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문화][청춘 인사이드] 쫄지마! 네가 다 이겨! 넌 '강하늬'까! (환하게 웃고 있는 '강하늬'양) Q. 나를 소개해주세요. 저는 '강하늬'라고 해요. 이름은 아버지가 지어주셨는데 '하늘 아이'라는 뜻이래요. 지금은 뭔가를 열심히 하고 싶다는 '열정'은 크게 없는 것 같아요. 적당히 취업해서 적당히 벌어서 적당히 지내고 있다고 할까요? 작은 꿈 조차도 없어요. 어릴때부터 실업계 학교에 진학해서 취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욜로'의 삶을 살고 있어요. 저는 먹는 것과 노는 것에 돈을 많이 써요. 친구들과 술 먹고, 밥 먹고, 여행 가서 친구들과 아무 걱정 없이 놀 때가 제일 좋죠.… 곽중희|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