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문화]"요즘 핫해", 인사동 한국전통혼례문화체험장 눈길 [선데이뉴스신문=박정민 기자] 서울문화홍보원은 종로구 인사동에서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한국전통혼례문화체험장을 연다고 밝혔다. 작년 체험객들의 반응이 좋아 금년에는 횟수를 늘려 매일하게 된 것. 예약제로 운영되며 체험은 상시 진행하고 우천 시에는 인사동에 있는 한복단 혼례스튜디오에서 진행하게 된다. 서울문화홍보원 관계자는 "혼례란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가장 큰 인륜지 대사이기에 한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청소년에게 대한민국의 전통혼례문화를 체험을 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체험장을 여는 목… 박정민|20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