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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소식] 『마타하리』, '김성식-이창섭-이홍기-윤소호', '4人4色' 리릭 비디오 공개.
[뮤지컬소식] 『마타하리』, '김성식-이창섭-이홍기-윤소호', '4人4色' 리릭 비디오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아르망 역, '김성식-이홍기-이창섭-윤소호', 탄탄한 실력은 기본, 완벽한 매력이 더해진 최고의 캐스팅!」 EMK 오리지널 뮤지컬 '마타하리' 아르망 역 김성식, 이창섭, 이홍기, 윤소호의 리릭 비디오 영상이 공개되며 4인 4색 아르망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마타하리', 김성식, 이창섭, 이홍기, 윤소호 리릭 비디오 스틸 / 제공=EMK뮤지컬컴퍼니] 지난 9일과 10일 양일 간 뮤지컬 '마타하리'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리릭 비디오 영상에는 김성식, 이홍기가 부른 '평범한 일상'과 이창섭, 윤소호가 가창한 '저 높은 곳'이 수록되어 있다. 해당 영상은 뮤지컬 '마타하리'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서정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선율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아르망 4인의 음성과 가사로만 구성되어 듣는 이의 집중력을 배가시킨다. 김성식과 이홍기가 부른 '평범한 일상'은 극 중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마타하리와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소박한 사랑을 키워가고 싶은 아르망의 소망을 그려낸 곡으로, 수려한 선율의 멜로디와 곡의 진행에 따라 점차 에스컬레이트 되는 곡의 후반부는 김성식과 이홍기의 소울풀한 보이스와 풍부한 가창력과 만나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한편, 이창섭과 윤소호가 가창한 '저 높은 곳'은 극 중 프랑스 군 소속의 파일럿인 아르망의 하늘에 대한 동경과 굳건한 신념, 그리고 순수함을 잘 담아낸 곡으로,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실제 공연에서 들을 수 없는 두 사람의 환상적인 화음이 고스란히 담겨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4인 4색의 매력을 담아낸 리릭 비디오 영상을 통해 압도적인 가창력과 작품 서사를 그대로 그려낸 보이스를 선보인 아르망 역의 김성식, 이홍기, 이창섭, 윤소호는 탄탄한 실력으로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를 아우를 전망이다. 김성식, 이창섭, 이홍기, 윤소호가 연기하는 아르망은 맑은 영혼과 올바른 신념을 가진 프랑스군 소속의 유능한 파일럿으로, 우연히 만난 마타하리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그녀의 상처를 알게 되고 공감하며 그녀의 모든 것을 사랑하며 존중하는 부드러운 면모를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뮤지컬 ‘레베카’의 앙상블로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김성식은 추후 ‘닥터 지바고’에 출연하며 뮤지컬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실력을 탄탄히 쌓아왔다. 특히, 김성식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JTBC ‘팬텀싱어3’에서는 뮤지컬 ‘라스트 키스’의 '날 시험할 순간'을 열창하며 심사위원은 물론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 배우로 데뷔 이래 자신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온 김성식은 이번 ‘마타하리’를 통해 한층 성장한 뮤지컬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타고난 보컬리스트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홍기는 ‘마타하리’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데뷔 이래 보컬리스트로 완벽 변신한 후 뮤지컬 ‘그날들’, ‘사랑했어요’, ‘귀환’, ‘잭 더 리퍼’ 등 다수의 대극장 뮤지컬을 통해 배우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한 그는 무대 위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단단히 했다. 사랑을 향한 진중하고 섬세한 카리스마를 강조한 아르망을 예고한 이홍기는 작품 속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어 관객에게 쉽게 사라지지 않는 짙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이창섭은 빛나는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가진 아르망을 예고했다. 이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명성황후', '다윈 영의 악의 기원' 등 지금까지 약 8편의 무대에 서온 이창섭은 완벽한 가창력은 물론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연기력과 가창력을 모두 인정받은 이창섭은 극 중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소중한 단 하나의 사랑을 지키기 위한 남자의 모습을 연기하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아르망 역으로 이름을 올린 윤소호는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이자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배우다. 섬세한 표현력이 필수적인 소극장 뮤지컬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필요한 대형 뮤지컬을 넘나들며 오랜 무대 경험을 통해 쌓아온 베테랑 배우답게 무대 위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발성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주자로 주목 받아왔다. 윤소호는 서정적인 눈빛과 매력적인 보이스를 바탕으로 순애보적 사랑에 빠진 그만의 독보적인 아르망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옥주현, 솔라를 비롯해 김성식, 이홍기, 이창섭, 윤소호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뮤지컬 ‘마타하리’는 10일 오후 2시 샤롯데씨어터에서 2차 티켓 선오픈을, 11일 오후 2시 멜론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2차 티켓 일반 오픈을 진행한다. 공연은 오는 28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된다.
[연극정보] 『보이지 않는 손』, '금융스릴러', 호평 속에 공연 중.
[연극정보] 『보이지 않는 손』, '금융스릴러', 호평 속에 공연 중.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연극열전9'의 두 번째 작품, 거미줄처럼 얽힌 욕망의 무덤에서 펼쳐지는 긴박한 탈출기!」 파키스탄 무장단체에 납치된 미국인 투자 전문가 ‘닉 브라이트’가 ‘옵션거래’로 자신의 몸값 1천만 달러를 벌어가는 과정을 그린 금융스릴러, <연극열전9>의 두 번째 작품 <보이지 않는 손>이 성황리에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보이지 않는 손', 공연 모습 / 제공=연극열전] 애덤 스미스의 경제 이론인 ‘보이지 않는 손’에서 착안한 이 작품은 ‘닉’이 갇힌 작은 방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외부 세계의 자본과 권력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촘촘한 구조로 엮어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보이지 않는 손’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현실을 투영하며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자본주의의 민낯을 드러낸다. 연극 <Disgraced>로 2013년 퓰리처상 희곡 부문을 수상한 파키스탄계 미국인 극작가 ‘에이야드 악타(Ayad Akhtar)’의 작품으로, ‘경제라는 소재가 극적인 긴장감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해낸 연극’, ‘이 작품의 놀라운 점은 이 금융 스릴러의 배경이 월스트리트의 번쩍이는 건물이 아니라 파키스탄의 벙커 안이라는 것이다.’ 등의 평을 받으며 2015 년 오비상(Obie Awards) 극작상과 외부비평가협회상(Outer Critics Circle Awards) 존 개스너(John Gassner) 극작상을 수상했다. 개막 후 ‘금융’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긴장감 넘치게 그린 연출과 첫 공연부터 완성도 높은 호흡을 보여준 배우들의 연기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각자만의 욕망과 환경에 의해 드러나는 인간의 이중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배우들의 열연은 돈이 어떻게 인간을 사로잡는지, 현대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손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관객을 이끈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나는 과연 돈이라는 물질에서 자유롭고 선할 수 있을까’란 질문을 하게 만든다”, “변화하는 인물의 찰나를 놓치지 않는 소름 돋는 연기”, “환경적인 요소가 한정된 극장에서 영화적으로 느껴질 정도의 섬세한 조명과 연출, 모든 메시지가 세련된 연출로 진행된다”, “쉴 틈 없이 차있는 텍스트, 그 사이의 정적과 숨소리, 조명을 이용해서 보여주는 시간의 흐름과 그들만의 대화. 모든 게 좋았던 작품” 등의 후기를 남겼다. 부새롬 연출은 “이 작품은 물리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는 파키스탄의 한 사설감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거시적인 세계가 응축되어 있는 그 작은 방에 갇혀있는 인물들, 네 인물들과 나와의 거리,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배우들 역시 “파키스탄이 배경이지만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닉 대사 중에 ‘난 그런 적이 없다’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우린 정말 그런 적이 없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거미줄처럼 얽힌 욕망의 무덤에서 펼쳐지는 긴박한 탈출기, 한 순간도 안심할 수 없는 금융 스릴러 연극 <보이지 않는 손>은 배우 김주헌, 성태준, 김동원, 장인섭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영화소식] '故강수연 배우', 5월 11일 오전 10시 '영화인장 영결식', 거행.
[영화소식] '故강수연 배우', 5월 11일 오전 10시 '영화인장 영결식', 거행.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장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영결식장.」 아름다운 배우, 故강수연 배우의 영화인장 영결식이 오는 11일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영결식장에서 거행된다. [사진='故강수연 배우', 빈소 모습 / 제공= 故강수연배우장례위원회] 배우 유지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영결식은 한국영화 감독 및 시대를 함께했던 영화계 연기자 동료, 선후배들의 추도사와 추도 영상이 상영될 예정되며,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영결식은 영화인장으로 치르며 장례위원장은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이다. 장례고문으로는 김지미, 박정자, 박중훈, 손숙, 신영균, 안성기, 이우석, 임권택, 정지영, 정진우, 황기성 이고, 장례위원으로는 강우석, 강제규, 강혜정, 권영락, 김난숙, 김종원, 김호정, 류경수, 류승완, 명계남, 문성근, 문소리, 민규동, 박광수, 박기용, 박정범, 방은진, 배창호, 변영주, 봉준호, 설경구, 신철, 심재명, 양윤호, 양익준, 연상호, 예지원, 오세일, 원동연, 유인택, 유지태, 윤제균, 이광국, 이병헌, 이용관, 이은, 이장호, 이준동, 이창동, 이현승, 장선우, 전도연, 정상진, 정우성, 주희, 차승재, 채윤희, 최동훈, 최병환, 최재원, 최정화, 허문영, 허민회, 홍정인이다.
[뮤지컬정보] 『지킬앤하이드』, 'OST' 전체 음원 스트리밍 오픈.
[뮤지컬정보] 『지킬앤하이드』, 'OST' 전체 음원 스트리밍 오픈.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종연의 아쉬움, 진한 감동과 여운으로 간직한다!', 류정한, 홍광호, 신성록, 윤공주, 아이비, 선민, 조정은, 최수진, 민경아 등 참여.」 다시 한번 정점을 찍으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가 OST 전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오픈한다. [사진='지킬앤하이드', 디지컬 음원 커버 이미지 / 제공=오디컴퍼니]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OST는 발매 전부터 홍광호의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 신성록의 ‘얼라이브 2(Alive 2)’, 류정한의 ‘대결(The Confrontation)’ 음원을 공개하며 그동안 공연의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었던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전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로 더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시즌 OST는 1차 라인업 전체 캐스트인 류정한, 홍광호, 신성록, 윤공주, 아이비, 선민, 조정은, 최수진, 민경아 등이 참여했으며 사전 예약 하루 만에 5,000장을 완판 시켰을 뿐만 아니라 뜨거운 반응으로 추가 발주를 이어가며 약 1만 3천장 이상을 판매하는 무서운 저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킬앤하이드> OST 전체 음원 스트리밍은 내일(5/11) 오후 12시, 신성록 버전을 시작으로 5/12(목) 오후 12시에는 홍광호 버전, 5/13(금) 오후 12시에는 류정한 버전의 OST 전곡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플로, 유튜브뮤직, 애플뮤직, 스포티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인간의 선과 악과 이중성을 ‘지킬’과 ‘하이드’라는 인물을 통해 심도 깊게 그려내는 작품으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 ‘당신이라면(Someone Like You)’, ‘한 때는 꿈에(Once Upon a Dream)’ 등 중독성 강한 음악, 명불허전 톱클래스 배우들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18년째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흥행 역사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5월 17일(화) 대구를 시작으로 세종, 수원, 전주, 부산, 대전, 고양, 천안, 진주, 성남, 울산, 여수까지 서울 공연의 열기를 잇는 전국 12개 도시 투어를 이어간다.
[뮤지컬정보] 『데스노트』, '객석점유율 100%의 흥행', 전격 연장 공연 확정.
[뮤지컬정보] 『데스노트』, '객석점유율 100%의 흥행', 전격 연장 공연 확정.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7/1(금)~8/14(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공연 확정!」 뮤지컬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가 7월 1일(금)부터 8월 14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사진='데스노트', 공연 모습 / 제공=오디컴퍼니] 뮤지컬 <데스노트>는 개막전부터 ‘상반기 최대 화제작’으로 주목받으며, 1차 티켓 오픈부터 매 티켓 오픈마다 ‘피켓팅’으로 각 예매처의 서버를 다운 시켰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오픈 된 모든 회차가 객석점유율 100%, 역대 최단기 전회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강력한 ‘데스노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논레플리카의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돌아온 이번 시즌 <데스노트>는 개막과 동시에 무대 예술에 첨단 기술이 집약된 LED 세트로 마치 3D 영화를 보는 듯한 무대 연출과 캐릭터와 혼연 일체 된 배우들의 열연, 귀에 감기는 강렬한 넘버로 인해 언론과 평단의 찬사와 더불어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통해 열 일 제치고 꼭 봐야 할 작품으로 손꼽히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몇 년 동안 기다려온 최고의 공연”, “무대 연출부터 오케스트라, 캐스팅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공연입니다.” “음향과 배우들, 무대까지 완벽한 삼위일체,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그 이름이 아깝지 않은 뮤지컬“등의 극찬뿐만 아니라 “보고 싶어도 표가 없어서 못 보는 뮤지컬”, ”이렇게 힘든 피켓팅은 처음이었던 거 같아요”, “티켓 예매하기 너무 어렵지만 또 보고 싶습니다”라는 후기가 이어지며 이례적으로 공연 종연 전에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공연 후 이어지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의 연장 공연은 현재 <데스노트>에 출연 중인 전 배우들이 그대로 참여하기로 하여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데스노트', 공연 모습 / 제공=오디컴퍼니] 제작사 오디컴퍼니㈜의 신춘수 프로듀서는 “뮤지컬 <데스노트>는 개막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컸던 만큼 새로운 프로덕션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분석하고 수많은 고민과 결정이 필요했다. 그리고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과의 노력 끝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는 뮤지컬 시장의 활성화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이 작품을 기다린 많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장 공연을 확정 지었다.” 라고 전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탄생한 작품으로 이름을 쓰게 되면 40초 안에 그 사람이 죽게 되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L)’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작품으로, 예측불가한 스토리에 맞춰 시공간을 넘나들며 전환되는 스펙터클한 스케일의 유려한 영상미와 작품 속에 흐르는 인물들의 팽팽한 대립을 느끼게 해주는 트렌디하고 록적인 넘버는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어 작품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는 갓벽한 배우들까지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을 한순간에 작품 속에 빠져들게 만든다. 뮤지컬의 한계를 넘은 차별화된 작품으로 빛을 발하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는 6월 19일(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충무아트센터 공연의 마지막 티켓 오픈은 5월 12일(목) 오후 2시에 진행되고 이후 연장 공연은 7월 1일(금)~8월 14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최된다.
[영화제소식] '제20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포스터'와 '슬로건 On & On' 공개.
[영화제소식] '제20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포스터'와 '슬로건 On & On'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온라인으로 연결됨’과 ‘끊임없이 나아감’의 메시지 담아. 오는 5월 15일까지 무비블록에서 출품 접수.」 오는 5월 24일부터 6월30일까지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을 통해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제20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가 공식 포스터와 슬로건(On&On)을 공개했다. [사진='제20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슬로건 On & On'이 담긴 '공식 포스터' / 제공=GISFF] 제20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의 슬로건인 ‘On&On’은 온라인을 통해 시공간의 경계를 넘어 좋은 작품이 전 세계의 관객과 함께하길 바라는 기대, 그리고 끊임없이 지속될 영화제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올해의 공식 포스터는 슬로건인 ‘On&On’을 모티브로 했다. 특히 단어를 연결 짓는 기호인 ‘&(앰퍼샌드)’가 눈길을 사로잡는데, 단편영화가 온라인을 통해 연결된 세계를 통해 확장되어 나아가길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또한, 다채로운 색상의 앰퍼샌드 기호는 단편영화가 가지는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한 색깔을 표현했다. 한편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5월 15일까지 무비블록을 통해서 출품 접수를 받고 있다. 장르, 주제, 제작연도 구분 없이 40분 이내의 단편이면 출품할 수 있고 최종 수상작 3편에게는 각 금상(3만 달러), 은상(2만 달러), 동상(1만 달러)으로 총 상금 6만 달러와 작품당 2만 달러의 차기작 제작 지원금을 수여한다.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는 보다 많은 독립영화 창작자를 발굴 및 지원하고 좋은 작품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올해부터 일 년에 두 번, 6월과 12월에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gisff@moviebloc.io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뮤지컬소식] 『지킬앤하이드』, '명작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대단원의 막 내리다.
[뮤지컬소식] 『지킬앤하이드』, '명작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대단원의 막 내리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뮤지컬 시장 활성화 이끌며 흥행 견인에 앞장, 서울 공연 후 전국 12개 도시 투어 대장정 이어간다!」 뮤지컬 역사상 단 한 번의 실패도 없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가 이번 시즌 역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기립박수 속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지킬앤하이드', 공연 모습 / 제공=오디컴퍼니] 아홉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며 지난 10월 개막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약 7개월여간 평단과 관객의 열렬한 호평을 받으며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뮤지컬 시장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대극장 공연의 흥행을 견인해왔다. 배우들이라면 한 번쯤 꼭 서고 싶어 하는 ‘꿈의 무대’라는 작품답게 개막 전부터 쟁쟁하고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며 1차 티켓 오픈부터 전 예매처,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작품의 명성을 입증하는 흥행 기록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이번 시즌은 최상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10월 19일부터~2월 13일까지 1차 라인업 캐스트가 2월 26일~5월 8일까지 2차 라인업 캐스트가 나누어 공연을 진행했던 만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그 어느 때보다 관객들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레전드 중의 레전드”, “평생 기억에 남을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배우들 모두 소름 돋을 정도로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다 잘하시더라구요. 내용 전개도 빨라서 좋았고 한눈팔 새 없이 금방 2시간 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왜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뮤지컬인지 한 번만 보면 알 수 있는 극입니다.”, “가족들과 좋은 공연을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내용은 너무 잘 알려진 소설이지만 뮤지컬로 어떻게 이어가는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오랜 시간 공연되어왔지만 다시 봐도 항상 좋은 작품, 무대도 연기도 노래도 모두 좋았습니다.”등 각 예매처에서 높은 평점(인터파크 9.5점, 예스24 9.7점)과 더불어 극찬을 이어가며 새로운 ‘회전문 관객’을 양산했을 뿐만 아니라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작품의 저력과 대중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특히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이번 시즌에서 ‘지킬/하이드’역의 류정한, 홍광호, 신성록(1차 라인업)에 이은 박은태, 카이, 전동석(2차 라인업)은 따뜻한 의사인 ‘지킬’과 냉혹하고 무자비한 ‘하이드’ 두 개의 인격을 가진 캐릭터의 경계를 ‘극과 극’으로 실감 나게 표현하며 무대를 장악하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숨 막히는 전율을 선사했으며, ‘루시’역의 윤공주, 아이비, 선민, 정유지, 해나는 치명적인 모습 속 순수함을 가진 입체적인 캐릭터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작품의 서사를 부각시켜 뜨거운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엠마’역의 조정은, 최수진, 이지혜, 민경아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변치 않고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깊이를 가늠키 힘든 애틋함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뭉클함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한결같이 자상하고 인자한 모습의 ‘댄버스 경’으로 이번 시즌 1,500회를 돌파한 김봉환, 이성적이고 듬직한 카리스마의 ‘어터슨’역 윤영석을 비롯해 흠잡을 데 없이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 이사회 배우들과 앙상블 배우들까지 이질감 없이 완벽한 호흡을 통해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제작사 오디컴퍼니㈜의 신춘수 프로듀서는 “9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지킬앤하이드>는 지난해부터 약 7개월 간 이어져 온 장기 프로덕션이었다. 특히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공연장을 찾아 주시고 함께 해주신 관객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그리고 안전한 공연환경 조성은 물론 매 회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준 모든 배우들과 긴 호흡의 프로덕션을 묵묵히 이끌어준 모든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한다.” 고 종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영국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상한 사건’을 각색한 작품으로 인간이 가진 본성인 ‘선과 악’의 이중성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쉴 틈 없이 전개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뮤지컬을 잘 모르는 사람들조차도 익숙한 `지금 이 순간`을 비롯해 프랭크 와일드혼의 아름답고 격정적인 넘버, 시선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지킬 실험실 등의 무대 연출이 더해지며 관객들의 마음에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2004년 논레플리카로 초연된 이후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프로덕션으로 평가받으며 이번 시즌 역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국내에서 흔치 않은 대극장 장기 흥행 뮤지컬의 족적을 남기며 새로운 한 획을 그었다. 한편, 약 7개월간 진행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5월 17일(화) 대구를 시작으로 세종, 수원, 전주, 부산, 대전, 고양, 천안, 진주, 성남, 울산, 여수까지 12개 도시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공연소식] 『불효자는 웁니다』, '명품 악극', '경주-인천'을 울리다.
[공연소식] 『불효자는 웁니다』, '명품 악극', '경주-인천'을 울리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무대! 구슬픈 멜로디가 가슴을 울린다!」 명품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가 인천과 경주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슬픈 멜로디로 매 회차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리며 박수 속 성공적으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뷸효자는 웁니다', 공연 모습 / 제공=좋은 콘서트] 지난 4월 김해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과 경주에서 명품 악극의 새로운 역사를 쓴 작품 '불효자는 웁니다'는 특유의 재미와 감동으로 관람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관객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이야기가 주는 감동이다", "잊고 있던 어머니와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등 작품의 감동과 열정을 되새겼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무대 위로 올린 작품은 부모의 깊은 사랑을 다시 한번 주목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1998년 초연 당시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는 모두가 절망적이던 IMF 국가 위기 속에서도 시대의 아픔을 눈물과 웃음으로 씻어내며 국민들에게 활력을 선물했다. 새롭게 돌아온 '불효자는 웁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국민들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을 특별한 무대가 되었다. 특히 한국 연극계의 베테랑 최성봉 연출가와 최상훈 영화감독은 2022년의 정서에 맞게 섬세하고 세련된 연출로 이번 시즌을 업그레이드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불효자는 웁니다'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을 전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역사와 그 틈에 살고 있던 우리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지난 20년 동안 사랑받은 작품이다. 1950년대부터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아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을 희생하며 어떤 고난도 받아들이는 우리의 어머니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은 부모의 깊은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선물한다. 또한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감정 변화와 예상치 못한 이야기로 무대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변사 촐랭이의 매력도 빼놓을 수 없다. 공연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동시에 무대 곳곳에서 등장해 웃음과 눈물을 선사하는 촐랭이는 작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큰 인상을 남긴다. 여기에 우리에게 익숙한 '비 내리는 고모령', '열아홉 순정' 등 시대를 풍미한 노래들은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불효자는 웁니다'는 탄탄한 실력을 지닌 주연 배우들의 캐스팅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변사 촐랭이 역으로는 코미디의 대부이자 대체 불가 배우인 임하룡이 캐스팅됐다. 아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어머니 분이 역으로는 ‘불타는 청춘’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양금석과 뮤지컬계의 전설 강효성이 무대에 오른다. 옥자 역으로는 '미스트롯' 출신의 강예슬과 품바 여신 김추리가, 애리 역으로는 실력파 가수 금은별이 출연한다. 새롭게 등장하는 민규 역으로는 '미스터트롯', '아침마당' 등에서 인기를 얻은 양지원이 출연하여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뮤지컬소식] 『웃는 남자』, '최고의 팀워크' 선보인 상견례 현장.
[뮤지컬소식] 『웃는 남자』, '최고의 팀워크' 선보인 상견례 현장.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출연진 상견례 현장 스케치 사진 공개, 세 번째 시즌의 기대감 높여!」 2022년을 뜨겁게 달굴 단 하나의 뮤지컬 '웃는 남자'가 출연진의 상견례 현장 스케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웃는 남자'. 성견례 현장 모습 / 제공=EMK뮤지컬컴퍼니] 6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 모인 뮤지컬 '웃는 남자'의 상견례 사진을 공개하며 최고의 무대를 예고했다. 최근 진행된 상견례에서는 이번 시즌 '웃는 남자'의 무대에 오르는 박효신, 박강현, 양준모, 신영숙, 김소향을 비롯 주요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참석해 첫 만남의 순간부터 열정적이면서도 진심 어린 시간을 보냈다. 배우들은 첫 만남부터 이미 캐릭터의 온전히 몰입한 모습으로 '웃는 남자'의 서정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캐릭터들의 서사, 수려한 멜로디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 것은 물론 세 번째 시즌의 압도적인 귀환을 향한 뜨거운 의지를 다지며 기대감을 높였다. EMK뮤지컬컴퍼니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는 “어려운 상황을 딛고 일어나는 요즘, ‘웃는 남자’는 관객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힘을 가진 최고의 작품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전했으며, 또한 EMK뮤지컬컴퍼니 김지원 부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훌륭한 배우, 스태프와 함께하는 ’웃는 남자’는 2022년, 가장 성공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 뮤지컬계를 선도해온 EMK뮤지컬컴퍼니의 두 번째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위대한 거장의 탄탄한 서사 구조를 뮤지컬 양식에 걸맞게 새롭게 창조하며 새로운 지평을 연 수작이다. 작품은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여정을 통해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해 2018년 월드프리미어와 2020년 재연에 이르기까지 대중과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6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제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최우수, 제14회 골든티켓어워즈 대상 및 뮤지컬 최우수상을 휩쓸며 4개의 뮤지컬 시상식 작품상을 모두 섭렵한 최초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2022년 세 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웃는 남자’는 뮤지컬 ‘마타하리’, ‘레베카’, ‘모차르트!’ 등을 흥행 대작으로 이끈 엄홍현 총괄프로듀서를 필두로 로버트 요한슨(Robert Johanson) 극작 및 연출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함께 월드클래스의 창작진이 참여해 더욱 높아진 완성도로 돌아올 계획이다. 압도적인 스케일로 다시 돌아올 한국 창작뮤지컬의 흥행작이자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6월 1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위대한 발걸음을 시작한다.
[연극소식] 『셰익스피어 인 러브』, '한국 초연' 오디션 개최.
[연극소식] 『셰익스피어 인 러브』, '한국 초연' 오디션 개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역사, 낭만, 웃음의 로맨틱한 콜라보!',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공연 제작사 ㈜쇼노트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Shakespeare in Love)>의 2023년 개막을 앞두고 한국 초연에 함께할 조역 및 앙상블 14개 배역 오디션을 개최한다. [사진='셰익스피어 인 러브', 오디션 공고 이미지 / 제공=쇼노트]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문호의 젊은 시절 사랑에 의해 탄생되었다는 발칙한 상상에서 출발하여 1593년 런던, 촉망받는 신인작가이자 청년이던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연극 오디션에 남장을 하고 찾아온 귀족의 딸 비올라를 만나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토니어워즈 등 최고 권위의 시상식을 석권한 영국 최고의 극작가 톰 스토파드(Tom Stoppard)의 시나리오로 만들어졌으며 작품상, 각본상, 미술상 등 미국 아카데미상 7개 부문과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4개 부문 및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 등 세계 유수의 시상식을 휩쓴 바 있다.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이러한 원작 영화를 바탕으로 <빌리 엘리어트>, <네트워크>, <로켓맨>을 쓴 영국의 대세 작가 리 홀(Lee Hall)에 의해 희곡으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 디즈니 시어트리컬 프로덕션이 제작하여 2014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첫선을 보였고, 이후 미국, 캐나다, 일본, 남아공 등 세계 각국으로 진출하여 많은 화제 속에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를 인정받았다. 엘리자베스 1세 치하 런던 극장가를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한 아름다운 무대, 정교하게 극과 어우러진 풍성한 음악,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은 24명 배우들의 호연과 세련된 무대 연출이 선사하는 매혹적인 퍼포먼스는 벌써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아울러 셰익스피어 원전에서 옮겨온 유려한 대사와, 극중극으로 펼쳐지는 ‘로미오와 줄리엣’과 이에 상반된 좌충우돌 백스테이지가 불러오는 참을 수 없는 웃음 등은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한국 초연은 <그레이트 코멧>, <젠틀맨스 가이드>, <알앤제이> 등 언제나 믿고 보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김동연 연출이 맡아 관객들을 낭만과 로맨스, 역사와 꿈이 공존하는 16세기 런던 극장가로 인도할 예정이다. 한편,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오디션 접수는 5월 22일(월)까지 쇼노트 공식 오디션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쇼노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