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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교육 사각지대, 국회 선생님들이 찾아간다
코로나19 속 교육 사각지대, 국회 선생님들이 찾아간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춘석) 의정연수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진로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강원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찾아가는 국회고성연수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국회고성연수원”은 국회고성연수원 인근 고성‧속초‧양양지역 63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회의 기능․역할과 의회정치 및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 과정으로 지역 학생들의 국회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시키고,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고 주장했다. 교육은 참가를 원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5월부터 온라인 및 학교 방문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교 방문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 속 지방 소재 학교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국회의정연수원은 지난 5월 12일(수) 고성군 소재 도학초등학교에서 시범 교육을 실시하여 「대한민국 국회 알아보기」를 주제로 국회의 구성, 국회에서 하는 일, 국회공무원이 되는 방법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국회 퀴즈, Q&A 등 쉽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학생들과 소통하였다고 전했다. 오는 5월 20일(목)에는 양양군 소재 양양초등학교, 5월 21일(금)은 고성군 소재 천진초등학교를 찾아가 총 101명의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학교 방문)을 실시한다. 국회고성연수원 전임교수 3인(김영필 교수, 김태환 교수, 홍선기 교수)은 각각 「정치가 뭐에요」, 「대한민국 국회 알아보기」, 「알기 쉬운 국회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코로나19 방역 및 강의 참여 확대를 위해 10~20명 단위 소그룹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국회의정연수원은 앞으로 “찾아가는 국회고성연수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찾아가는 국회고성연수원”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각 학교로 송부된 신청서를 팩스(Fax. 033-639-1347) 또는 이메일(hmha@na.go.kr)로 제출하여 참가 신청하면 된다. (문의 : 국회고성연수원 교육·연수 담당 Tel. 033-639-1346)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 ‘코로나19 대응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 ‘코로나19 대응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선데이뉴스신문]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연합대장 김천만)는 2021년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7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 17일 고양시청에서 이재준 고양시장, 김천만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 연합대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 대원들은 ▲안전하고 원활한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을 위해 고양시 3개 구 접종센터에서 질서 유지 및 주차 안내 ▲코로나19 공적마스크 판매 지원 ▲정부·지자체 재난기본소득 지급 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해왔다. 이 시장은 “묵묵히 헌신하는 시민안전지킴이 대원들이 있기에 고양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이번 표창장은 대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상”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천만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 연합대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민안전지킴이 대원들은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는 지난 2017년 2월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 구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재난·재해·치안·교통 등 시민안전 실생활 공간의 전 분야를 담당한다. 현재 고양시 39개동에서 동마다 각 15명 내외로 구성, 총 5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조명희 의원, 코로나19 백신 생산시설 구축 및 가동 현황 점검위한 현장방문
조명희 의원, 코로나19 백신 생산시설 구축 및 가동 현황 점검위한 현장방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17일(월)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공장과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해 백신 생산시설 구축 및 가동 현황을 점검했다고 표명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조명희 의원과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이 참석했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장양석 센터장이 함께했다고 밝혔다. 조명희 의원은 “최근 2주간(5/1~5/1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8명을 기록하는 등 증가 추세에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 확신 및 깜깜이 감염률 증가로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백신 확보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현장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조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백신이 답이라고 주장했으나, 문재인 정부는 K-방역을 정치화하느라 백신 구매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그 결과 우리나라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자 371만명(7.2%), 2차 접종자 82만명(1.6%)에 불과해 OECD 회원국 37개국 중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오전에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이하 센터)를 방문해 센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센터는 대량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백신 생산 위탁 시설로 지정되면 연간 4400만명분, 일간 10만명분의 백신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처럼 백신 생산이 가능한 국가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국내 백신 위탁생산량을 확대하고, 국내 우선 사용량을 확보해야한다”며 “센터가 백신 생산 위탁 시설로 지정될 수 있도록 산업부, 식약처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 추진하고, 백신 생산 지원을 위한 예산과 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생산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신속 대응을 위해 자체 백신 개발과 함께 글로벌 기업이 개발한 백신을 위탁 생산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고 설명했다. 조명희 의원은 “코로나19의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백신 개발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민생경제와 일상의 회복을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신약 개발에 투자한 R&D 예산이 2조 5천억 원에 달하지만 미국, 유럽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백신주권 확보를 위한 R&D 확대, 규제개선 추진 등 국회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명희 의원은 “백신 국내 생산량 확대 및 국내 우선공급 방안을 마련해 우리나라 집단면역 시기를 앞당기고, 하루빨리 민생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북구,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 콜센터’ 운영
강북구,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 콜센터’ 운영
[선데이뉴스신문=장수안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음달 3일(목)까지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 예약 콜센터를 가동한다. 강북구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 콜센터에서 근무자들 전화를 받고 있다. 사전예약 대상은 만 60~74세 고령층,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사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다. 돌봄 종사자, 사회필수인력, 보건의료인 등 2분기 미 접종자도 예약 할 수 있다. 만 65세~74세 어르신과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는 이달 27일(목)부터 기타 예약자는 내달 7일(월)부터 접종한다. 전화예약은 본인만 할 수 있다. 개인정보 확인을 거쳐 접종 장소와 날짜, 시간을 정한다. 예약을 마치면 1시간 이내로 확인문자가 발송된다. 접종 전일이나 당일 건강 상태가 좋지 않으면 미리 지정한 의료기관에 연락해 일정을 변경해야 한다. 콜센터는(02-901-7319~7330)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사전예약이 어려운 취약계층은 본인 명의 휴대폰과 신분증을 들고 인근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누리집에서 본인 또는 대리인이 하면 된다. 구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관내 89개 위탁의료기관을 선정했다. 콜센터 근무자 9명도 새로 뽑았으며, 동 주민센터마다 전담직원을 지정했다. 위탁의료기관 목록은 구청 홈페이지(새소식란)나 정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달부터 60세~74세 일반 구민대상으로 대규모 백신접종이 본격 시작된다”라며 “신속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정해진 날짜에 맞춰 꼭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서울장미축제, 찾아가는 장미힐링콘서트로 시작 알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서울장미축제, 찾아가는 장미힐링콘서트로 시작 알려
[선데이뉴스신문=장수안 기자] 서울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은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2021 서울장미축제>의 사전프로그램 중 하나인 ‘장미힐링콘서트’를 진행했다. ‘장미힐링콘서트’는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의 거주지로 직접 찾아가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거리두기를 위해 훌라후프를 이용해 공연을 준비 중인 중랑문화재단 직원들 2021 서울장미축제의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찾아가는 장미힐링콘서트’는 지난 5월 6일 면목도시개발아파트를 시작으로 7일에는 중화한신아파트, 8일에는 용마폭포공원에서 펼쳐졌으며, 관객이 찾아오는 공연이 아닌 버스킹 트럭이 주민의 삶의 터전으로 직접 찾아가는 형식으로 공연을 쉽게 즐기면서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다양성과 문화 접근권이 더욱 편리해졌으면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공연이 이루어지는 동안 주민은 각자의 베란다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으며, 공연을 본 중화한신아파트의 한 입주민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었는데, 위로와 감동까지 함께 받은 선물 같은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축제를 시작한 2021 서울장미축제는 <장미만발, 희망만발, 행복만발>을 주제로 하며, 안전거리 두기로 기존의 중랑장미공원에서는 만발한 장미꽃 관람만 가능하고 중랑구 16개 동으로 펼쳐지는 지역주민을 위한 축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조용조용! 띄엄띄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2021 서울장미축제’
조용조용! 띄엄띄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2021 서울장미축제’
[선데이뉴스신문=장수안 기자] 서울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이 발족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 2021 서울장미축제’가 오는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2021 서울장미축제 보도자료(중랑문화재단) 올해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서울장미축제’를 지향하며 기존 중랑장미공원에서 펼쳐지던 축제를 ‘조용조용 띄엄띄엄’이라는 캠페인과 더불어 중랑구 16개 동 분산형 축제로 운영되도록 준비한 것이 가장 큰 변화이다. 서울장미축제 프로그램은 5월 13일 희망장미방송국에서 중랑문화재단 유튜브로 진행되는 서울장미축제 오프닝 퍼포먼스 및 겸재교 댄스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장미만발, 희망만발, 행복만발 주제로 운영된다. 각 주제별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우선 <장미만발>은 중랑장미공원에 집중되어 있던 장미를 16개 동별로 분산하여 주민들이 참여해 직접 만든 우리동네 희망의 미니장미정원 전시와 더불어 버스킹 공연, 체험교실 등이 함께하는 장미마실을 운영한다. <희망만발>은 5월 14일 장미의날, 5월 15일 연인의날, 5월 16일 가족의날 콘셉트로 중랑구 꽃집, 봉제패션업체, 전통시장 등의 판매와 연결된 콘텐츠 이커머스, 보이는 라디오, 장미축제 랜선 가요제 등을 진행한다. 각 날에 맞게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중랑구민이 참여하는 <Rose Poem>을 통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복만발>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되며 메타버스 게임인 마인크래프트에 서울장미축제 지도를 접목한 게임 형태로 유튜브를 통해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서울장미축제 드레스코드 이벤트, 스노우 앱, 겸재교 댄스 페스티벌 실시간 시청인증 등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새롭게 열린 중랑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서울장미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다채로운 온라인 방송 프로그램은 중랑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유경애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서울장미축제는 작년 8월 중랑문화재단이 출범하고 진행되는 첫 대규모 축제로, 중랑문화재단과 중랑구청, 청년축제기획단,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었다.”면서 “관람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안전한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강북구, ‘코로나19 미 검사자’ 실시간 추적
강북구, ‘코로나19 미 검사자’ 실시간 추적
[선데이뉴스신문=장수안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코로나19 미 검사자를 실시간 파악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강북구 코로나대응요원이 '감염병(코로나19) 확산방지 지원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지원체계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지원시스템’으로 이름 붙여졌다. 역학조사 과정에서 수집한 전화번호와 선별진료소에서 입력한 검사자 전화번호를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확진자와 같은 시설을 다녀간 일부 방문객이 제때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 가족 간 감염이 발생하자 구에서 시스템 개발을 서둘러 왔다. 미 검사자에게서 연쇄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이달부터 내부행정망에 탑재했다. 의료진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관리부서에도 지원시스템을 이용하면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 업무가 가능해졌다. 코로나19 대응요원은 일반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업종별 미 검사자에게 선별진료소 방문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특이사항은 시스템에 기록해 바로 상황을 전파한다. 그간 시설물 검사현황 자료가 실시간으로 집계되지 않아 대상자 관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전체 검사현황은 시스템에서 기본 제공하며, 시설별 미 검사자 목록도 곧장 검색 할 수 있다. 날짜별로 조회가 가능하고 수집한 전화번호, 타 지역 전입자 등의 기초자료도 손쉽게 시스템에 일괄 등록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사전에 연쇄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 검사자를 찾아내는 이번 지원시스템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파주시,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에 ‘한시적 생계지원’
파주시,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에 ‘한시적 생계지원’
[선데이뉴스신문]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가구’의 생활안정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한시 생계지원금’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위기지원 피해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금 50만원(1회)을 지원한다. 선정기준은 2019년 또는 2020년 소득 대비 2021년 1월~5월 기간 중 소득감소가 발생한 가구로,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4인 기준 365만원), 재산기준 3억5000만 원 이하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다만 ▲기초생계급여 지원가구 ▲긴급생계급여 지원가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일반택시기사긴급고용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생계지원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자금 ▲피해농업인지원 ▲피해어업인지원 ▲피해임업인지원 ▲전세버스기사소득안정자금 등 2021년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5월 10일부터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대주에 한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현장신청의 경우 세대원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지급액은 가구원수 무관 1가구 50만원(1회 지급)이며, 소득 및 재산조사를 거쳐 6월 21일 신청인계좌에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30만원) 지원대상은 생계지원금 50만원 중 20만원만 지급된다. 심재균 파주시 복지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주민들의 생활 안정화를 위해 한시생계지원 사업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양시,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 한시 생계비 지원
안양시,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 한시 생계비 지원
[선데이뉴스신문] 안양시가 코로나19의 장기화 속 기존의 제도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대해 한시 생계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5월 소득이 2019년, 2020년보다 감소했고 △소득기준 가구원 전체 소득의 합이 중위소득 75%(4인 가구 365만7000원)이하 △재산기준 3억 5000만원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다. 기존에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수급가구 및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올해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시 생계지원 온라인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다. 인터넷 홈페이지 복지로 또는 모바일 접속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대주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가 적용된다. 현장 방문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다.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 또는 대리인이 신분증 지참해 거주지 소재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안양시는 소득·재산조사 및 타 사업 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6월말 신청인 계좌로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급액은 가구원수와 무관하게 1가구당 50만원을 1회 지원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한시 생계지원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겪는 저소득 위기가구의 생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시 생계비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