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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김고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캐스팅
정해인-김고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캐스팅
[선데이뉴스= 김종권 기자] 김고은과 정해인이 멜로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가제)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추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영화다.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지난 1일 촬영을 시작했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올해 상반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배우 정해인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도 맑은 웃음을 간직한 청년 현우 역을 맡았다. 정해인은 “정지우 감독님의 작품들을 모두 좋아해서 꼭 한 번 같이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며 “‘유열의 음악앨범’만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이야기가 녹아 든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고은은 청춘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미수 역을 맡아 정해인과 우연에서 인연으로 이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은교’에 이어 정지우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김고은은 “설레고 기대된다. 관객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한 편의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전작들을 통해 사람의 내면과 사랑을 미세하게 들여다보는 데 집중해 왔던 정 감독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이미 빛나는 두 배우가 만나 어떤 장면이 만들어질지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기대를 표했다. ‘유열의 음악앨범’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정민-김고은, 이준익 감독 신작 ”변산” 출연 확정
박정민-김고은, 이준익 감독 신작 ”변산” 출연 확정
[선데이뉴스신문=김종권 기자]배우 김고은이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 '변산'에 출연한다. 김고은이 이준익 감독의 열세 번째 작품 '변산' 여주인공 선미 역으로 확정됐다. '변산'은 도통 되는 일이 하나 없는 무명 래퍼 학수(박정민)가 한 통의 전화를 받고 고향 변산으로 돌아가, 초등학교 동창 선미(김고은)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매 작품마다 틀을 깨는 새로운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준익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탁월한 연출력을 통해 힙합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그려내며 전세대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소식 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영화 '변산'의 주인공 학수 역에는 박정민이 확정됐다. 박정민은 데뷔작 '파수꾼'을 시작으로 '동주'에서 송몽규 역을 맡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청룡영화상 신인 남우상 등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며 주목받은 바 있다. '변산'에서 박정민이 맡은 ‘학수’는 번번이 오디션 프로그램 예선에서 탈락하는 무명 래퍼로 고향 변산에 내려와 초등학교 동창들을 만나면서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동주'에 이어 이준익 감독과 두 번째 작품을 함께 하게 된 박정민은 '변산'을 통해 탁월한 연기력은 물론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매력으로 또 한번 인생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영화 '은교', '차이나타운', 드라마 '도깨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와 개성 있는 캐릭터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대세 배우 김고은이 선미 역으로 낙점됐다. 선미는 학수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는 결정적 역할을 하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똑 부러지면서도 당찬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변신을 꾀하며 관객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김고은은 이번 작품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움은 물론, 한층 진정성 있고 성숙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열세 번째 작품 '변산'으로 돌아온 이준익 감독은 "박정민, 김고은 두 배우 모두 데뷔작부터 강렬한 인상이 남아있기 때문에 연기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변산'에 가장 완벽한 캐스팅이다"며 배우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동주'에 이어 또 한번 이준익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된 박정민은 "감독님께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는 건 배우로서 아주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준익 감독님과의 작업은 아주 즐겁고 특별했기 때문에 또 한 번 설레고 기대가 된다.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이 다시 한 번 현재로 다가올 생각을 하니 마음이 들뜨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며 이준익 감독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밝혔다. 김고은 역시 "예전부터 이준익 감독님의 오랜 팬이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반가운 마음이다. 작품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배우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이준익 감독에 대한 강한 신뢰와 영화에 임하는 각오를 나타냈다.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고 있는 충무로의 연기파 대세 배우 박정민과 김고은의 캐스팅이 확정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준익 감독의 열세 번째 작품 '변산'은 2017년 가을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고은-이제훈, KAFA 장편과정 10주년 기념 홍보대사 선정
김고은-이제훈, KAFA 장편과정 10주년 기념 홍보대사 선정
[선데이뉴스=김종권 기자]배우 이제훈과 김고은이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장편 영화 제작 과정 10주년:KAFA 十歲傳'의 홍보대사가 됐다. 한국영화아카데미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장편과정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며, 영화 상영과 함께 지난 10년간 이 과정을 위해 노력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1984년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 영화시장개방을 대비하며, 한국 영화 발전을 목표로 설립한 한국 영화아카데미. 허진호, 봉준호, 최동훈, 김태용, 민규동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을 다수 배출한 영화 교육 기관이다. 장편과정은 가파르게 발전하는 한국 영화계가 필요로하는 장편 영화 제작 능력을 겸비한 감독을 양성하기 위해 2007년 신설된 교육과정으로 '파수꾼', '짐승의 끝' ,'잉투기','소셜포비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양치기들' 등을 제작하며 영화계와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작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가 된 이제훈은 장편과정을 자리 잡게 한 영화 '파수꾼'(감독 윤성현)의 '기태' 역으로 출연, 한국영화아카데미와 함께 성장한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다. 이제훈은 "'파수꾼'은 내게 있어서 배우로서의 긴 여정의 커다란 첫 발걸음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더욱이 홍보대사로서 그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다. 앞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영화아카데미의 활동을 응원하고 다양한 한국 영화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끔, 부족하지만 있는 힘껏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고은 영화계가 주목하고 있는 여배우 중 하나다. 영화 '은교'로 데뷔해 '몬스터', '차이나타운', '계춘할망'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젊고 신선한 영화를 만드는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면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는 점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와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장편 영화 제작 과정 10주년:KAFA 十歲傳'는 오는 9월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