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사회]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 중국 총영사 모두 접견 ... "상호 협조와 지지로 뜻을 모아." ▲왕루신 주 제주총영사와 기념 촬영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이 지난달(4월)과 이달(5월)초 격차를 두고 싱하이밍 대사를 비롯해 장청강(張承剛) 광주 총영사와 제주 왕루신(王鲁新) 제주총영사, 부산 천르비아오(陈日彪) 총영사 등 국내 중국 총영사들을 모두 접견했다. 차홍규 회장(한중미술협회장)은 접견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 대사와 한중문화교류 발전에 뜻을 같이 하고 지난해 년 초부터 2달간 주한 중국문화원에서 주한 중국대사관과 공동주최로 한중미술협회전을 개최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회와 지리… 박민호|2023-05-15 [문화]하이브리드 미술 대가 차홍규작가, 한지캐스팅 예수상·세라믹화 다채로운 개인전 시작 △하이브리드 미술의 대가 차홍규작가 [선데이뉴스신문=박정민 기자] 하이브리드 미술의 대가 차홍규 교수의 55, 56회 개인 초대전이 지난 20일 열려 미술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55회 개인전에 선보인 예수조각상 제 55회 개인전은 서울 역삼동의 신라 스테이 호텔 17층 SMC 신라메디컬 센터에서 무기한으로 열린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하이브리드 작가의 명성에 맞게 한지 캐스팅을 이용한 예수 조각상에 글과 그림을 함께 제작한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선보인다. 제 56회 개인전은 양평의 복합 문화공간 카포레에서 열리며 기… 박정민|2020-05-21 [문화]차홍규 교수, 한중 예술가 '연합전시'로 미술 교류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사드설치로 얼어붙었던 한-중 문화교류가 미술계를 중심으로 다시 시작되고 있다. 위해시 문화와 여유국, 위해시 문학예술계연합회는 한중예술가 4인의 전시가 위해시 양광따샤미술관에서(阳光大厦美术馆)에[서 2020년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전시는 한국의 차홍규 교수를 비롯하여 중국의 왕진광(王辰光), 단회장(段会壮), 우래(于来) 총 4인전으로 중국작가들은 회화작품만 선보인 가운데, 차홍규 교수는 평면과 조각작품을 동시에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곽중희|2020-01-20 [문화]교수 겸 작가 차홍규, 개인전 및 한·중 2인전 열어 △작가 차홍규 [선데이뉴스신문=박정민 기자] 하이브리드 작가 차홍규 교수의 제 52회 개인 초대전이 지난 1일부터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바오밥 식물원에서 개최했다. 52회 개인전은 종료 기한이 없이 무기한전으로 열리며 53회 개인 초대전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광저우의 유명한 중국화 작가 차신(車薪)화백과의 한-중 2인전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관악구 소재 관악갤러리에서 열린다. 차홍규 작가는 북경의 칭화대학 미대 교수를 정년퇴임하고 현재 한중미술협회장을 역임하며 우리 한국과 중국 작가들 간의 작품교류 및… 박정민|2019-07-10 [사회]차홍규 작가, 옆집에 사는 예술가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화성시 문화재단(대표이사권영후)이 경기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기획한 옆집에 사는 예술가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직접 예술가의 작업실을 방문하여 예술가들만의 특별한 무엇을 확인 할 수 있고 또한 그들이 고민하고 구상하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숨결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예술가의 작업실은 그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생활공간이자 창조적인 장소다. 그 안에서는 이따금씩 도전적이고 개방적인 실험이 펼쳐지기도 하고 이웃들의 동경과 선망을 산다. 예술가는 그 무엇이 다를까? 그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작업에 임할까?… 장순배|2017-08-30 [사회]북경 칭화대학 정년 퇴임기념 하이브리드작가 차홍규 초대전 [선데이뉴스=장순배 기자]하이브리드 작가로 잘 알려진 차홍규 작가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지난 12월 21일 주한 중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차홍규 작가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북경 칭화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정교수로 근무하다 정년퇴임을 하였다. 이번 퇴임기념 작품전에서는 평면작품과 입체작품을 동시에 같이 선보이는데 총30여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이전과 마찬가지로 그의 작품화두인 ‘물질적 풍요로 인간은 행복한가?’라는 주제로 작품세계를 선보였다. 물질만능주의 현 사회에서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동반발전을 강조… 장순배|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