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사회]양주시 광적면 적십자봉사회, 연탄 625장 기부 양주시 광적면 적십자봉사회, 연탄 625장 기부[선데이뉴스신문] 양주시 광적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영칠)가 지난 31일 광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탄 625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연탄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총 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칠 회장은 “관내 경제 상황이 어려우신 노인분들이 추운 겨울날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우리 지역사회 중 위기에 처한 이웃들을 돕고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 신민정|2023-11-01 [사회]동두천 청년봉사회 한우리, 물품 팔아 성금 1,625,000원 기탁 동두천 청년봉사회 한우리, 물품 팔아 성금 1,625,000원 기탁 [선데이뉴스신문]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봉사단체 한우리로부터 성금 1,625,000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은 한우리 청년 봉사단체가 3일 동안 물품을 팔아 모은 것으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기탁한 성금을 천사운동본부에 바로 연계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허훈 회장은 “우리 한우리 단체는 청년들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 내 소외되… 신민정|2022-09-20 [정치]유동수 의원, 민자사업 MRG폐지 12년 … 여전히 매년 5,625억 원 보전 연도별 MRG, MCC 지급규모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최소운영수입보장(MRG)제도가 완전폐지된 후 12년이 지났지만, 보장기간이 아직 남은 사업에 지난해 3천5백억 원 이상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유동수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천 계양갑)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민자사업 수익보전을 위해 지출한 비용은 총 6조7,496억 원에 달했다. 연간 평균 약 5,625억 원 규모다. 세부적으로 보면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신민정|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