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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국회 ‘입법 우수 국회의원상’ 수상 영예
한정애 의원, 국회 ‘입법 우수 국회의원상’ 수상 영예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발의한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산업안전보건법)’이 우수 법안으로 선정되어, 국회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입법 우수 국회의원상’은 2018년 본회의에서 가결된 법안 중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우수입법선정위원회가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우수 법안으로 선정된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은 한정애 의원이 2013년 19대 국회에서 ‘최초 발의’한 이후 임기만료로 폐기되자 2016년 20대 국회에서 ‘1호’로 발의한 것으로, 산업안전보건법상 보호대상을 확대하고 위험‧유해한 작업의 도급 제한, 원청의 책임 강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기존의 산업안전보건법은 도급에 대한 제한이 안전‧보건 상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만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가를 받도록 하고 있고, 사업장 내 실질적인 관리‧감독의 권한을 가진 도급 사업주의 책임을 소극적으로 규정하는 등 모든 근로자를 보호하기에는 미흡한 상황이었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의 20대 국회 통과를 위해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많은 논의를 이어오며, 산업안전보건법상 보호 대상을 ‘일하는 모든 사람’으로 하는 정부의 개정안까지 이끌어내는 등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지난해 말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의 하청노동자 김용균씨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이 국민적인 관심사로 부상함에 따라 법안 논의는 급물살을 탔다. 이 과정에서 한정애 의원은 법안의 발의자이자 환노위 여당 간사로서 법안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인지하고, 여야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설득과 협의에 책임감 있게 임했다. 또한 산안법 통과를 위해 환노위의 여러 의원님들을 포함해 야당 원내대표, 경영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논의해 법안 통과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러한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의 통과로 원청은 하청 노동자에게 위험을 일방적으로 외주화 할 수 없고, 하청 노동자에 안전‧보건 조치를 취하게 되어 산업재해 역시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법이 강력해짐에 따라 국민 대다수가 ‘안전’의 가치를 보다 우선시하게 되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한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하며,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은 국민 모두가 함께해주신 법이기에 오늘의 수상이 더욱 특별하게 여겨진다. 앞으로도 모든 노동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정애 의원은 이번에 우수 입법으로 선정된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을 포함해 20대 국회에서 120개의 법안을 제출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원청의 산업안전 책임을 강화하는 ‘보험료징수법’을 후속 법안으로 발의했다.
권미혁 의원, 3년 연속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선정... “국민의 생활 안전 강화하겠다”
권미혁 의원, 3년 연속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선정... “국민의 생활 안전 강화하겠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2016년도 이후 3년 연속 우수 국회의원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선택진료비를 폐지하여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없애고,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던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일명 ‘살충제 계란 사태 방지법’을 발의하여 살충제·소독제의 안전한 사용기준을 마련한 입법 활동이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권미혁 의원은 “국민의 건강권 보장은 헌법 35조에 명시되어 있는 중요한 권리 중 하나이다. 먹거리부터 의료까지 국민의 건강권 실현에 최선을 다했고, 의정활동 평가 중 가장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여 다가오는 의미가 남다르다.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지킴이로서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28일 수상소감을 밝혔다.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은 국회사무처의 입법 및 정책개발지원 위원회(위원장 : 이주영 국회부의장)가 본회의에서 가결된 법안에 대해 내용, 입안과정, 기대효과 등 종합적인 심사로 결정하여, 국회의장이 수여하는 상이다. 한편, 권미혁 의원은 공동선 의정활동상, 법률소비자연맹 헌정대상, 국회의원 아름다운 선플상,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등 국회 의정활동을다방면에서 인정받아 여러차례 수상한 바 있다. 비례대표 의원인 권미혁 의원은 경기 안양시동안구갑에서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정춘숙 의원,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상 수상
정춘숙 의원,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상 수상
- “여성폭력방지기본법”제정 등 사회약자를 위한 입법 및 정책활동에 노력하여 국회 주최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상 수상 - 정춘숙 의원,“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통해 어렵고 힘들어하시는 국민을 먼저 살피고, 언제나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및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춘숙 의원은 2018년도에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제정과 아동수당의 보편적 지급을 위한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등 입법과 정책활동의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최우수상(국회의원 300명 중 총6명 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께서 제게 주신 국회의원이라는 책무를 더 소중히 여기며 소임을 다하기 위해서 힘들어하시는 국민이 없는지 살피고, 잘못된 정책들은 없는지 철저히 감시하며, 최선의 대안을 만들어 내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상 수상을 통해 독립적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전재수 의원, 보험소비자 보호 위해 의료자문의 실명제 도입 추진
전재수 의원, 보험소비자 보호 위해 의료자문의 실명제 도입 추진
전재수 의원,“의료자문의 제도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운영될 것”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 북·강서구 갑, 정무위원회 소속)은 의료자문의 실명제 도입을 골자로 한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의료자문의 실명제란 보험사가 보험금 책정등을 위해 자문의로부터 의료자문을 받은 경우, 피보험자에게 자문의 성명과 소속기관 정보, 의료 자문결과를 공개하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는 보험사로부터 자문료를 받는 자문의의 익명성이 보장되고 있고, 이로 인해 자문 소견에 대한 객관성, 공정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실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지도 않은 자문의 소견서가 보험사의 보험금 부지급 근거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암보험 가입자 피해사례 발표회’에서는 주치의로부터 암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잔존종양’이 없다는 자문의 소견을 근거로 보험금을 받지 못한 사례가 발표되기도 하였다. 전재수 의원은 “보험사 중심의 제도들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의료자문의 실명제가 도입되면 의료자문의 제도가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제도가 운영될 것” 이라며 법안발의 취지를 밝혔다.
김수민 의원 '내일티켓' 정치구조의 새로운 패러다임 평가
김수민 의원 '내일티켓' 정치구조의 새로운 패러다임 평가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김수민 의원(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청주 청원구 지역위원장)은 청주시 청원구 지역사무실에서 주민 입법 참여 프로그램 ‘내일티켓-청청국2기(청주 청소년 국회의원)’편과 ’오창언니가 간다’편 수료식을 각각 지난 주말(25일)과 28일(수)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번 내일티켓은 7월부터 8월 달 동안 두 팀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참가자는 청주 청원구에 거주하는 5명의 학생들과 6명의 학부모들이다. 김수민 의원이 진행하고 있는 내일티켓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실제 입법과정에 반영하는 입법 프로그램이다. 이 날 수료식에서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입법프로그램 취지에 걸맞게 주민 편의, 복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실제 법안으로 성안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마련한 법안들은 ▲관저 활용법-「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학교체육관 증설법-「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교복비 지원법-「초.중등교육법」,▲ 치안사각지대 해소법-「경찰법」 등 총 4건 이다. 향후 법안들은 공동발의 과정인 동료의원 10명 이상의 찬성을 얻어 국회 의안과에 제출될 예정이다. 수료식 참석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직접 국회 입법과정에 반영되는 자체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듯하다”고 말했다. 실제 김수민 의원의 고유 정책 브랜드인 ‘내일티켓’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에 반영하는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간접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보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국민과 함께 내일을 만든다’는 내일티켓의 취지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지역을 보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역민의 의견을 정치 의사결정 시스템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본분이자 지역주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6~7월 동안 진행됐던 청주 내일티켓(청청국 1기, 내일티켓 엄마아빠 편)에는 총 12명이 참가하여, ‘학생중심 교복선정법’ 등 청주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5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앞서 청청국 2기 박준성(양청중 3학년), 우상규(양청중 3학년), 이경엽(각리중 3년), 정하영(각리중 1학년), 제갈혜진(각리중 1학년) 등 학생 5명은 ▲관저 활용법-「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학교체육관 증설법-「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제안했다. 또한 ▲교복비 지원법-「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치안사각지대 해소법-「경찰법 개정안」 은 ‘내일티켓-오창언니가 간다’ 에 참여한 안영란, 김미정, 이춘화, 문정희, 김자영, 손영옥 님 총 6명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입법화했다.
서삼석 의원  “밭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밭 용수의 안정적 확보와 기계화를 위한 기반정비 우선”
서삼석 의원 “밭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밭 용수의 안정적 확보와 기계화를 위한 기반정비 우선”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군)은 28일(수)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밭기반 정비 지방이양에 따른 활성화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밭 농업을 위한 유일한 인프라 조성사업인 밭기반 정비사업이 내년 ‘20년부터 재정분권 추진으로 지방정부로 이양됨에 따라 지자체 중심의 밭농업 경쟁력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밭기반 정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재권 전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성주인 농촌경제연구원 센터장이 ‘지방이양에 따른 지방비사업 추진방향 및 활성화방안’, 윤성은 한국농어촌공사 사업개발부장은 ‘밭기반 정비 활성화를 위한 정비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정부, 공공기관, 학계 등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서 의원은“과거 쌀 자급률 제고를 위해 논 농업 중심의 기반 조성에 국가가 주도적으로 추진했던 것처럼 이제는 밭 농업의 경쟁력 확보와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해 가야할 시점”이라며, 밭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방화시대에 맞게 지역에 특화된 밭작물 선정과 무엇보다 밭농업의 안정적 용수확보와 기계화를 위한 기반정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에는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 무안군, 농촌경제연구원,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문희상 국회의장, ‘정성평가만으로 우수입법 첫 선정,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시상’
문희상 국회의장, ‘정성평가만으로 우수입법 첫 선정,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시상’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28일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시상식을 갖고 최우수 국회의원 6명과 우수 국회의원 36명에게 각각 상패를 수여했다. 문 의장은 국회 본관 의원식당 별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입법 의원으로 선정되신 한분 한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의원님들께서 입법과 정책개발 활동에 불철주야 매진해 온 노력의 산물”이라고 격려했다. 문 의장은 “이번 시상에는 예년과 다른 평가기준을 도입했다. 입법의 질적 내실화에 집중하기 위해 정량평가 및 정당추천 부문을 폐지했다”며 “이는 민심과 동떨어진 입법이나, 입법을 위한 입법에 대한 문제의식을 반영한 것이다. 입법의 질적 완성도 면에서 훌륭한 성과를 나타낸 국회의원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최우수 의원으로는 권칠승 · 정춘숙 · 홍의락 · 황 희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유의동 · 최도자 의원(이상 바른미래당) 등 6명의 의원이 선정됐다. 강병원 의원 등 36명은 우수의원에 뽑혔다. 최우수 의원에게는 포상금 600만원이, 우수의원에게는 포상금 400만원이 지급된다.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에 대한 시상 제도는 국회의원들의 정책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5년 도입되었다. 지난해까지는 입법 내용의 우수성을 심사하는 정성평가 부문과 법안 가결건수 및 회의출석률 등 양적 기준을 집계하는 정량평가 부문, 각 정당이 일정 수의 의원을 추천하는 정당추천 부문 등으로 구분해 우수의원들을 선정했다. 그러나 지난 3월 ‘국회 입법및정책개발지원위원회(위원장:이주영국회부의장)’는 국회 혁신의 일환으로 정량평가 및 정당별 추천 부문의 포상을 폐지했다. 법안발의 및 처리 건수 중심의 평가로 인해 나타나는 부작용을 시정하고, 입법성과와 무관하게 소속정당의 추천만으로 포상이 되는 구조가 객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수용한 것이다. 이어 정성평가 심사를 담당하는 ‘우수입법선정위원회’를 설치했다. 대학교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 총 18인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법률 제·개정을 위한 의견수렴 과정, 법률안 자체의 헌법합치성 및 법체계 적합성, 법률 시행을 통한 정책효과 및 집행비용 등 다양한 측면을 종합해 심사했다. 이 결과 경제산업 · 정치행정 · 사회문화 분과별로 나눠 우수입법을 최종 선정했다. 정성평가 기준만으로 선정되는 우수 입법 시상 제도는 심사의 객관성 및 공정성을 확보해 국회 우수입법 의원상의위상을 더욱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제도가 정착되면 의원입법의 기준과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한국당 중앙위,  ‘나와 함께 소통하는 정당’ 행복봉사단 발대식 개최
자유한국당 중앙위, ‘나와 함께 소통하는 정당’ 행복봉사단 발대식 개최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정당이 국민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행복 봉사단의 실천과 역할이 중요합니다” 자유한국당 중앙위 행복봉사단(회장 전인자)은 27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나와 함께 소통하는 정당’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세창 상임전국위원, 은영철 사무총장, 동다은·이현숙 부회장, 이홍종 ·김길자·윤혜경 상임고문, 유명재 사무총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를 한 자유한국당 김재경 중앙위 의장은 "중요한 것은 봉사로써 일하는 봉사단, 성과를 보여주는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 우리 행복봉사단이 앞장서서 여러 유형을 만들면 모든 면에서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 “전인자 회장과 전동진 수석부회장 등 봉사회원들 에 대해 경의와 함께 기대를 가져 본다”고 전했다. 이에 전인자 회장은 "봉사단이 2013년도에 태동해서 지난 5년간 활동하며 봉사단을 이끌어 가면서 크고 작은 행사를 상당히 많이 했다”라며 “김장담그기, 밤줍기, 밥퍼, 하천정화, 헌옷 나누기, 쌀 나누기, 연탄배달 행사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윤용호 행복봉사단 고문은 “행복봉사단에 참여한 분들의 면면을 보니 각 분야에서 열심히 봉사대열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정치도 사회에 대한 봉사입니다. 삶에 있어 가장 큰 미덕은 나눔에 봉사이기에 행복봉사단을 통해 삶의 기쁨을 찾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축 하했다. 또한, 맹인 4명을 찾아서 두 달 동안 봉사하며 성형수술을 무료로 지원하는 활동과 아울러 더불어 민주당에 관계되는 이웃들을 위해 지방에서 봉사를 할 때 ‘믿기지 않는다’는 말 도 들었다는 미담도 이야기했다. 한편, 봉사단은 오는 9월 밥퍼주는행사와 10월 밤줍는 행사를 통해 판매금을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12월에는 김장나누기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찬열 의원, ‘사립학교 임원 친족관계 공개법 ’발의!
이찬열 의원, ‘사립학교 임원 친족관계 공개법 ’발의!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이찬열 의원(수원 장안, 국회 교육위원장)은 ‘사립학교 임원 친족관계 공개법’「사립학교법」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학교법인이 공개하여야 하는 임원 인적사항에 각 이사상호간에 친족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그 친족관계도 포함하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려는 것이다. 현행법은 사립학교 임원은 관할청의 승인을 얻어 취임하고,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인적사항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학교법인 임원의 인적사항 공개 등에 관한 고시」에 근거하여 임원의 성명, 연령, 임기, 현직 및 주요경력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학교법인은 각 이사상호간에 「민법」 제777조에 따른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을 그 정수의 4분의 1을 초과하여서 이사로 선임할 수 없도록 규정하여 일정 제재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일부 사립학교에서 교원의 신규채용이나 승진 등 교원 임용과 관련하여 금품수수, 친인척 채용 등 각종 부정임용의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인사비리는 임원의 임면과 교원의 임용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이사회의 개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공개되는 임원의 인적사항에 친족관계를 포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찬열 의원은 “교육계의 인사비리는 학교를 병들게 하고, 결과적으로 교육 환경을 악화시킨다. 사학 족벌경영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 지표를 국민 앞에 투명히 공개하여, 이사회 구성에 대한 불신을 뿌리 뽑고, 법인을 몇몇이 사유화하여 쥐락펴락 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발의 취지를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 “의회외교포럼, 정부 외교의 보완적 역할 담당하고 외교입국 위한 상호 시너지 효과 만들 것”
문희상 국회의장, “의회외교포럼, 정부 외교의 보완적 역할 담당하고 외교입국 위한 상호 시너지 효과 만들 것”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26일 “국제관계는 더욱 다양화 및 다층화 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으로서는 외교로 입국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지하자원이나 내수가 부족해 수출을 해야 사는 대한민국으로서는 ‘외교’만이 유일한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국회 본청의원식당에서 열린 ‘한-중남미 의회외교포럼 출범식 및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 중심의 전통적 외교 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내각제를 채택하는 나라가 대부분이어서 의회와 의원의 교류 효과가 매우 크다”면서 "‘의회외교’가 정부 외교의 보완적 역할을 담당하여, 외교입국을 위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자 의회외교포럼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어 "중남미 국가들은 냉전 시대부터 우리나라를 지지해 온 전통적인 우방국이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칠레 등 다수의 중남미 국가들은 한국을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로 승인하였고, 콜롬비아는 6.25시 참전하였으며, 그 외 멕시코 등 수개국은 의약품 등 구호품을 지원했다”며 “어려울 때 돕는 이웃이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2003년 중남미 국가 중 최초로 체결돼 발효 6년 만인 2009년, 양국 교역 규모가 4배 이상 증가한 ‘한-칠레 FTA’를 언급하며 "이제는 한국과 중남미가 치열한 세계 경쟁 무대에서 탁월한 ‘경제 파트너’로 활약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재 ‘한-중미 FTA’(코스타리카·엘살바도르·니카라과·온두라스·파나마) 국내 비준 절차가 완료되었으며 10월부터 발효 예정이다.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라고 설명했다. 문 의장은 또 지난 4월 한-칠레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국방협력 및 ICT협력 협정과 관련해 “경제협력 외에도 안보·에너지·기후변화 등 포괄적인 국제문제 해결을 위해 중남미와 한국 간 협력은 필수적”이라면서 “서로 머리를 맞대 논의하고 상호보완적 체계를 구축할 수 있길 바라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여러분의 지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이번 포럼 출범식을 통해 한-중남미 관계가 더 깊어지고, 장기적인 비전을 공유하는 진정한 ‘파트너’로 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중남미의회외교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김무성 의원은 “이번에 공식 출범하는 한-중남미 의회외교 포럼이 경제 등 양측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중남미 의회외교포럼 출범식 및 전문가 간담회’에는 한-중남미 의회외교포럼 소속 원혜영·오제세·정진석·김재경·김학용·김태년·윤종필·전희경·윤영일·백승주·송언석·김정재·김병관·신보라 의원, 이리네오 라울 실베로 실바니(Irineo Raul Silvero Silvagni) 주한 파라과이 대사 등 주한 중남미 15개국 공관장, 한-중남미 의회외교포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