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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문화봉사단 대표 K씨 “업무상횡령 및 봉사자들 명예훼손으로 기소의견 檢송치”
H문화봉사단 대표 K씨 “업무상횡령 및 봉사자들 명예훼손으로 기소의견 檢송치”
H문화봉사단 대표 K씨 “업무상횡령 및 봉사자들 명예훼손으로 기소의견 檢송치” H문화봉사단의 부대표 및 봉사자들이 고소한 업무상 횔령 ( 봉사자 회비를 유용하여 본인의 급여 및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 과 봉사자들에 관한 허위사실 및 이를 유포한 봉사단 대표 K씨를 상대로 고소한 명예훼손 사건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31일 밝혔다. H문화봉사단 대표는 2013년에 설립되었다고 홈체이지에 기재해 놓았으나, 확인결과 임의단체 및 사업자등록증도 존재하지 않은 채 대학생 및 직장인들이 순수하게 기부한 1~3만원 회비를 개인적으로 유용한 것이어서 더욱 충격이 크다 또한 고소장을 통해 드러난 H문화봉사단의 사무간사,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명예훼손 부분은 성희롱 수준의 이야기들이어서 봉사단대표의 자질 마저 의심스러운 상황 또 다른 명예훼손 피해자인 H문화봉사단 부대표였던 서준혁씨는 "H문화봉사단 대표 K씨는 반성하기는 커녕 자신이 피해자로 기소의견을 받고 있는 민·형사건 임에도 일부 언론사에 계속 악의적 목적으로 허위제보를 일삼아 일부 언론사에서는 사실과 다른 기사를 생산하고 있다."며"순수하게 봉사단을 위해 일했을 뿐인데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피해자들은 “사법기관에서의 조사를 통해 억울한 부분은 일부 해소됐지만, 실추된 명예는 회복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H문화봉사단의 대표 K씨에 대한 고소도 접수된 것으로 확인되어 피해자 및 추가 범행은 더욱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자라홈 아울렛 더그레이와 함께하는 바자회 성료
자라홈 아울렛 더그레이와 함께하는 바자회 성료
자라홈 아울렛 더그레이와 함께하는 바자회 열려 [선데이뉴스신문=박희성 기자]클럽사담(사랑을 담는 사람들의 기부모임)이 주최하고 자라홈 아울렛 더그레이가 후원하는 사랑의 바자회가 지난22~23일 양일간 자라홈 아울렛 더그레이 에서 열렸다. 이날 클럽사담 초대회장인 조선옥 아나운서의 사회로 10개의 바자회 기부팀들이 참여해 추운겨울을 따뜻한 온정을 모은 기금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록보육원에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성금전달- 이수희 회장(상록보육원 원장),조선옥 초대회장(좌측)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가띠엘,악어아바드, 미나부띠끄, 라탈랑트, 투더브릿지프리미엄, 히로인셀렉샵, 어라운드, 디저트시스터즈등 좋지않은 경기에 기부가 점점줄어들어 추운날들을 보내야할 상록보육원 아이들에게 보템이 조금이나마 되게 함께 뜻이 모아졌다. 올해로7년째 맞는 클럽 사담은 각계각층의 Ceo와 전문직으로 모인회원들이 같은뜻을 가지고 함께모이다 보니 작은실천부터 함께해온 연탄나르기,자선경매바자회,독거노인 식사봉사,장애인시설,보육원등 회원들과 지인들,연예인의 재능기부로 조용히 뜻을모아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평소에 주변에 작은봉사를 하면서 클럼사담 회원으로 활동하던 교육전문가 이수희 원장이 올해 클럼사담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클럽사담(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의 기부모임) 이수희 회장은 추운겨울 클럽사담의 나눔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정성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수 있길 바란다며 참여해주신 셀러들과 자라홈 아울렛 더그레이 에게도 감사들인다고 전해왔다.
조선옥아나운서 사회로 2018초청대상 시상식 성료
조선옥아나운서 사회로 2018초청대상 시상식 성료
[선데이뉴스신문=박희성 기자]'송년의 밤'이 조선옥 아나운서의 사회로 세밑연말 밤하늘을 수놓았다. 20일 오후 서울시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송년의 밤'에는 홍종학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최승재소상공인연합회장, 민주평화당의 정동영대표, 수상 국회의원, 소상공인CEO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조선옥 아나운서 이날 소상공인연합회가 선정한 ‘2018 초정대상’ 시상식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이완영의원, 바른미래당 이언주의원등 많은 국회의원들이 참석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언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은)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최근들어 악순환이 가속화되는데는 정부의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의 고통상황이 지속된데다 다가오는 내년에는 최저임금 문제에 따라 과감하게 손절매가 될 때는 (현명한 판단이)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이 의원은 특히,“최저임금으로 어려움이 우려되는 만큼 (관련제도의)원상복구를 최소한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여 22일~23일 양일간 자라홈 아울렛 더그레이와 함께하는 바자회 열렸다. 클럽사담(사랑을 담는 사람들의 기부모임) 초대회장인 조선옥 아나운서의 사회로 10개의 바자회 기부팀들이 참여해 추운겨울을 따뜻한 온정을 모은 기금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록보육원에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수희 회장,상록보육원원장(조선옥 초대회장,상록보육원 원장사진)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가띠엘,악어아바드, 미나부띠끄, 라탈랑트, 투더브릿지프리미엄, 히로인셀렉샵, 어라운드, 디저트시스터즈등 좋지않은 경기에 기부가 점점줄어들어 추운날들을 보내야할 상록보육원 아이들에게 보템이 조금이나마 되게 함께 뜻이 모아졌다. 올해로7년째 맞는 클럽 사담은 각계각층의 Ceo와 전문직으로 모인회원들이 같은뜻을 가지고 함께모이다 보니 작은실천부터 함께해온 연탄나르기,자선경매바자회,독거노인 식사봉사,장애인시설,보육원등 회원들과 지인들,연예인의 재능기부로 조용히 뜻을모아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평소에 주변에 작은봉사를 하면서 클럼사담 회원으로 활동하던 교육전문가 이수희 원장이 올해 클럼사담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클럽사담(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의 기부모임) 이수희 회장은 추운겨울 클럽사담의 나눔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정성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수 있길 바란다며 참여해주신 셀러들과 자라홈 아울렛 더그레이 에게도 감사들인다고 전해왔다.
[건강] 겨울철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
[건강] 겨울철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
< 겨울철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 겨울은 추위로 인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운동이 부족해지기 쉽고, 연말에 과중한 업무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 각종 모임에서의 과음 혹은 과식으로 인해 몸에 균형이 깨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근육과 혈관이 수축되므로, 겨울철에는 특히 심혈관계질환의 발병이 높아집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지,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2~3시간마다 실내공기 환기시키기.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활동이 많아지면 밀폐된 공간에 각종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감기 바이러스가 떠다니기 때문에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2~3시간마다 공기를 환기시켜서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실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하루 2리터 이상의 수분 섭취하기. 난방을 하게 되면 실내가 건조해지는데 이 때 건조함은 우리 몸 호흡기의 일차 방어막인 코 점막과 기관지 점막을 마르게 하여 바이러스나 오염 물질을 방어하는 힘을 떨어뜨리게 되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2리터 이상으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서 몸 안의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의 온도는 약 40도 정도의 약간 따뜻한 물을 자주자주 섭취해 주는 것이 건강에 큰 도움을 줍니다. 3. 외출 후 손 씻기.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로 중 가장 첫 번째는 호흡기 감염에 걸린 사람의 손에서 책상이나 문의 손잡이 등에 옮겨져 있다가 그걸 만진 사람의 손으로 옮겨지고 그 손에 의해 다시 코나 입의 점막을 통해 감염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겨울철 폐건강을 위해 외출하고 돌아와서 혹은 틈틈이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4. 생활습관의 균형을 유지하기. 우리 몸은 겨울철 갑작스런 한파가 올 경우에는 추위로부터 몸의 균형을 지키는데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여기에 겨울철 춥다고 실내에만 있는 생활 역시 몸의 면역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하여 일상 생활에서 규칙성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5. 과로, 과음, 흡연 피하기. 겨울철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은 평상시 건강한 사람들도 갑자기 경험할 수 있는데, 흡연을 하거나 당뇨,고혈압,부정맥을 가진 사람은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의 위험이 더욱 높아집니다. 또한, 과로 후나 수면 부족상태에서 과음이나 흡연을 많이 하는 등 몸에 무리가 가는 상황을 만들게 되면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의 위험에 노출됩니다. 은종원 원장 연세대학교 석사졸업 연세대학교 박사졸업 연세대학교 외래교수 단국대학교 외래교수 상명대학교 외래교수 한라대학교 외래교수 국가대표 봅슬레이/스켈리톤 팀닥터 2014소치 올림픽 팀닥터 한국체력건강관리협회 이사 한국운동재활협회 정회원 한국특수체육학회 평생회원 KBS 여유만만, SBS좋은아침, 채널A나는 몸신이다. 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 등 출연
 은종원 원장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자"
은종원 원장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자"
<가을에 하기 좋은 운동법> [선데이뉴스신문=은종원 원장] 아침저녁으로 꽤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일교차가 급격히 커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교차의 변화가 커지면서 신체의 면역력 저하뿐만 아니라 신체의 운동 적응 능력도 저하되어 무엇보다 준비운동이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오늘 제가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언제 어디서나 쉽게 조깅 & 걷기 가벼운 운동화 한 켤레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손쉬운 운동이 바로 조깅과 걷기입니다. 무릎에 무리가 간다면 조깅보다는 걷기 그리고 꼭 쿠션감이 좋은 신발을 신어 다리에 과한 압력이 가지 않도록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 하루 30분 정도가 적당하고, 걷는 속도는 천천히 뛰거나 약간 빠르게 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산들바람 맞으며 자전거 타기 가을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운동은 바로 자전거타기입니다. 직장이 가깝다면 매일 출퇴근을 자전거로 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전거타기는 걷기나 조깅에 비해 다리에 무리가 덜 가는 운동방법 중 하나입니다. 자전거는 자신의 키에 맞는 높이로 선택하시고 보호장비 필수착용 하시기 바랍니다. 안장 높이, 핸들과의 거리 등을 적절히 조정하여 허리와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3. 단풍 구경의 가을등산 운동화 차림이나 구두차림은 체중을 제대로 분산시키지 못해서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산이라고 해도 여러 등산코스가 있으니 되도록 완만한 경사를 선택하도록 하시고, 요즘은 해가 빨리 지고 있는 만큼 등산 시간 꼭 체크 하셔서 일찍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특히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심해 저체온증에 걸리기 쉬우므로 체온 유지를 위한 옷을 더 챙기시기 바랍니다. 은종원 원장 연세대학교 석사졸업 연세대학교 박사졸업 연세대학교 외래교수 단국대학교 외래교수 상명대학교 외래교수 한라대학교 외래교수 국가대표 봅슬레이/스켈리톤 팀닥터 2014소치 올림픽 팀닥터 한국체력건강관리협회 이사 한국운동재활협회 정회원 한국특수체육학회 평생회원 KBS 여유만만, SBS좋은아침, 채널A나는 몸신이다. 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 등 출연
평창올림픽 봅슬레이팀닥터 은종원 박사
평창올림픽 봅슬레이팀닥터 은종원 박사
[선데이뉴스]연세스포츠재활센터 은종원 원장을 만나다. [선데이뉴스=박희성기자] 겨울철 몸에 이상을 느끼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어깨, 허리, 무릎 등 우리가 알아야 할 그래야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그래서 연세스포츠재활센터 은종원 원장(박사)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 증상과 치료법 오랫동안 책상에서 앉아서 근무하거나 장시간 한자세로 공부를 하다보면 목이나 어깨 부분에통증을 격게되는데요. 이러한 증상이 오래도록 지속이 된다면 근막통증증후군이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에는 휴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평소에 스트레이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주고 장시간 한 자세를 유지하기보다는 간단한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 저림 목통증의 원인은 어깨통증 대개 어깨를 돌릴 때 통증과 함께 소리가난다면 어깨의 문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증상은 목디스크와 유사한데요. 손 저림 목통증의 원인이 어깨통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상당수의 병원에서는 한 부위만 집중해 치료하기 때문에 목이나 어깨통증이 제대로 개선되지 않는 것인데요. 어깨가 목통증의 원인인 경우에는 숙련된 전문가가 아니라면 진단이 쉽지 않습니다. 손 저림 목통증 방치해 놓는다면 어깨통증 뿐만아니라 통증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만성 성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요법은 지속적으로 유지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하루에 10-15분 정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목을 좌우전후 운동 어깨의 상하운동을 해주는 것만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릎통증 증상과 원인 무릎통증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는 통증인데요. 노화가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무릎통증의 원인은 단지 노화뿐만이 아닙니다. 무릎통증의 증상 1. 평상시 걷고 난 후에 무릎 통증이2-3일 간다. 2. 무릎을 펴거나 굽히면 딱딱 또는 덜거덕 소리가 난다. 3. 계단을 내려갈 때 특히 통증이 심하다. 4. 일서서려고 할 때 무릎이 아프다 5. 서있으면 무릎이 부들거리고 떨린다. 6. 차렷 자세로 서있으면 무릎과 무릎사이가 주먹 하나 크기 이상으로 벌어진다. 7. 좌우 무릎이 균형이 다르다. 8.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는다. 9. 무릎을 펼 때 무릎뒤쪽이 바닥으로 갈수록 닿지 않는다. 10. 무릎이 붓곤 한다. 위 항목 중에서 2개 이상이 해당된다면 무릎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허리디스크초기증상과 통증완화법 허리디스크는 치료시기가 중요한 만큼 초기증상을 제대로 알아야 방치로 인한 증상악화를 막을 수 있다. 허리디스크의 원인 1. 하루의 상당부분을 앉아서 보낼 경우 2. 의자에 비스듬하게 기대어 앉거나 잘못된 자세 3. 무거운 물건을 들어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가는 경우 4. 옆으로 눕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 5. 교통사고, 낙상 등의 외부충격 이외에도 허리디스크의 원인은 참 다양한데요. 예전에는 노년층에서만 많이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 청소년층에서도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 1. 허리, 엉덩이, 다리에 이르기까지 아프고 저리면서 통증이 느껴진다. 2.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 허리 통증이 느껴진다. 3. 편한 자세를 하면 통증이 사라지기도 한다. 4. 하반신이 무겁게 눌리는 느낌이 든다.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이 의심된다면 연세스포츠재활운동센터에서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세요. 은종원 박사는 잠자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기 전 스트레이칭과 간단한 운동으로 부상을 막을 수있다고 했다. 평소에 몸을 자주 움직이는 습관이 중요하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습관에 따라 크게 변화며 큰 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올바른 자세와 간단하지만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당부 했다. 은종원 원장 연세대학교 석사졸업 연세대학교 박사졸업 연세대학교 외래교수 단국대학교 외래교수 상명대학교 외래교수 한라대학교 외래교수 국가대표 봅슬레이/스켈리톤 팀닥터 2014소치 올림픽 팀닥터 한국체력건강관리협회 이사 한국운동재활협회 정회원 한국특수체육학회 평생회원 KBS 여유만만, SBS좋은아침, 채널A나는 몸신이다. 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 등 출연
영화의 날, 새로운 행사가 충무로역 內에서 열린다
영화의 날, 새로운 행사가 충무로역 內에서 열린다
[선데이뉴스=박희성기자] 선데이뉴스신문 언론주관으로 ‘제 55회 영화의 날’ 시상식 시상 내용이 새롭게 추가 되었다. 10월 28일 토요일 제 55회 영화의 날 시상식을 준비하면서 빚 바랜 대종상 수상자 사진 전시공간이 새롭게 탄생하며 기존의 사진을 다시 수상자 본인들에게 돌려주는 전달식 포토존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리모델링되는 공간에는 2곳의 멀티비전을 설치하여 한국영화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는 배급사, 제작사, 기업체들이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협의 할 계획이며 한쪽에는 네티즌이 뽑은 한류스타 16인의 사진을 전시 할 예정이다. ‘충무로 영화의 길’ 개통 기념식이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54년간 진행해온 수상 내용을 유지하면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특별상(공로영화인상 2명), 서울특별시장 특별상(공로영화인상 1명), 그리고 새롭게 한류의 바람이 불고 있는 미얀마 대사 특별상(한류컨텐츠상 2명)이 새롭게 시상 목록으로 추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는 한국영화의 본고장인 충무로가 새롭게 변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해가 거듭 할 수록 조금씩 조금씩 행사의 규모를 확대 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무로역사 내에서 진행 되는 만큼 시민들의 충무로역 이용에 불편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며 최소의 시간을 활용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두레자연마을 "농업이 미래이다!"
두레자연마을 "농업이 미래이다!"
[선데이뉴스=박희성기자] 두레자연마을 대표 김진홍목사, "농업이 미래이다!". "마을이 희망이다!" . "숲에서 길을 찾자!" “3세대 공감 마을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대안이다.” 협동조합방식으로 조성된 ‘두레자연마을’이 20세대의 입주를 마무리하면서 쓴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 글의 제목이다. 두레자연두레마을은 오는 11월 4일(토) 준공기념예배를 앞두고 있다. 다음의 3가지 구호아래 두레자연마을은 3세대공감 생태마을조성에 힘쓰고 있다. 동두천 두레자연마을은 2011년 이래 동두천 왕방산 골짜기 7만평에 터를 잡았다. ‘마을이 희망’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고령화와 저 출산위기의 대안마련을 위해 농업과 숲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생태자연마을을 세우는 두레마을공동체운동시대를 열고 있다. 7-80년대 빈민운동과 농업공동체운동을 시작으로 그동안 살아왔던 삶에 대한 소회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5년전 퇴직하고 동두천 왕방산 골짜기에 들어왔다. 동두천 골짜기로 들어오기까지의 40년 세월을 돌이켜 보면 만감이 교차한다. 글자 그대로 좌충우돌의 삶을 살아 왔다. 한때는 빨갱이 좌파 목사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고 또 한때는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으로 일하기도 하였다. 좌파와 우파 사이를 넘나들며 지내온 세월이다. 그런 중에서도 나의 한결같은 관심은 공동체였다. 이제는 퇴직후 거울앞에 선 존재로서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말라!(신명기 5장 32절)”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살고있음을 이야기했다.동시에 앞으로 남은 일생을 3세대공감 생태마을공동체운동에 매진할것임을 밝혔다. ‘두레자연마을’ 20세대의 입주가 마무리되었는데,앞으로도 토지여건이 되는 대로 10세대,30세대방식으로 늘여갈 생각이란다.마하트마 간디가 구상했던 스와라지(자치 마을공화국)를 구상중이라 했다. 여기서 ‘3세대공감 생태마을’이란 손자(손녀)-아버지(어머니)-할아버지(할머니) 3세대가 소통공감하며,상호협업과 교학상장(敎學相長)을 통하여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함을 추구하는 마을을 일컫는다. 두레자연마을은 20세대 입주를 시발점으로하여, 왕방산 골짜기안에서 ‘3세대공감 생태마을’을 구현해보고자 한다고 했다. 100세시대에는 ‘3세대공감 생태마을’이 저출산 고령화사회의 대안이라했다.왜냐면 3세대공감 생태마을은 젊은 청년부부들의 출산의 불안과 노년의 공포를 없애줄수있는 조건을 씨스템화할수 있기 때문이다.그 방법론으로서 농장 유치원과 치유돌봄 농장요양원의 공존씨스템 그리고 ‘3세대공감 약초농원’ 운영을 들고 있다. ‘3세대공감 생태마을’구상에 대한 전문을 보려면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http://durech.org/intro.html>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