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칼럼사설][청로 이용웅 칼럼]북한 달력 2021년 5월과 김정일의 ’한드레벌 地平線‘ 2021년 북한 달력 5월-微信搜一搜 視覺DPRK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2021년도 북한 달력 5월! [농정의 세시대](농기구 든 여인의 그림)가 전면을 장식했습니다. 숫자가 赤色인 날은 없습니다. 그리고 [립하 5.5. / 소만 5.21]도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지구촌 어디에도 없는 달력 속 문장들만 없으면 대한민국의 달력이라고 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문장은 [주체25(1936) 5.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광복회를 창건하시였다. / 주체 10… 이용웅|2021-05-04 [칼럼사설][청로 이용웅 칼럼] 暗鬱했던 2020年 五月 & 희망을 예약한 2021년 5월 HOPE THERE IS ALWAYS.- image.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어두운 나의 마음 속에서/ 난 모든 게 아름답게 보여/ 그러나 내가 그저 태양빛을 느낄 수 없을 때는/ 아무 것도 이뤄 놓은 것이 없겠지/ 그러므로 봄의 계절이란/ 어둠의 계절이란거야// (엘리어트/荒蕪地)] T.S 엘리어트(Eliot/1888~1965)의 4월은 분… 이용웅|2021-04-30 [칼럼사설][청로 이용웅 칼럼] 다시 쓰는 미나리 斷想과 배우 윤여정의 아카데미 受賞 미국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 수상자 윤여정 인사. [청로 이용웅 칼럼-미나리에 대한 斷想과 배우 윤여정 조연의 韓國映畵]를 다시 씁니다// 필자가 유년시절에 집 근처에 있었던 미나리꽝(미나리를 심은 논/ 북한-미나리깡)에서 본 미나리는 푸른 색깔이 싱그럽고 향기가 좋았습니다. 특히 외갓집 우물가에서 본 흰 미나리꽃은 참 예뻤습니다. 그리고 제2의 고향 마산의 경남대 가까이에서 쉽게 접했던 미나리밭은 인접한 밀양이나 부산도 유명했습니다. 특히 무학산 계곡의 맑은 물울 먹고 자란 미나리는 요새 … 이용웅|2021-04-26 [칼럼사설][청로 이용웅 칼럼] 중국 [人民日報]의 2021년 봄, 文化 소식 短信 4. 중국 河南 洛陽 모란문화제 개막- 원문 출처. 人民網. -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중국 [人民日報]의 2021년 봄-文化 소식(短信 4)>을 소개합니다. [短信 1] 제39회 중국 허난(河南) 뤄양(洛陽) 모란문화제- 중국 허난 뤄양, 활짝 핀 모란꽃 국내외 관광객 맞이해 / 중국 허난 뤄양, 활짝 핀 모란꽃 국내외 관광객 맞이해] 제39회 중국 허난(河南) 뤄양(洛陽) 모란문화제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천년고도에는 사방에서 관광객들… 이용웅|2021-04-25 [칼럼사설][청로 이용웅 칼럼] 침장(沈藏) 김치와 중국, 대한민국 세계김치연구소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多누리 김장 나눔 행사.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김장이 한창이다. 어린 아이들이 매운 입을 다물지도 못하면서 연성 무우쪽을 달라고 보채는 것도 이 철이요, 가난한 아침 상이나마 구수한 배추 밑동으로 흐뭇하게 국을 끓여 먹는 것도 이 철이다. 그러나 무어니 무어니 해도 벌겋게 버무린 고갱이를 어적어적 씹어먹는 맛이란 둘째가라 해도 섭섭하다 할 초겨울의 진미다. 주머니와 의논을 해서 값을 덜 들이고 많이 담그는 재주나, 날씨와 의논을 해서 시지 않게 알맞은 맛을… 이용웅|2021-04-21 [칼럼사설][청로 이용웅 칼럼] 일본의 아베와 사무라이(さむらい) · 가미카제(新風) 일본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영화-‘7일의 사무라이’-1954.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일본(日本)은 일본열도와 홋카이도(北海島)·혼슈(本州)·시코쿠(四國)·규슈(九州)의 네 섬과 이즈제도(伊豆諸島)와 오가사와라제도(小笠原諸島)·류큐(琉球)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어로는 ‘니혼’ 또는 ‘닛폰’이라 하고, 영어로는 ‘Japan’으로 표기합니다. 수도는 동경(東京)입니다. 면적 37만 7,915㎢, 인구는 세계 11위 126,291,570명(2020년 12월 자료)입니다. 대부분이 … 이용웅|2021-04-18 [칼럼사설][청로 이용웅 칼럼] 祖父의 생일상 앞에서 ‘고난의 행군’ 준비하는 孫子 북한 김정은 제6차세포비서대회에서 연설-2021.4.8. 사진-로동신문.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바로 직전의 칼럼 [북한 달력 2021년 4월과 북한의 ‘붉은 꽃’과 진달래꽃]의 序頭에 “숫자가 赤色인 날은 ‘15일(태양절)’입니다. 그리고 [만경대 김일성 생가 그림]이 있습니다...거기에 지구촌 어디에도 없는 달력 속 다음 문장들이 있습니다. [주체1(1912) 4.1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시였다. / 주체 21(1932) 4.2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 이용웅|2021-04-13 [칼럼사설][청로 이용웅 칼럼]북한 달력 2021년 4월과 북한의 ‘붉은 꽃’과 진달래꽃 2021년 북한 달력 4월-微信搜一搜 視覺DPRK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2021년도 북한 달력 4월! ’개학날’(소년·소녀의 그림)이 전면을 장식했습니다. 숫자가 赤色인 날은 ‘15일(태양절)’입니다. 그리고 [청명 4.4. / 곡우 4.20]도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만경대 김일성 생가 그림]이 있습니다. 거기에 지구촌 어디에도 없는 달력 속 다음 문장들이 있습니다. [주체1(1912) 4.1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시였다. / 주체 21(1932) 4.25. 위대… 이용웅|2021-04-09 [칼럼사설][청로 이용웅 칼럼]- [문화재사랑]의 공생의 지혜, 다시 보는 ‘두레 문화’ 국악한마당-예천통명농요-KBS1-2021.4.3.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화가는 진달래 핀 언덕에 두루 옅은 청록(靑綠)을 베풀었다. 봄 축제의 무대에 따사로운 봄 햇살 조명이 비치면 분홍과 초록은 빛을 발할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분홍 점이 늘어나고 청록이 짙어지고 나비가 날아들면 열매가 맺히고 생명이 잉태된다. 아직은 쪽빛 치마 속에서, 여린 분홍의 성근점 속에서 터지지 않은 춘정. 설레는 마음이 자라나고 봄날이 익어가는 향연의 시간이다.”- 대한민국 문화재청에서 매달 … 이용웅|2021-04-05 [칼럼사설][청로 이용웅 칼럼] 講座 [북한문예산책]에서 新 [북한의 문화예술]까지! 필자의 첫 북한문예강좌-웹사이트-이용웅교수의 [북한문예산책]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1992년에 필자가 경남대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북한에 대해서는 ‘김일성’은 ‘저주 받을 독재자’이고, 북한은 ‘빨갱이 나라’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들 ‘김정일’로 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해 2월 舊 소련연방의 하바로프스크 교육대학교와 경남대학교 간의 국제교류에 대한 세부규약을 확정하기 위해 출장을 갔었습니다. 그곳에서 기증받은 한 권의 책은 필자의 … 이용웅|2021-03-31 처음 1 2 3 4 5 6 7 8 9 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