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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저작물 오프라인 불법복제, 코로나19에도 증가추세“
“임오경 의원, 저작물 오프라인 불법복제, 코로나19에도 증가추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경기 광명갑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2021년 5월 기준 온라인상 불법복제물이 18만여건 적발된 점을 지적하며 매년 확산되는 온오프라인 불법복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오경 의원실이 한국저작권보호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웹사이트 모니터링 결과 온라인 불법복제물 적발 및 시정권고 건수는 2017년 55만 여건, 2018년 57만여건, 2019년 67만여건, 2020년 69만여건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5월까지 총 185,567건의 불법복제물이 적발됐다고 전했다. 또 콘텐츠 장르별로는 영상(136,890건), 만화(21,557건), 음악(18,323건), 게임(3,828건), 소프트웨어(2,431건) 순으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 불법복제의 경우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불법복제 유통구조가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며 감소세를 보였으나 올해 다시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17년 1,282건, 2018년 530건, 2019년 455건에서 2020년 42건으로 대폭 줄어들었으나. 2021년 5월기준 이미 45건으로 작년을 넘어선 수치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임오경 의원은 “비대면 패러다임의 확산으로 온라인 저작물 유통이 대폭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컨텐츠 분야 성장을 위해 저작권 보호장치 재설계가 필요하다”며, “특히 메타버스, 가상현실, OTT 등 새로운 컨텐츠 분야의 선제적 관련법 정비를 통한 컨텐츠 강국으로의 성장이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위생단속 적발 배달 음식점 코로나19 이후 10배 증가, 임호선 의원”
“위생단속 적발 배달 음식점 코로나19 이후 10배 증가, 임호선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이후, 배달음식점의 위생 단속 적발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ㆍ진천ㆍ음성)이 식품의약안전처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20년 위생규정 위반으로 적발된 배달음식점은 3,905개소로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328건과 비교하여 11.9배 증가하였다고 했다. 올해 7월 기준 배달음식점 위생점검 적발 현황은 2,390건이다. 식품의약안전처는 ‘2021년 국민 다소비 식품’에 대한 연 4회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어 위생단속 적발 배달음식점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2020년 단속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와 서울이 가장 높았다. 경기도는 1,046건으로 2019년 15건에서 무려 70.7배 증가하였다. 서울은 920건 단속되었으며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위반내용별 적발 건수를 살펴보면, 종사자들에 대한 ‘위생교육 미이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하는 등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과 냉장·냉동 보관기준에 대한 ‘기준 및 규격 위반’이 가장 많았다. ‘위생교육 미이수’는 2019년 10건에서 2020년 855건으로 85.5배 증가했다.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같은기간 28건에서 857건으로 30.6배 증가했다. ‘기준 및 규격 위반’은 30건에서 675건으로 22.5배 증가했다 처별현황을 살펴보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이 가장 많았다. 과태료 부과는 2019년 205건에서 2020년 1541건으로 7.5배 증가하였고, 시정명령은 63건에서 1024건으로 16.2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정지 등의 강력조치도 크게 증가했다. 6개월 이내 영업정지 조치를 받은 배달음식점은 2019년 12건에서 631건으로 52.5배 증가했으며, 영업소 폐쇄 조치를 받은 곳도 18건에서 337건으로 18.7배 증가했다. 특히 2019년에 영업허가·등록취소 처분을 받은 곳은 한 곳뿐이었지만, 2020년에는 60건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최근 고양 분식점에서 식중독이 발생해 2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분당·파주의 분식점, 부산의 밀면집에서 대규모 식중독 사태가 발생했다. 일부 영업장에서의 무책임한 위생관리가 국민 건강에 큰 해를 끼치고 있다는 지적이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1인가구의 확산, 비대면 활동 증가 등의 이유가 맞물려 배달음식업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하지만 최근 경기지역 대규모 식중독 사건이 발생하여, 배달음식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손상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 의원은 “다수의 양심 있는 자영업자들이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국의 엄격한 관리·감독과 배달음식업 종사자들의 자발적이고 철저한 위생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흥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배부로 방역 활동‘집중’
시흥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배부로 방역 활동‘집중’
자가진단키트 [선데이뉴스신문 = 정태일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유․아동,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다수 이용하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지급했다. 자가진단키트 지급 활동은 감염 의심 증상이 있으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종료로 검사를 못하거나 또는 진료소 방문이 어려울 경우, 신속한 검사를 통해 미리 감염 여부를 파악함으로써 감염병의 지역 내 확산을 막고자 진행됐다. 시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 노인시설 등 약 550개소에 5,000개의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했다. 이는 무료 배부한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자가 검사를 실시해 양성 판정이 나오면 즉시 방역 당국에 이를 통보하고, 지역 선별진료소와 연계해 PCR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는 취약계층 맞춤형 방역대책이다. 특히 이번 키트 배부 활동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두드러지면서, 자가 진단키트를 통해 보다 손쉽게 코로나19 PCR 진단검사에 접근하도록 유도해 조기에 감염자를 찾아내고자 마련됐다. 유재홍 시흥시 아동보육과장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4,395명 중 94%가 1, 2차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한 상태이며, 보육 및 아동시설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이후 한국인 증오범죄 49건 발생, 임호선 의원”
"코로나19 이후 한국인 증오범죄 49건 발생, 임호선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아시아인 인종차별 혐오범죄 등으로부터 재외국인을 보호하기 위해 외교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 간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ㆍ진천ㆍ음성)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8년에서 2020년까지 3년간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건·사고가 38,383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별 분류로 살펴보면 중국, 일본, 필리핀 등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17,444명(45.09%)로 가장 많았으며, 유럽은 15,180명(39.24%)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편 임 의원은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 3,339명(8.63%), 미국 3,088명(7.98%), 일본 3,017(7.79%) 필리핀 2,594(6.70%) 순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피해 유형별로 살펴보면 절도 15,599건(40.32%), 분실 9,745건(25.19%) 순으로 나타났다. 절도사건의 비중이 가장 큰 지역은 유럽으로 전체 사건의 59.3%(8,961건)가 절도사건이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가장 컸으며 전체 사건의 42.95%(1,296건)가 절도사건이다고 설명했다. 또 임 의원은 연도별로 사건·사고를 살펴보면 2019년 16,335명에서 2020년 9,133명으로 7,222명(44.21%) 감소하였다. 하지만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내국인 출국자수가 2,874만명에서 427만명으로 85% 급감하였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임호선 의원, "코로나19 이후 한국인 증오범죄 49건 발생"
임호선 의원, "코로나19 이후 한국인 증오범죄 49건 발생"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아시아인 인종차별 혐오범죄 등으로부터 재외국인을 보호하기 위해 외교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 간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ㆍ진천ㆍ음성)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8년에서 2020년까지 3년간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건·사고가 38,383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분류로 살펴보면 중국, 일본, 필리핀 등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17,444명(45.09%)로 가장 많았으며, 유럽은 15,180명(39.24%)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 3,339명(8.63%), 미국 3,088명(7.98%), 일본 3,017(7.79%) 필리핀 2,594(6.70%)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별로 살펴보면 절도 15,599건(40.32%), 분실 9,745건(25.19%) 순으로 나타났다. 절도사건의 비중이 가장 큰 지역은 유럽으로 전체 사건의 59.3%(8,961건)가 절도사건이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가장 컸으며 전체 사건의 42.95%(1,296건)가 절도사건이다. 연도별로 사건·사고를 살펴보면 2019년 16,335명에서 2020년 9,133명으로 7,222명(44.21%) 감소하였다. 하지만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내국인 출국자수가 2,874만명에서 427만명으로 85% 급감하였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재외국민 사건·사고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였다. 위드 코로나 이후 내국인 출국 규모가 회복된다면 재외국민 사건·사고는 다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외교부는 코로나19 이후 총 49건의 증오범죄가 재외공간을 통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3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독일에서 11건이 발생했다. 그 다음으로 호주·영국·네덜란드·프랑스·캐나다에서 각 3건씩 발생했으며, ‘남아공·요르단·우간다’ 등 8개국에서도 발생했다. 특히 올해 4월 미국 애틀란타시에서는 아시아인을 겨냥한 총격사건이 발생해 한국인 여성 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6월 독일 베들린에서는 한국인 남성이 독일인 남성 4명에게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외교부는 영사조력법에 따라 사건·사고등의 위급상황에 처한 재외국민에게 영사조력을 제공해야 한다. 경찰청은 재외공간에 경찰주재관을 파견하여 주재국 경찰기관과의 협력·공조, 마약 등 국제범죄자 검거를 위한 수사공조 등의 업무를 책임진다. 하지만 전체 186개 재외공관 중 경찰주재관이 파견된 공관은 55개소(29.5%)로 정원은 65명에 불과하다. 위드코로나 이후 급증할 것으로 우려되는 재외국인 사건·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임호선 의원은 “최근 미국ㆍ호주ㆍ유럽 등에서 발생하는 아시아계 인종차별 증오범죄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에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750만 재외동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 정부는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보이스피싱·마약범죄 등 국제적인 공조가 필요한 국제범죄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국제범죄 수사와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외교부, 경찰청 등의 관계부처 간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KCM, 코로나19 의료인 위한 병원 콘서트 열어
KCM, 코로나19 의료인 위한 병원 콘서트 열어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KCM(강창모)이 코로나19와 최전선에서 맞서고 있는 의료인들을 직접 방문해 작은 공연을 열었다. 가수 KCM은 29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병원을 찾았다. 이번 작은 콘서트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감사를 전달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KCM 이날 라이브는 방역 수칙 준수로 직접 대면해 공연을 즐길 수 없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들을 위한 라이브 영상 콘텐츠 형식으로 진행했다. 또 직접 진행자로 나선 의료진들과 만나 현장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공연과 대화 콘텐츠 촬영은 서울대 법인화 43주년 개원 기념식 행사 일환으로 진행됐다.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누구보다 큰 희생을 보여주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 마음을 전하고 응원할 수 있는 방법은 노래를 불러주는 것뿐이라고 생각했다. 의료진들 노력과 모두 동참으로 하루빨리 우리 사회가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KCM은 평소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을 응원하는 일에 앞장서 왔다. 최근 끝난 디스커버리 채널 '싱투게더 시즌2'를 통해 매주 전국 자영업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 작은 공연을 열기도 했다. 한편 KCM은 10월 23, 24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오늘도 맑음'이란 제목으로 단독 공연을 준비 중이다. MSG워너비(M.O.M) 일원 지석진, 박재정, 원슈타인(정지원)이 이튿날인 24일 오후 3시 공연 출연을 확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앤비코퍼레이션, 코로나19 내수 부진 "수출로 극복해"
아이앤비코퍼레이션, 코로나19 내수 부진 "수출로 극복해"
[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경기도내 기업들이 코로나 감염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며 내수기업이 된서리를 맞고 있는 요즈음 기업의 활로를 수출로 뚫고자 노력하는 알찬 기업이 있어 소개한다. 경기도 화성 수원대학교 내에 벤처 창업을 한 아이앤비코퍼레이션이 그 기업이다. 이 기업은 대표를 비롯 전 직원들이 코로나19 감염병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위한 안전물품을 만들고(공기정화살균기; 제피로스) 기술개발 및 완제품성능향상과 품질을 위해 2016년부터 연구개발과 자체 브렌드 “제피로스 공기정화살균기”를 제조하며, 2021년 6월 중소벤처기업의 수출바우처사업을 통해 CE인증을 받았고 제품을 직접 제작 하는 기업이다. 2019년과 2020년의 어려움에 접했어도 대기업제품에 비해 중소기업 제품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국내시장에서 해외시장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하였고, 2021년 4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GBSA)의 수출지원사업을 통한 화상상담후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를 통하여 베트남과 계약 채결 첫 수출의 길을 열었다. 베트남 다낭의 야전병원에 납품될 것으로 알려진 이 기업의 제품 (zepiros I-2000)은 다중이용시설에 적합한 판정으로 1차 시험을 통과하여 코로나19 확진이 날로 거세지는 베트남 시장에 진출, 2021년 8월에 비행기로 3회에 걸처 수출되어 2021년 9월에 베트남에 설치되었고, 기타 현지 병원 등으로 설치되고 활발한 영업을 전재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 기업은 국내시장에 한정하지 않고 지속적인 해외시장개척에 노력하고 있으며, 2020년 7월 스페인 등 유럽에 홍보활동 및 셈풀 수출을 하는 등 진행 했으며, 최근 2021년 9월 중순에 만난 이 업체의 마케이팅을 담당하는 직원은 긍정적인 신호들이 곳곳에 감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지 영업활동 및 가격지원을 위해 한-베트남 FTA의 관세지원을 위해 원산지증명서를 상공회의소를 통해 받아 통관관세를 절약할 수 있도록 간접지원하고 있다. 이 기업 대표는 국내시장의 활성화만 바라보며 정부의 지원시책만 바라보지 않고 주워진 조건에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는 한국무역협회, KOTRA, 경기도 수출지원센터,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등 수출지원에 노력하는 기관에 감사를 표하며, 그 기회를 수출로 연결시키는 대한민국 경제인, 경영인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기를 바라며, 요즈음 지구촌 곳곳에서 칭찬받는 기업인이 멀리 있는게 아니라 우리 주위에 찾아보면 얼마든지 많은지 알아야 하고 이러한 작은 결실들이 묶여 대한민국의 수출경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도움이 되도록 격려와 지원을 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19는 우리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상대이고 그들과 같이 공존하더라도 앞서서 길을 개척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한다.
[칼럼]기상 캐스터와 코로나19 캐스터
[칼럼]기상 캐스터와 코로나19 캐스터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국장]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칼럼] 기상 캐스터는 사전적 의미로 텔레비전 보도 프로그램에서, 바람, 구름, 비 등 대기 중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해설하는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최근 기상 캐스터는 날씨 예보와 기상의 정보를 종합해서 매일 전달하는 직업이라는 전문성의 직업이다. 기상청으로부터 예보지를 받아 작가가 써준 대본을 어떤 모습으로 얼마나 잘 설명하고 얼마나 잘 전달하는 가보다는 언제부터인가 날씨예보와 기상정보 전달을 보다는 ‘육감적인’ 몸매와 의상이 더 부각됐다. 시청자들은 청각보다 시각적인 것에 더 예민해져 버렸다. 비가 내린다는 이유와 강수량이 많은 이유 등을 취재하고 분석을 해야 하는 기상상식의 바탕마저 없는 듯한 직업 아나운서 같은 느낌도 받는다. 하지만 기상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하는 기상캐스터가 하나의 인기 연애인 못지않은 직업인으로 인식되었다 " 즉 단순히 전달하는 직업이면서도 전문성 성격의 인기직업으로 변했다. 어떻게 보면 국민에게 더 신선한 의미의 인기 시청 코너 이기도 하다. 짧은 시간에 전달한 내용인데도 시청자들은 머릿속에 각인된다. 그리고 앞을 미리 보는 예지의 감각을 느끼게 하는 신선미가 찌들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정화 하는 듯하다. 알고 보면 우리나라는 외국의 기상 캐스터와는 조금 다르다. 외국의 경우는 "날씬하지 않고 외모가 빼어나지 않아도 전문직 그 자체로 인정받고 메인 앵커급 대우를 받는 반면 우리나라의 기상 캐스터는 전문성과 빼어난 외모가 인기 있는 방송사 쪽으로 채널을 고정하게 한다. 결론은 시청자들에게 필요한 기상정보를 전달하는 시간대에 지루하지 않고 산뜻하고 신선한 이미지로 각인되기에 인기 있는 시청 코너가 됐다. 시간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정해져 있다. 반면 코로나19에 관련된 정보를 텔레비전 보도 프로그램에서, 발생인원과 사망자의 정보, 발생지, 대처상황, 병원, 교회, 학교 등의 다중시설에 대한 불길한 정보만 마구 쏟아낸다. 아나운서와 국민보건건강 관련 업무 종사와 책임자들 등은 매일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시도 때도 없이 방송한다. 이들을 코로나19 캐스터라 약칭해도 무난할 것이다. 이들 중 노란 옷을 입은 다수는 엄숙하면서도 강압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이 사실들을 전하는 아나운서들 역시 언어의 톤은 다소 높고 조급한 모습으로 느껴지게 한다. 이젠 이들도 국민에게 전달하는 전문성의 직업이 됐다. 코로나19 정보를 전하는 이들은 보다 정확하게, 보다 전문적인 언어와 통계를 국민들에게 잘 전달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오직 전하는 데에만 목적이 있는 듯하다. TV를 틀기만 하면 나오는 국민은 국민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톤과 화면 그리고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대안의 방송을 원한다. 이젠 코로나19와 관련된 숫자만의 전달은 관심이 없다 방송이 지겹기까지 하게 됐다. 발생된 명수와 지역 그리고 화면으로만 뇌리에 각인 시키는 꼴이 되어버렸다. 중요한 것은 어디서 몇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몇 명이 사망했다는 것과 거리두기 단계를 전하는 방송은 모든 방송사마다 심각하게 전하는 세상이 됐다. 이젠 심리적으로도 통제와 복종에 찌들어 있다. 자유에서 복종의 쪽으로 심리적 부동호가 토착화 되어져 있다. 착한 대한민국 국민은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부족으로 난생처음 줄서는 법도 배웠다. 자영업자들의 자살은 20여 명을 넘어섰다. 대안 없이 전하는 데에만 열심인 이들은 그야말로 코로나19 캐스터에 불과하다. 코로나19를 극복해가는 대만, 이스라엘, 영국, 국민의 자유를 누리는 미국들의 사례를 좀 더 많은 방송의 할애가 필요하다. 영국의 축구경기장, 미국의 야구장 등의 관중들 이들에 관련된 정보도 필요하다. 그렇지 않는 이상 정부는 국민들은 자유를 억압한 정치적 억압수단으로 이용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밖에 없는 시점에 이르렀다. 너무 지겹도록 방송하는 공포분위기의 코로나19 방송으로는 안 된다. 마치 국민을 심리적 노예순응화로 만들어가는 모습인 것 같아 미래가 슬퍼진다. 그래서 다수의 국민은 심적 반발의 발동이 꿈틀거리고 있는 듯하다. 또 확진자가 늘어난 방송이네. 또 방독면 같은 마스크에 하얀 방균복을 입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끌고 가는 비닐차단 이동식 침대로 이동되는 환자 모습의 영상들은 싫다. 규제와 통제로 세뇌되어가는 자신들이 불안하다. 이제 싫증을 낼만도 반발할 만도 하다. 매일 눈만 뜨면 어느 지역에서 단순하게 확진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코로나19 방송으로 전하는 단순한 정보보다는 대안 및 대처방법 등이 더 절실하기에 방송의 질과 횟수는 분명 조정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19를 국복해 가는 국가들을 분석 취재하여 필요하면 ‘밴치마킹’을 해볼 필요성이 있다. 그래야 정치적 방역이란 오해를 받지 않을 게 아닌가? 키상 캐스터와 코로나 19캐스트의 차이는 분명 구분된다. 같은 보도의 방송전달 이지만 방송을 듣고 보는 국민들의 마음의 자유와 신선함이 구분된다. 기상 개스터의 방송은 선택과 판단은 국민에게 있다. 기상 개스터의 방송을 듣고 보는 과정에서 여유로운 자유가 심리적 안정을 준다. 예보된 기상 정보에 따라 행동은 국민 자신이 대처하고 실행하면 된다. 기상 개스터의 전달 표현도 맑고 시원하다. 반면 코로나19 개스터가 전달하는 정보는 뒤죽박죽이다. 노란 의상에 마스크를 한 해당 공무원이 전달하기도 하고 전문 아나운서가 전달하기도 한다. 시도 때도 없다. 오직 확진자의 수의 증감 보도이다. 늘고 줄어서 어쩌자는 것인가? 그 대안에 관한 방송은 거의 없다. 코로나19를 잘 극복해가는 나라의 사례는 거의 없다. 국민은 확진자 수의 정보보다도 이를 잘 극복해가는 국가의 사례를 홍보해 갈 필요가 있다. 영국 축구 경기에 참가한 관중들을 보고, 미국 프로야구 경기의 관중들을 보고, 대만과 이스라엘 국민들의 사례를 보고 놀라지 않을 없다. 왜 정부는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가는 나라에 관한 홍보는 왜 없는가? 국민은 이것을 원한다. 규제와 억압의 법은 국민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인들과 자영업자. 청년들을 죽이는 것이나 다름없다. 독감으로 사망한 수의 확률보다 낮은 코로나19를 위드(With)로 하자는 목소리도 점점 높아진다. 정치적 방역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오해는 더 이상 받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