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연예스포츠]윤일우 '외상사절', 정원수 작곡가 힘받아 히트예감 [선데이뉴스신문=박정민 기자] 머슬퀸으로, 대학로 레스토랑 CEO로 활약하던 윤일우 원장이 가수로 데뷔한다. 가수 윤일우를 위해 트로트계의 거장 정원수 작곡가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번 윤일우 1집 앨범에 담긴 외상사절, 마로니에로멘스, 꽃댕기 모두 정원수가 작곡해서 화제다. 본 앨범 타이틀곡 격인 '외상사절'은 사랑을 원금, 이자, 외상에 빗댄 재치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 멜로디가 만나 초히트 예감을 주는 곡이다. 위 영상은 외상사절의 전체적 멜로디를 담은 가뮤직비디오 형식의 무대영상이다. 현장에서 … 박정민|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