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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1월11일 16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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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문 전 대표의 재벌개혁은 제왕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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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바른정당 대변인
[선데이뉴스=정성남 기자]바른정당은 11일 문재인 전 대표의 어제 발언과 관련해 문 전 대표의 4대 재벌개혁 방안은 너무나 권위적이고 제왕적이라고 말했다.

장제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브리핑을 통해 재벌개혁의 필요성은 분명히 동의하지만 "문재인 전 대표는 제왕적 언행을 중단해야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어제 문 전대표의 재벌개혁 방안 발언에 대해 "특히 검찰 경찰 국세청 감사원 등을 총동원해 권력으로 기업의 손발을 묶겠다는 발상은 국민을 아연실색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변인은 이어 재벌개혁은 법적, 제도적 완비와 강력한 실천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문재인 전 대표는 절대권력으로 재벌개혁을 이루겠다고 하는것은 우리가 경험한 제왕적 대통령의 모습, 그 자체라고 지적했다.
 
또, "절대권력을 통한 재벌개혁은 또 다른 정경유착과 폐해만 만들어 낼 뿐"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변인은 이어 최근 "문 전 대표의 이와같은 언행은 마치 대통령이 된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국민은 개헌을 통한 반듯한 국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문 전 대표는 제왕적 언행을 삼가 줄 것을 요구했다.  또, 국민이 지금 문 전 대표에게 원하는 것은 제왕적 대통령같은 언행이 아니라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없애기 위한 개헌임을 직시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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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남 (csn8013@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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