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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갑 황희 의원, 지역발전예산 총 2374억 확보·집행 중
양천갑 황희 의원, 지역발전예산 총 2374억 확보·집행 중
(더불어민주당 양천구갑 황희의원의 2016~2020 종합 의정보고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2달이 채 남지 않았다. 각 지역후보의 선거유세가 조금씩 불이 붙는 가운데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황희 양천구갑 의원이 지역발전예산을 2374억 확보·집행중이라고 밝혔다. 황희 의원이 추진중인 양천(갑) 지역의 각 동별 주요사업 현황은 다음과 같다. △목3동·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512억), △목4동·서울시 골목길 재생사업·서울시 10분동네 생활SOC사업, △신정1·2종·신정2동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신정7동·양천아파트 전 세대 욕실 리모델링·갈산문화복화시설 건립, 안양천 개선사업, △목5동·파리공원 정비사업·제물포 터널 환기구 설치 철회 확정(바이패스방식 전환) 황희 의원은 '2016~2020 종합 의정보고서'를 통해 "이제는 43년 후 양천이 어떻게 되어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면서, 제 딸아이의 미래를 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소년이 40여 년 살아온 지금의 양천의 변화보다 더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5일에 있을 국회의선 선거에 등록한 양천구갑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황희, 미래통합당 이기재·이영환·김승희, 국가혁명배당금당 최사현·이종숙·한재혁, 무소속 염동욱 등 총 8명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