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사회][SNS포토]위스콘신대학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 1기 원우들 "사랑해요"~~ 사진촬영/스튜디오 씨나인 대표 차준현 원우 [선데이뉴스신문]위스콘신대학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 1기 원우들이 4월 4일 4월 첫째 주 수업 후 정태익 원장(사진/좌측에서 6번째)과 단체기념 촬영을하고 있다.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GCP-AMP)은 전문성과 해외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격주로 최대 10개국 이상의 각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단순 체험에서 끝나지 않고 각국을 대표하는 주한 대사의 전문적인 내용이 강의에 곁들여진… 신민정|2019-04-05 [사회][SNS포토]정태익 회장, 위스콘신대학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에서 강연 [선데이뉴스신문]정태익 한국외교협회 회장이 28일 오후 한국외교협회 대강당에서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 결렬의 의미와 향후 전망’ 주제로 위스콘신대학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GCP-AMP)’ 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신민정|2019-03-29 [사회][SNS포토]위스콘신대학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GCP-AMP)’ ...."박완, 뮤지컬 영웅의 주제곡 열창" [선데이뉴스신문]위스콘신대학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GCP-AMP)’ 입학식이 3월 21일 쉐라톤 서울팔레스 강남호텔에서 1기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우인 박완 팝페라 교수가 안중근을 배경으로 제작된 뮤지컬 영웅의 주제곡을 열창하여 원우들의 많은 박수를 받으며 입학식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신민정|2019-03-22 [사회][SNS포토]위스콘신대학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GCP-AMP)’ ...."세계평화에 큰 역할 다해주길" [선데이뉴스신문]위스콘신대학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GCP-AMP)’ 입학식이 3월 21일 쉐라톤 서울팔레스 강남호텔에서 1기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사람이 사는 것이 얼마나 귀하게 태어 난지를 모른다. 그 생명이 수 백 만 년의 역사를 가지고 이 넓은 땅에서 이 자리에 다시 불러 주시고, 한 분 한 분 이 매우 소중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께서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과정을 단순히 지내지 말고 앞으로도 계속 경제에 자립하지 말고 힘을 합치고, 우리가 번영하고 행복하여 세계평… 신민정|2019-03-22 [사회][SNS포토]위스콘신대학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GCP-AMP)’ ...."변화에 맞는 인재 양성 필요" [선데이뉴스신문]위스콘신대학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GCP-AMP)’ 입학식이 3월 21일 쉐라톤 서울팔레스 강남호텔에서 1기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태익 원장(최고위과정 회장/전 외교안보수석)은 환영사에서 “우리사회가 굉장히 글로벌화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고 “그러한 시대의 변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민정|2019-03-22 [사회]위스콘신대학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GCP-AMP)’ 입학식 성료 위스콘신대학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GCP-AMP)’ 입학식 단체사진 [선데이뉴스신문]위스콘신대학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GCP-AMP)’이 3월 21일 쉐라톤 서울팔레스 강남호텔에서 1기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GCP-AMP)은 전문성과 해외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50명 내외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격주로 최대 10개국 이상의 각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단순 체험에서 끝나지 않고 각국을 대표하는 주한 대사의 … 신민정|2019-03-22 [사회]위스콘신대학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GCP-AMP)’ 신입원우 모집 [선데이뉴스신문]한국최고경영자과정전략연구원(대표 김명숙)은 미국 위스콘신대학(University of Wisconsin)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GCP-AMP)’을 개설하며 원서접수 마감은 3월 20일(수)까지 신입원우를 모집한다. ‘글로벌 문화체험 최고위 과정(GCP-AMP)은 전문성과 해외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50명 내외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격주로 최대 10개국 이상의 각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단순 체험에서 끝나지 않고 각국을 대표하는 주한 대사의 전문적인 내용이 강의에 곁들여지기 때문에 책이나 방문을 통해 배울 … 신주호|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