년 ‘코리안 갈라’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 콩쿠르 입상자의 갈라 콘서트는 6월 8일 문화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뮤지컬소식] 『데스노트』, '엘(L)' 역 '김준수', 에비뉴엘 6월호 화보 공개.
[뮤지컬소식] 『데스노트』, '엘(L)' 역 '김준수', 에비뉴엘 6월호 화보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김준수, “연기와 노래로 함께 감정을 나누고 공유한다는 게 배우로서 정말 특별한 일 인거 같다”」 역대 최단기 전회 전석 매진의 파죽지세를 이어가며 ‘역대급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의 ‘엘(L)’ 역 김준수와 럭셔리 패션 매거진 <에비뉴엘>이 만나 완성한 감도 높은 화보와 인터뷰가 6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데스노트', ‘엘(L)’ 역 김준수, 에비뉴엘 6월호 화보 / 제공=에비뉴엘]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사진 순서대로) 김준수는 레디쉬한 배경을 바탕으로 흐트러진 듯한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톱에 샌디한 컬러의 니트 카디건을 걸친 채 블랙 팬츠를 매치하여 자연스러운 포즈와 어딘가를 바라보는 듯한 무표정한 얼굴로 세련된 감성을 모던하고 럭셔리하게 표현했으며, 이어진 화보에서는 화이트 모크넥 셔츠에 블랙 울 자켓을 착장하여 도회적 세련미로 강렬하면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여 묵직하고 자신감 있는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블루 파스텔톤의 원톤 셋업 의상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해 냄은 물론 작품 속 캐릭터에 빠져든 듯 깊은 눈빛과 시크한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화보장인의 저력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재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데스노트>의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 김준수는 “연기와 노래로 함께 감정을 나누고 공유한다는 게 배우로서 정말 특별한 일인 거 같다.”고 하며 ”뮤지컬을 처음 보는 사람들의 기대에 대한 책임감, 한번 보고 다시 보러 온 팬분들에 대한 고마움, 나로 인해 작품에 대한 인상이 결정될 이들에 대한 사명감을 동시에 느끼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다.”고 전하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을 만나면서 가진 배우로서의 가치관과 일상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추가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에비뉴엘>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이름이 적히면 40초 안에 죽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줍게 되면서 자신만의 정의를 실현하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L)’의 치열한 두뇌 싸움과 예측 불허한 심리전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작품으로 인간의 잘못된 욕망과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특히 바닥, 벽면, 천장까지 3면이 1,380장의 LED로 이뤄진 무대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각각의 공간을 분할,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영상과 조명이 어우러지며 마치 가상 현실을 보는 듯한 느낌을 부각시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스토리와 캐릭터의 감정선을 극대화하는 프랭크 와일드혼의 트렌디한 음악과 무대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홍광호, 김준수, 고은성, 김성철을 비롯한 실력파 배우들의 흡인력 있는 연기력이 더해지며 미디어아트를 방불케 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는 뮤지컬 <데스노트>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6월 19일(일)까지 공연되며, 오는 7월 1일(금)부터 8월 14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연장 공연을 이어간다.
[뮤지컬정보] 『모래시계』, '새롭게 돌아온다', 26일 개막.
[뮤지컬정보] 『모래시계』, '새롭게 돌아온다', 26일 개막.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원작의 감동과 향수를 다시 한번 무대에서 만난다!」 SBS 국민 드라마 ‘모래시계’를 바탕으로 재탄생한 뮤지컬 <모래시계>가 5월 26일(목)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모래시계', 포스터 / 제공=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모래시계>는 1995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64.5%를 기록하며 귀가 시계로 불릴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던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재탄생한 작품으로 24부작에 이르는 장편의 드라마를 160분간으로 압축하여 무대 위로 옮겨오며 같은 듯 다른 느낌으로 향수를 자극한다. 특히 한국 근현대사의 격변의 시대에 맞섰던 태수, 우석, 혜린 세 사람을 중심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새로운 사회에 대한 희망을 담대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시대가 바뀌고 많은 것이 변했지만,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모습을 투영하였다. [사진='모래시계', 공연 모습 / 제공=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2017년 초연을 선보인 후,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김동연 연출을 필두로 박해림 작가, 박정아 작곡·음악감독, 신선호 안무감독까지 젊은 감각의 창작진들이 의기투합하여 약 3년간의 프리 프로덕션 과정을 거쳐 돌아온 이번 시즌에서는 무대, 드라마, 음악 등이 전반적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먼저 대본에서는 극을 이끌어 가는 세 사람의 관계에 집중하고 주제를 강조하기 위해 고심 끝에 ‘혜린’을 지키던 인물 ‘재희’ 캐릭터를 빼고, 시대를 기록하는 ‘영진’ 캐릭터에 변화를 주었다. 음악 역시 바뀐 극에 따라 각각의 인물들이 가진 고민과 방황, 그리고 우정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총 24곡의 넘버를 15인조 오케스트라로 구성해 관악기 및 현악기의 비중을 높이고 8인조의 스트링에 집중해 드라마 전개에 맞춰 각 장면마다 캐릭터의 감성에 부합할 수 있는 편곡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작품의 서사를 오롯이 담아낸 무대는 현대적인 해석을 통해 세련미를 더해 영상, 조명, 의상으로 마치 관객들이 그 시대로 돌아간 듯한 향수를 느끼게 한다. 격동의 시대 속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세상의 높은 벽과 맞서 싸우는 ‘태수’ 역에는 민우혁, 온주완, 조형균이 태수의 절친한 친구이자 강한 의지와 신념으로 세상의 정의가 되고 싶었던 ‘우석’역에는 최재웅, 송원근, 남우현이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 좌절하지만 강인한 면모를 지닌 ‘혜린’역에는 박혜나, 유리아, 나하나가 출연한다. 또한 누군가를 밟고서라도 힘을 얻고 싶었던 ‘종도’ 역에는 이율과 임정모, 자신의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려 했던 혜린의 아버지 ‘윤회장’ 역은 황만익과 정의욱이, 시대의 또 다른 기록자가 될 기자 ‘영진’ 역은 송문선과 김수연이 출연하며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가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어두웠던 역사 속에서 어떤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의 희망을 향해 내달리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의 변치 않는 가치를 그려낸 창작 뮤지컬 <모래시계>는 5월 26일(목)부터 8월 14일(일)까지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소식] 『위대한 개츠비』, '오디컴퍼니' 글로벌 창작 뮤지컬, 뉴욕 리딩 워크샵 진행.
[뮤지컬소식] 『위대한 개츠비』, '오디컴퍼니' 글로벌 창작 뮤지컬, 뉴욕 리딩 워크샵 진행.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브로드웨이를 향해 달리다! 완성도 높고 경쟁력 있는 창작 뮤지컬로 글로벌 프로듀싱 컴퍼니의 기반을 마련하다.」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프로듀서 신춘수(오디컴퍼니㈜ 대표)가 명작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새로운 글로벌 창작 뮤지컬로 개발 중에 있다. [사진='위대한 개츠비' 리딩 현장 모습 / 제공= 오디컴퍼니] 지난 2월 1차로 콜드 리딩을 진행한 데 이어, 현지 시간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의 펄 스튜디오에서 29시간 리딩 워크샵을 진행했다. 지난 2월 진행된 콜드 리딩은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과 함께 무대 위에서 작품이 어떻게 구현될지를 그려 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첫 번째 단계였다. 29시간 리딩이란, 미국배우조합법(Actors Equity Association)에 따라 작품 개발 단계에서 연습부터 프레젠테이션까지 총 29시간 내에 완료해야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때 배우들은 매우 간소화된 무대에서 의상, 소품, 안무 없이 리딩을 진행한다. 이는 작품의 효과적인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작업 방식이다. 브로드웨이 관계자들과 초청된 관객들에게 작품을 선보이는 프레젠테이션으로 리딩은 마무리된다. 제작사 오디컴퍼니㈜의 신춘수 프로듀서는 “뜨거운 에너지와 높은 사기로 가득한 현장에서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 이번 리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수정, 보완이 이루어졌으며, 매우 영감 어리고 발전적인 작업이 진행되었다. 아직 개발 단계에 있는 작품의 리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브로드웨이 내 주요 소식지인 브로드웨이 월드(Broadway World), 브로드웨이 브리핑(Broadway Briefing)에서도 오디컴퍼니의 <위대한 개츠비> 리딩에 대한 소식과 기대감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브로드웨이 관계자들과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향후 진행될 작품 개발 단계 및 작품을 더 발전시키기 위하여 크리에이티브 팀과 많은 고민과 논의를 진행할 것이며, 브로드웨이 극장주 및 투자자,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식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예정이다.” 라고 리딩에 대한 소감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프로듀서 신춘수가 이끄는 <위대한 개츠비>의 크리에이티브 팀에는 토니어워즈 최우수 뮤지컬 및 7개 부문 노미네이트작인 뮤지컬 <뷰티풀 – 더 캐롤 킹 뮤지컬(Beautiful - The Carole King Musical)>의 연출 마크 브루니(Marc Bruni),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극작가 케이트 케리건(Kait Kerrigan) 그리고 2022년 토니어워즈 9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신작 뮤지컬 <파라다이스 스퀘어(Paradise Square)>로 최우수 음악상 후보에 함께 오른 작곡가 제이슨 하울랜드(Jason Howland), 작사가 네이슨 타이슨(Nathan Tysen)이 함께한다. 또한, 이번 <위대한 개츠비> 리딩에는 <물랑루즈!(Moulin Rouge! The Musical)>의 캐스팅 디렉터로 알려진 스티븐 코펠(Stephen Kopel)이 합류하며, 이에 따라 브로드웨이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지난해 오디컴퍼니㈜의 창립 20주년을 맞아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창작 뮤지컬을 개발하여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공표해. 글로벌 프로듀싱 컴퍼니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오디컴퍼니㈜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르네상스 시대를 찬란하게 빛냈던 두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의 삶과 인생, 그리고 예술적인 대결 구도에서 영감을 받은 <피렌체의 빛>, 그리고 쥘 베른(Jules Verne)의 소설 ‘해저 2만리’에서 영감을 받은 <캡틴 니모> 등의 창작 뮤지컬을 활발히 개발, 단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본격적인 글로벌 프로덕션 제작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컬쳐in경북] '경주', 『2022 봉황대 뮤직스퀘어』, 3년 만에 다시 시작되는 고분 콘서트.
[컬쳐in경북] '경주', 『2022 봉황대 뮤직스퀘어』, 3년 만에 다시 시작되는 고분 콘서트.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첫 공연 '박현빈‧ 윤수현‧ 영기'. '도심 속 고분 콘서트, 즐길 준비가 되었다면 경주로~!'」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은 오는 6월 10일(금), 사적 512호 봉황대에서 세계 유일 고분 콘서트인 ‘봉황대 뮤직스퀘어’를 재개한다. 경주의 대표 콘텐츠인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10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사진='2022 봉황대 뮤직스퀘어', 포스터 / 제공=경주문화재단]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잠정 휴연 되었다가 3년 만에 시작하는 그 첫 공연은 요즘 대세인 트롯을 주제로 트롯의 황태자 박현빈, ‘천태만상’의 윤수현, ‘한잔해’의 영기가 무대를 꾸민다. 그리고 2회차(6월17일)에는 노라조와 신현희가 신나는 무대를, 3회차(6월24일)에는 배치기와 써니힐이 뉴트로 감성의 무대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다시 돌아온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페스티벌 느낌을 더욱 강화하여 무대 앞은 배치된 의자에 앉아 관람하고 양옆 잔디밭에선 개인이 준비한 돗자리나 캠핑의자 등 을 이용하여 편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사전공연을 지역예술인들의 무대로 채워,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공연 준비부터 실행까지 10여개 지역 단체, 100여명의 인력이 참여하여 경주만의 지역문화콘텐츠로 성장했으며, 지속적인 공연으로 지역 상권의 활성화 뿐만 아니라 경주시민과 관광객들의 여가를 책임져오며 공연의 수준을 높여왔다. (재)경주문화재단의 이상엽 사무국장은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국내 유명의 뮤지션들과 지역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꿈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계절과 세대를 고려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을 기획하여 경주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실황을 녹화하여 LG헬로 신라방송 채널 25번을 통해 금요일 밤 11시, 토요일 저녁 8시 30분,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언제든지 신라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는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본공연의 문의는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 혹은 전화문의 054-777-6305로 하면 되며 우천 및 기타 상황에 따라 휴연 될 수 있다.
[뮤지컬정보] 『넥스트 투 노멀』, '프리뷰 공연' 성공적 종료, 본 공연 개막.
[뮤지컬정보] 『넥스트 투 노멀』, '프리뷰 공연' 성공적 종료, 본 공연 개막.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박칼린, 최정원, 남경주, 이건명 등 뮤지컬계의 레전드 배우들 출연!」 2015년도 삼연 이후 7년만의 개막으로 큰 주목을 받은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이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프리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 공연에 돌입했다. [사진='넥스트 투 노멀', 공연 모습 / 제공=엠피엔컴퍼니]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2008년 오프 브로드웨이 공연 이후 2009년 브로드웨이에 입성했다. 이후 2009년 토니 어워즈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주요 3개 부문(음악상, 편곡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퓰리처상 는드라마 부문을 수상하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완벽한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굿맨 패밀리' 가족 구성원들의 아픔과 화해,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한다. 과거의 상처로 인해 16년째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는 엄마 다이애나, 그런 엄마로부터 소외감을 느끼는 딸 나탈리, 다이애나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며 흔들리는 가정을 지켜내려 노력하는 아빠 댄, 다이애나의 곁을 떠는나지 못하는 아들 게이브까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다이애나와 그녀의 병이 온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을 탄탄하고 치밀한 드라마로 풀어냈다. 드라마 안의 갈등은 현대사회의 가족 그리고 개인이 겪는 고통을 공감하게 하고 극복하고자 애쓰는 모습은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공감 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사진='넥스트 투 노멀', 공연 모습 / 제공=엠피엔컴퍼니] 7년 만의 개막 소식과 박칼린, 최정원, 남경주, 이건명 등 뮤지컬계의 레전드로 불리는 배우들의 출연 발표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프리뷰 개막 이후, 주요 예매처의 공연 후기 게시판에는 “굿맨 패밀리 다시 만나서 반갑다.”, “기대했던 만큼 좋은 공연이었고, 넘버도 좋았다.”, “삶과 가족, 사랑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공연”, “라이브 밴드가 주는 울림이 있다.”, “전주 시작부터 눈물이 났다.”등의 후기가 이어지며 삼연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성공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한편 배우들도 첫 공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7년만에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무대로 돌아온 다이애나 역의 박칼린은 “다시 공연하게 되어서, 무대에서 다 쏟아부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지금 우리의 삶의 문제들과 갈등 그리고 사랑을 짚어낸 이 작품이 한국에서 더 사랑받고 더 오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댄 역의 남경주 또한 다시 돌아온 것에 대해 “오랜만에 굿맨 가족들과 재회를 하니 감격스러웠고 행복했습니다. 막공까지 가족들과 함께 헨리, 의사 그리고 스태프 여러분 모두와 좋은 공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라며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처음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 합류한 다이애나 역의 최정원은 “오랫동안 참여하고 싶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오래 소망해서였는지 첫 공연이 마치 산고와도 같은 고통이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를 돌보는 마음으로 헌신과 사랑으로 무대에 오를게요.”라며 벅찬 소회를 남겼고, 이건명 역시 “평범함의 의미를 일깨워 준 작품이니만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평범을 유지하겠습니다.”라며 이번 공연 참여에 신중하고 뜻 깊게 임했음을 피력했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는 엄마 다이애나 역의 박칼린과 최정원. 아빠 댄 역의 남경주와 이건명뿐만아니라 아들 게이브 역의 양희준, 노윤, 이석준. 딸 나탈리 역의 이서영, 이아진, 이정화. 그리고 나탈리의 남자친구 헨리 역의 김현진, 최재웅. 의사 역의 윤석원, 박인배까지 검증된 실력과 노련한 관록, 그리고 새로운 에너지가 가득한 14명의 배우들이 함께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워준다. 한편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본공연에 돌입하며 다양한 할인을 진행한다. 가족과 관련한 드라마인 만큼 3인 이상 가족이 관람 시 한편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굿맨 패밀리’ 할인 이벤트, 그 밖에도 청소년 할인, 예술인패스 할인 등 상시 할인 이벤트가 있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예스24 티켓, 인터파크 티켓, NHN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