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블랙리스트 퍼즐... 마지막 두 조각, "김기춘과 조윤선" - 선데이뉴스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17년03월26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17-03-25 19:55:46
뉴스홈 > 정치 > 국회/정당
2017년01월10일 10시55분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박경미,블랙리스트 퍼즐... 마지막 두 조각, "김기춘과 조윤선"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선데이뉴스=정성남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0일 특검은 이미 블랙리스트가 청와대에서 국정원의 검토를 거쳐 작성해 문체부로 내려왔다는 진술을 복수의 관계자로부터 확보하고 마지막 퍼즐을 맞추고 있는 상황에서 모르쇠의 아이콘, 조윤선 문체부 장관이 마침내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실토했다고 밝혔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위증죄로 특검에 고발된 신분을 핑계로 증인 선서를 거부하고, 준비해온 원고를 자동응답기처럼 무한 반복하는 맹탕청문회였지만, 한 가지 성과가 있다면 조 장관의 블랙리스트 존재 인정 발언이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윤선 장관은 박근혜 정부에서 블랙리스트 작성 당시에는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적용 당시에는 문체부 장관으로, 블랙리스트의 존재는 물론 작성·적용·관리까지 모를 수가 없는 길을 걸어왔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특검은 이미 블랙리스트 4인방,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정관주 전 문체부 1차관, 신동철 전 정무비서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리고 이제 남은 퍼즐은 김기춘, 조윤선 둘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7차 청문회에서 십자포화와 같은 위원들의 맹공에 블랙리스트의 존재에 대해서는 실토했지만, 여전히 ‘본 적은 없다’는 조 장관의 뻔뻔스러움, 이걸 지켜봐야하는 우리 국민들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라도, 특검은 하루라도 빨리 조 장관을 소환 조사하기를 촉구했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정성남 (csn8013@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선데이뉴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선데이뉴스 사진영상부 (sundaynews1@hanmail.net)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美, 북한 ICBM 위협에 "필요하면 방어력 사용할 준비돼" (2017-01-10 11:07:41)
송영길, "개표시간 줄이고, 공정성 강화해 개표부정의혹 차단"... (2017-01-10 10:38:09)

시민기자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선데이뉴스신문   등록번호: 경기다50103    아51237 등록일: 2007.3.31   발행인/편집인: 신민정   대표전화:1566-0172

청소년보호책임자:장순배

기사제보 cast21@newssunday.co.kr 비디오제작:제M-02-01-2006-06-2호 사업자등록번호:128-86-2046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519-34 3층 전관  후원계좌번호:(주)선데이뉴스신문사 신한은행 140-007-756066
선데이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게재된 제휴기사,외부 칼럼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c) {{2007}}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